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중 정상회담이 왜 이루어지고 있지 않나? 박태우(한국자유총연맹 자유통일연구원장) 지난 11월 26일 부산에서 회의를 열고 3국 정상회의 개최문제를 논의했지만, 날짜도 잡지 못하고 산회한 것은 지금 미중패권시대의 갈등구조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4년 만에 만났지만 공동기자회견, 만찬도 하지 않은 미완의 3국 외교장관회담이 되었다. 더구나 중국의 갈륨, 게르마늄 등 희소광물 제한정책으로 공급망 교란이 본격화되면서 3국 협력의 수위는 점 점 더 낮아지고 있다. 글 더 보기: http://www.kffnews.or.kr/news/article.html?no=22953 사진출처: 뉴스1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지난 22일 부산 동래구 사직 아시아드 뷔페에서 윤방원 사무처장, 시 단위조직 회장, 동명대, 경상대, 경남정보대, 창신초등학교 학교장·학생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젊은 세대 자유 가치 공유 홍보 서포터즈 최종 평가회를 개최했다.젋은세대 자유가치 공유 홍보 서포터즈는 부산을 이끌어갈 2030세대에 부산 자유회관과 자유 가치 확산을 홍보하기 위해 KFF글로벌리더 연합(대학생과 교수)을 구성해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또 2030세대가 2030세계엑스포 부산 유치 기원 캠페인도 전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43074?lfrom=kakao
이번 응원전은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발표 전 마지막으로 마련한 유치 기원 대규모 행사로, 부산시가 주최하고 범시민유치위 시민위원회, 범시민서포터즈, 범여성추진협의회, 시민참여연합이 공동 주관한다. 그 외 협력 시민단체로는 새마을회·바르게살기운동·한국자유총연맹 등이 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112807595975392
한국자유총연맹 청도군지회, 청소년 대상 활발한 안보 활동 펼쳐 청소년 민주시민 통일교육과 안보 현장 견학을 통해 평화 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 및 평화 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 경북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한국자유총연맹 청도군지회(회장 조인제)가 통일시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평화 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평화 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해 안보 관련 다양하고, 활발한 지원 사업들을 펼쳐 나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16일 청도중학교 학생 60명과 지난 20일 이서중학교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3 청소년 민주시민 통일교육’은 최금희 강사의 ‘통일을 준비하는 청소년의 자세’라는 주제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육성이라는 목표 실현에 한발 다가서기 위해 마련됐다. 퀴즈와 질의응답 등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낸 이번 교육은 통일 가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https://www.ajunews.com/view/20231127132755984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1954년 출범한 한국자유총연맹(이하 연맹)은 지난 69년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온 국민운동단체다. 1954년 출범한 이승만 대통령의 제창으로 중화민국·필리핀 등 8개국이 모여 설립한 민간기구 ‘아시아민족반공연맹(Asian People’s Anti-Communist League, APACL)’이 전신이다. 1989년 한국자유총연맹으로 개편한 후 지난 2002년 UN 경제사회이사회 소속 국제 NGO로 출범했다. 연맹 설립 70주년을 몇 달 앞둔 가운데 강석호 총재는 “’한국자유총연맹’으로 개명한 후 제2의 역사가 시작된 셈”이라며 “지금 저의 가장 큰 소명 의식은 자유총연맹의 역할을 확장하고, 나아가 연맹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로서의 사명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앞장서는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더 읽기: http://www.wsob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566
11월 27일 오전 10:30 총재 접견실/ 워싱턴DC지부 회장 이문형 및 린다 한 상임고문 등 10명의 임원진 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관 건립 후원금 전달
인천시지부 여성협의회가 주최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매년 여성협의회가 직접 가꾼 배추로 정성을 다해 담근 인천 여성협의회 김장 나눔행사에 구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바랍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결코 포기하지 않으면 자유 지킬 수 있어”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는 지난 24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27회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 자유수호자 전진대회 겸 제13대‧제1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을 비롯해 최창환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회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박창무 신임 회장이 취임했으며,자유수호 유공자 25명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 음악회'는 타악퍼포먼스 푸리의 모듬북 공연을 시작으로 예성아트 무용아카데미 한서현, 김다희 학생의 태평무, 부채산조로 구성된 전통무용과 성악가 김찬우의 비목, 상록수, 산아 등의 전쟁의 아픔을 노래한 가곡무대를 선보여 국악과 클래식의 조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축하 가수로는 히든싱어 영탁 편에서 1등을 차지한 가수 '김희석'과 지역가수 '소화'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대표곡을 포함해 히트곡들을 관객과 함께 부르며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축하 공연팀으로는, 다양한 주제로 다채로운 소공연 등을 펼쳐온 계명대학교 연극뮤지컬 전공팀의 뮤지컬 갈라공연으로 합창, 솔로, 듀엣곡 등을 선보이며, 이번 음악회를 축하해주는 무대를 준비 중이다. 음악회는 2시간 동안 무료공연으로 진행된다. 단, 낙동강승전기념관이 대구시 관광명소로 유명한 앞산 산책로에 위치해 있고 주말행사인 만큼, 행사 전 충분한 여유시간을 갖고 입장하여야 하며, 기념품과 상품권 추첨도 펼쳐진다. https://www.inews24.com/view/1657731
[파이낸셜뉴스] 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 신한춘 회장(사진)이 은산해운항공(주) 양재생 회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신 회장은 '플라스틱 안녕'이라는 제스처로 바이바이 사진을 찍어 플라스틱 사용을 최대한 줄이자는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https://www.fnnews.com/news/202311240953557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