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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정부는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표결에 참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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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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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일본 문부과학성이 주도한 역사.공민 교과서 개악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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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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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일본 문부상의 거듭된 망언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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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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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북, 핵도박으로 한반도 긴장고조시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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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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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자이툰부대 방문한 대통령에게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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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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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부시 대통령의 재선을 축하하며 한.미동맹 강화와 관계 증진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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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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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여당의 국가보안법 당론결정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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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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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폐지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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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간첩.사노맹 출신 의문사위 조사관 적절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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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양심적 병역거부 불인정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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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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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남파간첩 민주화 유공자 인정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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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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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이라크 추가파병 최종결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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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유엔의 북한 인권결의에 적극 참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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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이라크파병 동의 환영 성명 관련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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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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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고이즈미 「獨島 妄言」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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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이라크 파병 및 국군포로 송환..우리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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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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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이라크 추가파병 결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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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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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국군 이라크 추가파병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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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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