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 민주시민교육센터는 10일 서울 자유센터 대회의실에서 신규 임명 사무국장 30여 명을 대상으로 기본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신규 임명 시.군.구지부 사무국장들의 연맹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정관리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기에는 2007년 8월 이후 임명된 사무국장, 2007년도 교육 불참자 등이 참가했다.한편 이날 교육은 개강 및 오리엔테이션, 정학규 소장 강의(주제:한국자유총연맹에 대한 이해, 환경변화의 이해와 사무국장의 역할), 부서별 행정실무교육, 수료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사진설명 : 2007년 사무국장 교육 수료식 사진
대구.인천지회 일정 시작…개강식 갖고 첫 교육올해부터 초.중.고교생 및 대학생까지 확대 실시 2008년도 청소년 민주시민교육이 대구시지회를 시작으로 각 시.도지회별 일정에 들어갔다. 대구시지회(회장 박근규)는 3월18일 대명동 낙동강승전기념관 강당에서 강동고등학교 1학년 학생 34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개강식에 이어 연맹 민주시민교육센터 양순창 전문교수(대구외대.주제:통일을 준비하는 청소년의 자세)와 조일희 전문교수(영남대.주제:시민사회의 주요 문제와 실천과제)의 강의, 6.25전쟁 관련 영상물 관람, 자유토론 등이 진행됐다. 대구시지회는 오는 11월까지 152회에 걸쳐 83개교 학생 3만 6,000여 명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시지회(회장 강창규)는 3월24일 옥련동 인천상륙작전기념관 관 강당에서 연수고등학교 2학년 학생 27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개강식을 갖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시민성 및 통일분야 교육과 함께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적’ 강의 등 지역 특화교육이 있었다. 인천시지회는 오는 12월까지 133회에 걸쳐 73개교 학생 2만 8,0
한국자유총연맹은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한국자원봉사포럼, 복지TV와 공동으로 오는 4월 21일 서울역 광장에서 ‘제15회 전국자원봉사 대축제 출범식’을 주관합니다. 이 행사는 전국 자원봉사단체 지도자, 자원봉사자, 실무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자원봉사운동의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로서, 특히 올해에는 ‘새로운 이웃과의 소통’ 이라는 슬로건 하에 국제결혼 가정과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화합을 다지는 다문화 캠페인도 펼쳐집니다. 이 자리에서는 다문화 관련 전시회를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오니 다문화 관련 자원봉사 활동사진, 홍보 포스터, 정보 안내문 등을 소장하고 있는 개인 및 기업,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행 사 개 요 - ․이 름 : 제15회 자원봉사대축제 출범식 및 다문화 캠페인 ․주 최 : 중앙일보 미디어 네트워크(JMN). 한국자원봉사협의회. SBS ․일 시 : 4월 21일(월요일) 오후 3시 ․주요내용 : 식전 행사(외국팀 및 새터민 공연팀) 본 행사(자원봉사 선서, 다문화 퍼포먼스 등) 다문화 캠페인(다문화 관련 사진, 홍보 포스터, 정보 안내문 등 전시) ◆ 다문화 캠페인 참가 신청 - 접 수 :
국내외 53만여 명에 ‘사랑의 손길’ 연맹, 역동적 봉사로 NGO 위상 강화 2007년도자원봉사활동 한국자유총연맹은 지난 한 해 동안 다양한 국내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더욱 역동적인 모습으로 움직이는 NGO로서의 위상을 튼튼히 하며 건전한 민주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섰다. 최근 연맹 민주시민교육센터가 집계.발표한 ‘2007년도 자원봉사활동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총 4만 6,861회에 걸쳐 53만 6,500여 명에게 자원봉사의 손길을 뻗쳤으며, 기증한 성금과 성품은 8억7,778만 4,000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인원은 전국적으로 59만 6,426명에 이르렀다. 