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제54주년국민통합.선진사회 선도 다짐대회"65만 힘 모아 하나된 대한민국으로"전국회원 "국민통합 앞장...선진한국 건설" 선언전국 65만 회원이 연맹 창립 제54주년을 맞아 국민통합과 선진 일류국가 건설을 위한 발걸음을 본격적으로 내딛기 시작했다.한국자유총연맹은 1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자유센터 잔디광장에서 한승수 국무총리, 정남준 행정안전부 제2차관과 연맹 총재단, 고문단, 시.도지회 회장, 중앙운영위원 등 임원 및 전국 조직간부와 회원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54주년 기념 국민통합.선진사회 선도 다짐대회'를 개최, 65만의 힘을 모아 우리 사회의 반목과 갈등을 극복.통합하며 선진사회와 선진 일류국가 건설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권정달 총재 "화합.상생정신으로 반목.갈등 극복" 당부한승수 총리 등 내빈과 임원.간부.회원 2,000여명 참석권정달(權正達) 총재는 이날 대회에서 기념사를 통해 연맹이 자유민주주의 신장과 국민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기울여온 노력을 설명하고 작금의 '미국산 쇠고기 파동'과 관련, "연맹은 지난 5일 '과격한 촛불시위는 자제돼야 한다'는 입장을 주요 일간지를 통해 밝힌 바 있다"면서 "연맹은 창립이래 지금까지 민
한국자유총연맹은 창립 제54주년을 맞아 ‘국민통합․선진사회 선도다짐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전국 회원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 2008년 6월 12일(목) 오전 11시~오후 1시 ■ 장소 : 자유센터 잔디광장(서울 중구 장충동) ■ 참가대상 ․임원, 시․도지회 회장단 및 사무처장 ․시․군․구 지부장단 및 사무국장 ․시․도지회 청년․여성협의회장 및 시․군․구지부 청년․ 여성회장 ․시․도지회 지도위원장협의회장 및 시․군․구지부 지도위 원장협의회장 ․유공자 등 ■ 인원 : 2,000여 명 2008년 6월한국자유총연맹
한국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을 맞아 건국정신을 되새기고 국민통합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제45회 전국자유수호웅변대회(본선)를 개최합니다.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ㅇ 일시 : 2008년 6월 24일(화) 오후 2시 ~ 5시 30분ㅇ 장소 : 서울 자유센터 대강당(중구 장충동2가 201-6)ㅇ 참가연사 : 시.도 및 군.경 대표 22명ㅇ 후원 : 행정안전부, 조선일보사- 시 상 내 역 -ㅇ 대통령상 1명ㅇ 국무총리상 1명ㅇ 통일부장관상 1명ㅇ 국방부장관상 1명ㅇ 행정안전부장관상 1명ㅇ 국가보훈처장상 1명ㅇ 대회장상 2명총 8명끝.
■ 정부가 국민의 뜻을 받아들였습니다정부가 3일 미국측에 30개월령 이상 쇠고기 수출중단을 전격 요청했습니다. 미국측 답신이 올 때까지 미국산 쇠고기의 검역과 유통, 신규 수입도 보류시켰습니다. 참으로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 이제는 국민의 뜻이라면 무조건 받들고, 무슨 일이든 하겠다는 정부의 결연한 결정에 신뢰를 보내야 합니다.■ 미국도 호의적 반응을 보였습니다미 무역대표부(USTR)와 국무부도 우리나라의 미국산 쇠고기 재협상 움직임과 관련, "한국 정부와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미국의 쇠고기수출업체도 자발적으로 한국행 쇠고기에 대해 30개월 미만과 이상을 구분해 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미동맹과 우호관계를 중시하고 있는 미국의 현명한 결단이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를 믿고 정부에 힘을 실어주어야 합니다정부의 이번 조치는 한.미 쇠고기 협상 내용과 어긋나는 것 입니다. 이로 인해 미국과의 통상협상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 우리나라의 대외 신인도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정부는 이런 위험 부담을 무릎썼습니다. 오로지 국민 뜻을 받들겠다는 충정에서였습니다. 이제는 협상에 다시 나선 우리 정부를 믿고, 정
제52회 자유포럼 -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문화와 법질서 의식 있어야 선진국 도약”건국 60주년의 의미를 세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겠다. 우리 역사를 되짚어보고 그 바탕 위에 대한민국을 평가한 후 미래문제에 접근해보자.보통 신라의 삼국통일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김춘추나 김유신 같은 지도자가 있었기 때문에 삼국통일을 이룰 수 있었고, 그때 우리 민족이 단군 이래 처음으로 사람답게 살수 있었다는 것이다.우리의 문물 대부분이 통일신라때 완성된 것이다. 고려, 조선시대는 더욱 어려운 시대였다. 사실 세종대왕 때나 연산군때나 백성의 생활은 크게 다를바가 없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임진왜란이 일어났고 우리는 나라를 잃을 뻔했다. 세계 최강의 일본군 앞에 속수무책이었지만 유성룡과 이순신이 나서서 나라를 구했다.현재를 보자.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가? 해방정국에서 이승만이란 최고지식을 가진 국제적인 인물이 상황을 주도했다. 중국에서만 활동한 김구 선생과는 차원이 달랐다. 이승만 대통령은 “남쪽이라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남쪽마저 공산화 된다”는 생각에서 1948년 8월15일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하고 건국의 위
