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회 자유포럼 손세일 전 국회의원 초청 “실질적인 경제 대통령은 이승만 뿐” 헌정 60년을 통해 ‘실질적인 경제 대통령’은 이승만뿐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손세일 전 국회의원(현 청계연구소 회장)은 9월24일 서울 자유센터에서 열린 제54회 자유포럼(주제:경제 대통령으로서의 이승만 박사)에서 “과거 언론인 시절 취재활동을 통해 이승만 박사의 경제에 대한 마인드와 지식을 알게 됐다”면서 “정치의 기본 목표를 경제를 잘 풀리게 해 국민을 부유하게 하는 것이라고 할 때 이 박사의 경제 관련 리더십은 국내 정치인 누구보다 출중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건국 전후 어려웠던 경제상황을 설명하고 “이 박사는 경제 문제에 관한 한 시간에 구애됨이 없이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특히 환율에 대해서는 직접 챙기면서 달러 지출은 적은 액수라 해도 대통령의 재가를 받도록 했다”며 이 박사와 후일 국무총리가 된 백두진 초대 외자총국장의 1달러에 얽힌 에피소드를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그는 “대부분 박정희 정부에서 경제개발5개년계획을 처음 추진한 것으로 알지만 경제부흥5개년계획이나 물동계획5개년계획 수립 등 이승만 정부 시절의 노력이 밑거름이 되어 경제성장이 가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원봉사정신을 파급하고 그 가치를 국제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2001년 부터 베트남, 라오스, 몽골, 루마니아, 파푸아뉴기니,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 태국에 대학생 글로벌봉사단을 파견해오고 있습니다.이번 겨울방학을 이용해 제11기 대학생 글로벌봉사단을 파견합니다.해외자원봉사활동에 관심있는 대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한국자유총연맹 제11기 글로벌봉사단 모집 안내 >가. 파견국가 : 동.서남아 국가중 선정(미정)나. 파견기간 : 2009년 1월중 15~ 20일간다. 파견인원 : 대학생 10 ~ 15명, 의료진 ○명, 인솔 1명라. 봉사자 본인부담액 : 80~100만원 내외마. 참가자격 : 전국대학 재학생(1학년 제외, 활동분야 전공자 우선순위)바. 교부 및 신청기간 : 2008. 9.19(금)~ 10.17(금)■ 신청방법ㅇ 우편 및 방문접수■ 구비서류1)신청서(첨부파일 참조)2)자기소개서3)지원사유서4)재학증명서5) 봉사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자격증 및 경력증명서 등* 1~3은 각 4부씩 , 4~5는 각 1부■ 보낼곳 : (100-856) 서울시 중구 장충동 2가 201-6 한국자유총연맹 자원봉사부 ■ 문의처 : 한국자유
한국자유총연맹은 9월 24일 서울 자유센터에서 손세일 전 국회의원 초청 제54회 자유포럼을 개최합니다.일반시민과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ㅇ 일시 : 2008년 9월 24일(수) 오전 7시30분 ~ 9시ㅇ 장소 : 자유센터 평화대연회장ㅇ 주제 : 경제대통령으로서의 이승만 박사ㅇ 연사 : 손세일 전 국회의원(현 청계연구소 회장)(사진 = 제53회 자유포럼)
한국자유총연맹은 2008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서 의결한 건국 60주년 특별사업계획에 따라 건국 최고 지도자이며 연맹의 전신인 아시아민족반공연맹을 창설한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동상을 건립하고자 합니다.자유민주주의 이념으로 건국한 대한민국의 성공한 역사를 바로 세우고 선진 한국의 밝은 미래를 열기 위한 이 사업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으시기 바랍니다.ㅇ 사업 추진일정 - 기간 : 2008년 3월 ~ 2009년 7월 - 장소 : 자유센터 경내 - 예산 : 10억원(추산)ㅇ 성금모금운동 - 목표 : 회원 1인당 1,000원(목표액 6억 5,000만원) - 기간 : 2008년 7월 ~ 12월 - 방법 : 시.도지회 사무처 및 시.군.구지부별 입금 성금 계좌번호 : 우리은행 116-04-111007(예금주 : 한국자유총연맹) * 성금을 기탁하신 분의 이름은 사료로 비치하고 동상건립문에 기록할 예정입니다.ㅇ 문의처 한국자유총연맹 홍보부 02)2238-0994 또는 070-7122-80402008년 9월한국자유총연맹 건국대통령이승만박사동상건립위원회