이같은 실적은 지난해에 비해 34%(활동횟수 기준)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이 중 본부는 대학생글로벌봉사단 등을 파견(베트남), 지구촌 저개발지역 국민 8,600명에게 봉사의 손길을 펼치며 ‘따뜻한 코리아’를 심었다. 한편 지방 조직은 사회복지, 지역사회 개발.발전, 환경보전 및 자연보호, 교통질서 및 기초질서 계도, 재난관리 및 재해구호 등 10개 분야에서 4만 4,067회에 걸쳐 59만 3,563명이 전국 53만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60만명, 사회복지 등 10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원봉사정신을 파급하고 그 가치를 국제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2001년 부터 베트남, 라오스, 몽골, 루마니아, 파푸아뉴기니, 방글라데시,캄보디아, 인도에 대학생 글로벌봉사단을 파견해오고 있습니다.이번 여름방학을 이용해 제 10기 대학생 글로벌봉사단을 파견합니다.해외자원봉사활동에 관심있는 대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한국자유총연맹 제10기 글로벌봉사단 모집 안내>가. 파견국가 : 동.서남아 국가중 선정(미정)나. 파견기간 : 2008년 7~8월중 15~ 20일간다. 파견인원 : 대학생 10 ~ 15명, 의료진 ○명, 인솔 1명라. 봉사자 본인부담액 : 80~90만원 내외마. 참가자격 : 전국대학 재학생(1학년 제외, 활동분야 전공자 우선순위)바. 교부 및 신청기간 : 2008. 3.10(월)~ 4.16(수)■ 신청방법ㅇ 우편 및 방문접수■ 구비서류 1)신청서(첨부파일 참조) 2)자기소개서 3)지원사유서 4)재학증명서 5) 봉사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자격증 및 경력증명서 등 * 1~3은 각 4부씩 , 4~5는 각 1부■ 보낼곳 : (100-856) 서울시 중구 장충동 2가 201-6 한국자유총연맹 자원봉사부 ■ 문의처 : 한국자
한국자유총연맹 민주시민교육센터는 오는 3월 6(목)~7(금), 1박2일간 서울 유스호스텔 소회의실에서 각 지회 전문교수, 교육관계자 37명이 참가하는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모더레이터 양성교육]을 개최합니다.40년 전통의 한국자유총연맹 청소년 통일준비 민주시민교육을 이끌 새로운 진행 강사를 발굴, 양성하고 이론위주의 주입식 교육방법을 개선해 참여식 수업을 확대하고자 개최하는 이번 교육의 주요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습니다.■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모더레이터 양성교육 주요 프로그램 ○ 한국자유총연맹 민주시민교육의 이해 ○ 청소년 흥미유발 교육방법 ○ 시범강의, 교육 진행 실습 및 평가■ 일시 : 2008. 3. 6(목) 12:00~ 7(금) 13:00, 1박2일■ 장소 : 서울유스호스텔(남산 예장동 소재, 홈페이지 : http://www.seoulyh.go.kr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공동체의식 함양과 올바른 통일관 정립을 위한 한국자유총연맹의 [청소년 민주시민교육]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사진자료) 2007. 10. 17, 서울 선정고등학교 2학년 대상 '청소년 통일준비 민주시민교육 ' 중
* ▲정기총회 전경 ▲권정달 총재 인사말씀 ▲이한동 최고고문 격려말씀 ▲ 최우수지회 시상 장면65만 회원, ‘새로운 도약’ 기치 올려올해 사업계획 확정…권정달 총재 “변화를 향한 걸음” 당부 국제학술 세미나 등 건국 60주년 특별사업 추진키로 신임 이사 5명 선임…인천시지회, 최우수지회 표창 한국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 건국 60돌인 2008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민족사적 정통성을 수호하며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한 선진 한국 건설을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기치를 높이 올렸다. 연맹은 2월28일 서울 장충동 자유센터 대강당에서 총재단, 이사 등 임원과 전국 대의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어 지난해 결산안을 승인하고 3개 부문 37개 단위사업에 걸친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확정했다. 