한국자유총연맹 민주시민교육센터는 대학생을 중심으로 자원봉사정신을 파급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을 추진합니다.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모집개요 ○ 참가자격 - 전국 대학교의 기존 또는 신규 자원봉사동아리 ○ 신청서 교부 및 접수 - 교부 및 신청기간 : 2008. 5. 15(목) ~ 6.5(목) - 신청서식 : 첨부파일 참조- 교부 및 접수처 : 한국자유총연맹 본부 민주시민교육센터 우(100-856) 서울 중구 장충동 2가 201-6 전화 : 2238-0992,9137, FAX: 2238-0273 E-mail: memoryi7@hanmail.net - 접수방법 : 우편 또는 방문접수 ■ 선발 및 지원 ○ 공모사업 신청분야 지역사회봉사와 사회시설 및 기관의 봉사로서 교육, 환경, 사회복지 등의 분야 ○ 사업기간 : 2008. 6. 16(월)~ 2008. 9. 30(화) ○ 선발방법 : 서류 전형 ○ 선발일정(상황에 따라 일정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모집기간 : 2008. 5.15(목) ~ 6. 5(목) - 심사기간 : 2008. 6. 9(월)~ 6. 13(금) - 선정결과 통보: 2008. 6. 14(토) ○ 지원규모 :
한.미FTA비준안,17대 국회 동의를 촉구한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權正達)은 한.미FTA비준안의 조속한 국회 동의를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1.한.미FTA는 수출의존형 우리 경제에 수출과 고용 증대를 가져올 수 있는 최선의 방책이므로 17대 국회는 국익을 고려, 한.미FTA비준안에 동의.조속 처리할 것을 촉구한다. 1.국회는 한.미FTA비준안 비준을 통해 한.미FTA를 안보와 경제를 아우르는 포괄적 동맹으로 발전시킴으로써 경제 선진화와 한반도 평화유지에 기여해주기 바란다. 1.한.미FTA비준안 처리가 18대 국회로 넘어갈 경우 미국 대선 등의 변수로 FTA 자체가 무산될 우려가 없지 않으므로 여야 정치 지도자들은 정파적 이익을 떠나 17대 국회 회기내 동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2008년 5월 13일 한국자유총연맹 65만 회원 일동
미국산 쇠고기 수입개방’ 문제로 사회혼란을 획책 말라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권정달) 전국 회원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개방 문제와 관련해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촛불시위와 각종 유언비어 괴담 등이 사회 안정과 한․미관계, 나아가 국가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판단,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1, 우리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개방에 대하여 일어나고 있는 비이성적 행동은 정상적인 민의표출 수준을 넘어 사회적 불신을 심화시키며 좌파 반미운동으로 전화되고 있음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2, 우리는 일부 좌파 반미세력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개방에 대해 객관적 입증자료도 없이 광우병의 위험성을 부풀려 국민여론과 감정을 선동하고 있는 현실을 개탄하며 이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의법 조치를 촉구한다. 3, 우리는 일부 좌파 반미세력의 움직임이 미래지향적인 한․미동맹관계를 방해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와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고 있음을 직시, 이를 강력 규탄한다. 4, 우리는 정부 당국에 한국 경제의 미래가 걸린 한·미 FTA 비준을 위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개방의 불가피성과 더불어 국민의 식품안전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 및 보완대책 강구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이 사태