한국자유총연맹(총재 權正達)은 미국의 테러지원국 해제 지연을 이유로 국제사회에 공약한 핵 불능화 조치 중단을 발표한 북한의 돌연한 행동(8.26)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1.북한이 핵불능화 조치 중단 이유로 든 테러지원국 해제 지연은 미국의 '완전하고 정확한 핵 검증' 요구 거부에 따른 상응조치로서 북한에겐 이를 비난할 명분이 없다. 1.북한의 핵불능화 조치 중단은 미국이 제시한 검증이 이뤄질 경우 우라늄 농축을 포함, 지금까지 숨겨온 비밀스런 내용이 공개될 것을 우려한 흉계로서 지탄받아 마땅하다. 1.북한의 영변 핵시설 원상복구 위협은 한반도 비핵화 실현을 위해 국제사회가 지금까지 경주해온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겠다는 협박으로서 즉각 철회돼야 한다. 1.정부는 6자회담 5개국 및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조, 북한의 성실한 '10․3합의' 이행은 물론 한반도 비핵화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외교적 노력을 경주하라. 2008년 8월 26일 한국자유총연맹 65만 회원 일동
건국 60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 “헌정 60년…위기를 성취로 바꾼 감동의 역사” 한국자유총연맹.한국정치학회 공동 주최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권정달)은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정치학회(회장 이정희)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건국 60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권정달 총재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정치학회와 한국자유총연맹이 건국 6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학술회의를 공동 주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 총재는 이어 “대한민국 건국 60년이 ‘성공한 역사, 발전의 역사, 기적의 역사’라는 것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객관적 사실”이라며 “오늘 국제학술회의가 헌정 60년을 성찰하고 현재를 점검하면서 미래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정희 회장은 이에 앞서 개회사에서 “건국 60주년 국제학술회의가 지난 헌정사를 자유민주주의라는 프리즘을 통해 조명하고 미래지향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덕 전 통일부총리는 기조연설(주제:자유민주주의 헌정 60년의 평가와 향후 선진화 과제)에서 “지난 60년의 우리 현대사는 실로 엄청난 도전과 시련으로 점
연맹은 19일 서울 자유센터 대강당에서 전국 시.도 대표 16개팀 32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6회 전국 고교생 토론대회(본선)를 개최했다.권정달(權正達) 총재, 김호진(金虎鎭) 사무처장, 연맹 회원과 학부모, 시민 등 200여 명의 관심과 격려 속에 '중.고교생들의 자원봉사 의무참여제는 유지돼야 한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는 충남 대표 유희찬.유시환 학생(천안 중앙고 2.3 )이 대상인 국회의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금상인 행정자치부 장관상은 인천 대표 최은영.김성민 학생(명신여고 2)이 수상했으며, 인천 대표 최은영 학생은 개인상인 베스트스피커상도 받았다. 한편 지도교사상은 충남 중앙고 전지현 교사에게 돌아갔다.- 시상결과 -[대상]충남 대표 천안 중앙고 3년 유희찬, 2년 유시환[금상]인천 대표 명신여고 2년 최은영, 김성민[은상]1. 법제처장상(3위) 서울 대표 경기여고 2년 안계형, 류현지(법제처장상)2. 평생교육진흥원장상(4위) 강원 대표 춘천고 2년 오현웅, 김선진[동상]1. 부산 대표 혜광고 2년 임동우, 강민수2. 부산 대표 부산국제외고 2년 이채경, 1년 조문경3. 인천 대표 부평여고 3년 이예림, 이혜진4. 경기 대표 병점고 2년
대한민국 건국 60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한국자유총연맹.한국정치학회 공동 주최한국자유총연맹(총재 권정달)은 건국 60주년을 맞아 한국정치학회(회장 이정희)와 공동으로 국제학술회의(주제:자유민주주의 헌정 60년-과거.현재.미래)를 개최합니다.이번 학술회의에서는 국내외 저명 학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기초로 탄생한 대한민국의 헌정사를 객관적으로 조명하고 향후 21세기 선진한국 건설에 필요한 미래지향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합니다.. 일시 : 2008년 8월20일 오전 9시~오후 6시30분. 장소 :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12층). 주최 : 한국자유총연맹.한국정치학회- 기조연설 ․김덕 전 통일부총리(자유민주주의 헌정 60년의 평가와 향후 선진화 과제) - 제1회의 : 건국정신과 제도화 과정의 역사 ․사회 : 유정환(청주대) ․발표 : 이완범(한국학중앙연구원), 김일영(성균관대), 박효종(서울대) ․토론 : 박의경(전남대), 백승현(경희대), 김도종(명지대) - 제2회의 : 건국정신의 제도화와 발전과제 ․사회 : 배성동(전 서울대) ․발표 : Dennis Mcnamar