특히 건국 60주년 특별사업으로 국제학술 세미나,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 동상건립 등 4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 박민환 실크로드시엔티(주) 대표이사, 이기찬 손해보험협회 고문, 윤성철 단국대학교 의대 교수, 권기열 (주)새서울석유 부회장, 김광운 해동식품(주) 대표이사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이날 권정달(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권정달) 65만 회원 일동은 새 정부의 출범을 충심으로 축하.환영한다.연맹은 새 정부가 국민화합을 이룬 가운데 대한민국 선진화라는 시대적 소명완수에 진력, 국가발전과 국리민복(國利民福) 증진, 국격(國格) 향상, 국제사회로부터 존경받는 큰 성과를 이룩해줄 것을 기대한다.이와 함께 연맹은 전 국민이 새 정부의 국정운영에 적극 협조, 국민화합과 자랑스러운 선진 한국 창조에 동참해줄 것을 촉구한다.2008년 2월25일한국자유총연맹 65만 회원 일동
유봉기 회장 “통일교육 전당으로 발전” 다짐 연맹 충북도지회(회장 유봉기)는 2월19일 청주시 용암동 2625번지 신청사에서 권정달 총재와 정우택 도지사 등 내빈과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자유회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은 경과보고, 인사말, 축하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봉기 도지회 회장은 개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자유회관을 150만 도민을 위한 민주시민교육과 통일교육의 전당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충북자유회관은 대지 487㎡, 연건평 3,016㎡의 지하 1층, 지상 8층 건물이다.
한미FTA비준의 조속한 국회 동의를 촉구한다한국자유총연맹(총재 권정달)은 13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 상정된 한미FTA비준안의 조속한 국회 동의를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1. 한미FTA는 수출의존형 우리 경제에 수출과 고용 증대를 가져올 활로다. 그러므로 의원들은 4.9 총선 득표에서의 유.불리를 따지기에 앞서 국익을 먼저 고려, 한미FTA비준에 조속 동의하라.1. 국회는 한미FTA비준안 조기 통과를 통해 한미FTA를 안보와 경제를 아우르는 포괄적 동맹으로 발전시킴으로써 국운융성은 물론 한반도 평화유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라.1. 한미FTA비준안 처리가 18대 국회로 넘어갈 경우 미국 대선 등의 변수로 FTA 자체가 무산될 우려가 크다. 그러므로 여 야 정치 지도자들은 이념과 정파적 이익을 떠나 2월 임시국회 회기내 동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리더쉽을 발휘하라.2008년 2월 14일한국자유총연맹 65만 회원 일동
연맹 권정달 총재는 2월22일 자유센터 평화대연회장에서 박진 국회의원(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교통일안보분과위 간사)을 초청, ‘새 정부의 외교통일안보 정책’을 주제로 제50회 자유포럼을 가졌다.- 포럼 요지 - 2월25일 출범하는 이명박 정부가 ‘대한민국을 어떤방향으로 끌고 갈 것인가’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관심이 높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활동결과, 새정부의 정책방향으로 ‘산업화.민주화를 넘어 선진화로 나아가 21세기 위대한 대한민국의 시대를 여는 것’으로 제시했다. 또한 북한이 개방을 하고 있지 않는 상황에서 ‘어떻게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실용주의 개혁을 내세워 5년동안 어느 정도 성과를 이룰 수 있겠느냐’가 과제다. 새정부의 외교안보통일 정책은 먼저 ‘핵이 없는 한반도 평화시대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북핵문제는 지난 10여 년 동안 풀리지 않는 숙제로 한반도 최대 안보현안이다. 새정부는 “북한이 개방하면 1인당 국민소득을 10년내 3,000달러까지 끌어올리는데 대한민국이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비핵.개방.3000’이라는 구상을 내 놓았다. 북한은 절대로 핵을 쉽게 포기 하지 않을 것이다. 북핵은 체제생존과 대외협상용으로 개발한 것으로서 북한은
1월16일 인도로 봉사활동을 떠났던 한국자유총연맹 제9기 대학생글로벌봉사단이 1월31일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였습니다. 봉사단원 16명은 인도 힌두푸르, 마이소르로 마을에서 주민 대상 의료봉사, 교육봉사, 노력봉사, 문화공연등을 통해 사랑을 나누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