건국 60주년을 맞아 하나된 선진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한 연맹의 발걸음이 시작됐다. 한국자유총연맹은 4월29일 서울 노원구 불암산 태릉국제종합사격장 광장에서 전국 회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지회(회장 이오장) 주관으로 ‘국민통합-성숙한 시민사회 선도다짐 전국한마음등반대회’를 갖고 65만 연맹 가족이 힘을 합쳐 국민통합과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대회는 식전행사, 대회사, 치사, 축사, 대국민 호소문 및 선언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권정달(權正達) 총재는 치사를 통해 “전국 65만 회원이 나서서 국민통합을 가로막고 있는 우리 사회의 반목과 질시, 불화와 갈등을 풀어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충선 서울시지회 부회장은 ‘국민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홍현수․임진하 회원은 국민통합 실현 앞장 등 4개항으로 된 ‘국민통합을 위한 우리의 선언’을 각각 낭독했다. 전국 회원들은 개회식을 마치고 권 총재의 타종을 신호로 불암산 정상 코스와 삼육대 코스에서 등산 행사를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권정달) 민주시민교육센터는 자원봉사정신과 가치를 실천하고 국제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대학생으로 구성된 해외 자원봉사단을 파견해 왔습니다. 제10기 대학생글로벌봉사단 최종합격자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지원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글로벌봉사단 학생들이 많은 사랑과 우정을 전파하고 돌아올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힘찬 격려 부탁드립니다. 1. 김성민2. 김정희3. 남궁선유4. 노 란5. 문지원6. 박기남7. 안성준8. 오현종9. 이보배10.이재현11.이환철12.최문선□ 파견개요(예정)ㅇ 활동지역 : 태국ㅇ 활동일자 : 2008.7.10(목)~ 7. 25(금)□ 사전 연수ㅇ 일시 : 6. 27(금) 14:00 ~ 6. 28(토) 13:00ㅇ 장소 : 서울여성플라자 (서울 대방동 소재) tel: 810~ 5075 ~ 7(지하철 1호선 대방역 3번 출구 50m) □ 최종합격자 준비사항ㅇ 여권 복사본 제출 : 2008. 5.14(수)까지 제출 fax :02- 2238-0273(여권 미발급자는 즉시 발급후 제출: 항공권 예약 관련)ㅇ 참가비 납부 : 2008. 5. 20(화) 까지 온라인 납부 - 65만원
아프리카청소년합창단이 5월2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공연에 앞서 자유센터를 방문,주요시설을 둘러보고 권정달 총재와 오찬을 함께 했다.지난해 말 창단된 아프리카청소년합창단은 가나, 부르키나파소, 베닌 등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 출신 청소년 3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이 합창단은 5월1일과 2일 서울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열린 '청소년합창제'와 경기 고양시 일산드림센터에서 열린 '제26회 MBC 창작동용제'에 각각 참가했다. 또한 4일 부산 금정문화회관에서 아프리카 전통문화에 대한 공연을 가졌다.한편 합창단 창단과정에서 도영심 한국합창조직위원장이 산파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맹, 서울역 광장서 주관…포순이봉사단 등 2,000명 참가 연맹은 4월21일 서울역 광장에서 복지TV(WBC), 한국다문화사랑공동체, 파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 한국해외봉사단원연합회, 한국BBB운동과 ‘제15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 출범식을 공동 주관했다.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중앙일보, SBS가 공동 주최한 이날 출범식에는 연맹 서울시 어머니포순이봉사단, 한전산업사회봉사단 등 전국 자원봉사 관련 단체 회원 1,000여 명이 참가했다. 이 자리에는 권정달 총재와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 이일하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상임대표, 송필호 중앙일보 사장, 김준목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 등이 내빈으로 초청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사, 축사, 홍보대사 위촉, 자원봉사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권정달 총재는 우주호 한양대 교수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한편 행사장 옆에서는 다문화 자원봉사 사진 및 홍보물 전시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