한국자유총연맹(총재 權正達)은 한․미 연합 방위력 강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조속 비준 노력 등 10개항을 골자로 한 8․6 제3차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환영하며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1.우리는 한․미동맹을 안보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정치․경제․사회․문화를 포괄하는 쪽으로 확대․강화키로 한 두 정상의 합의를 환영한다. 1.우리는 한․미 양국 정상이 명시적으로 북한 인권문제를 거론하고 미․북 관계 정상화 과정에서 북한 인권상황 개선의 의미있는 진전이 이뤄져야 한다고 한 천명을 지지한다. 1.우리는 7․11 박왕자씨 피격 사망 사건의 조속한 해결과 남북 당국간 대화를 촉구한 부시 대통령 발언에 대해 북한의 긍정적 답변이 있기를 기대한다. 1.우리는 부시 미 대통령이 우리 정부 상생․공영의 대북정책을 지지해준 것을 긍정 평가하며, 향후 대북정책 조율시 가일층 긴밀히 협력해줄 것을 당부한다. 1.우리는 양국 정상이 뜻을 같이 한 한․미FTA의 조속한 비준과 대학생 연수취업 프로그램(west)의 신설 및 추진
“프레지던트 부시, 어서 오십시오” 연맹, ‘한․미동맹 강화’ 범국민운동 앞장 연맹이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맞아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에 앞장섰다. 권정달 총재, 박춘택 고문, 서정숙 이사, 김호진 사무처장을 비롯한 본부 임직원과 이오장 서울시지회 회장, 강창규 인천시지회 회장 등 수도권 지역 지회 및 산하 지부 간부와 회원, 그리고 기타 시․도지회 사무처 직원 등 5,000여 명은 5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재향군인회, 국민행동본부, 뉴라이트전국연합 등과 함께 ‘부시방한환영 한미우호의 문화축제’를 열었다. 이날 5,000여 연맹 가족은 태극기, 성조기와 함께 ‘부시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합니다’ ‘미국은 자유와 번영의 동반자’는 등의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부시 미 대통령의 한국 방문을 환영하며 21세기 한․미동맹의 성숙과 발전을 촉구하는 국민적 목소리에 큰 힘을 보탰다. 본부 및 서울․인천 회원 등 5,000명 참가 권 총재, 격려사서 한․미동맹 중요성 강조 경기 회원 1,900명 서울공항 연도서 환영집회 이날 축제는 대회사, 한․미
5일 서울광장서 부시 방한 환영행사 가져 연맹이 5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재향군인회, 국민행동본부, 뉴라이트전국연합 등 370여 개 애국 행동단체와 함께 ‘부시방한환영 한미우호의 문화축제’를 갖는다. 이날 축제에는 본부 및 서울․인천․경기지회 간부와 회원 5,000여 명이 참가, 친북 좌파세력에 맞서 법질서 회복과 한․미동맹체제 강화를 촉구하는 국민적인 목소리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축제는 대회사, 특강(주제:한․미동맹의 중요성), 공연, 교계 및 학계 대표의 메시지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사진은 지난 6월13일 서울역 광장에서 있은 '국정흔들기 중단촉구 국민대행진'에 동참한 연맹 회원들.
Giving is Winning! 올림픽을 기부 축제로! 아테네 이어 난민캠프에 스포츠용품 나눔운동 2차 캠페인 허민기자 minski@munhwa.com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유엔, 한국의 민간단체가 힘을 합쳐 올림픽 참가 선수 등의 의류들을 전 세계 난민 캠프에 기부하는 운동이 결실을 맺고 있다. ‘기빙 이즈 위닝(Giving is Winning )’캠페인이다.IOC와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CR),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스텝(ST-EP)재단, 한국자유총연맹은 베이징(北京)올림픽 개막을 1주일 앞둔 1일 오후 베이징 시내 올림픽빌리지에서 제2차 ‘기빙 이즈 위닝’캠페인(이하 캠페인) 기념행사를 한다.이 캠페인은 UNWTO 스텝재단과 한국자유총연맹 등이 올림픽을 전후해 세계 각국의 운동선수와 임원들로부터 제공받은 운동복이나 신발, 모자 등 스포츠 용품을 난민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 때 발족시킨 ‘전 세계 친환경 나눔운동’캠페인이다. 선수들로부터 받은 스포츠 용품을 친환경 비닐백에 담아 IOC에 전달하면 IOC는 이를 UNHCR를 통해 전 세계의 난민 캠프에 기부한다.이날 캠페인에는 자크 로게 IOC 위원장과 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