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박수림 인턴기자 = 한국자유총연맹이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적 의미를 짚었다. 건국절 등 소모적 논쟁을 넘어서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한국자유총연맹은 13일 오후 2시30분께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8·15 광복과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적 의의'를 대주제로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사출처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813_0002848884>
2024년도 제5차 이사회 신규 임원 선임증 수여 및 발전기금 납부 임원 감사패 증정
한국자유총연맹 대전광역시지부는 주니어자유연맹 대전광역시지부 회원들이 지난 10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하고 참배 후 장병 1묘역에서 묘비를 닦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헌화 및 봉사활동에는 백기태 회장을 비롯한 주니어연맹 대전지부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한국주니어자유연맹은 한국자유총연맹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총연맹의 미래를 위한 핵심조직을 육성하고 청소년인 10대부터 30대 청년까지 젊은층 회원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연맹의 가치관과 정체성을 이해하는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결성된 조직이다. <기사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79235?lfrom=kakao>서울경제
한국자유총연맹은 8일 오후 2시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에서 6박7일 간 진행된 '해외동포 MZ세대 자유민주주의 공감 모국 연수'의 성공적인 연수를 기념하며 해단식을 진행했다.이번 '자유민주주의 공감 모국 연수'는 해외에 거주하는 MZ세대 해외동포들에게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가치에 공감하고 문화·역사·안보 등의 체험을 통해 모국, 대한민국을 더 깊이 이해해 한민족의 정체성 확립 및 자긍심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국연수단은 독일, 뉴질랜드, 미국, 호주, 프랑스, 라오스, 캐나다, 인도, 인도네시아 등에서 온 32명의 해외동포 학생과 지난 7월에 출범한 한국주니어자유연맹의 MZ 회원들로 구성됐다.모국연수단은 지난 2일 입소식을 시작으로 현충원 참배, 대통령실 등 기관 방문, 청와대 및 DMZ 안보 견학, 안보 특강 등에 참여했고 주니어자유연맹 회원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참가 수기 작성, 쇼츠 제작 및 발표 등으로 모국 연수에 대한 감회를 표현했다.또한 해단식 후 인도에서 참가한 장윤혜린 단원과 미국에서 참가한 정우진 단원이 강석호 총재와 함께 유튜브 방송 녹화에 참여해 모국 연수 기간 동안의 경험과 느낀 점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맹
'해외동포 MZ세대 자유민주주의 공감 모국연수' 해단식
'해외동포 MZ세대 자유민주주의 공감 모국연수' 5일차(일진각, 제3땅굴 방문)
'해외동포 MZ세대 자유민주주의 공감 모국연수' 4일차(대통령실, 민속촌 방문)
'해외동포 MZ세대 자유민주주의 공감 모국연수' 2일~3일차.
'해외동포 MZ세대 자유민주주의 공감 모국연수' 1일차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1일 부산 수영구 센텀종합병원 신관 14층 세미나실에서 업무 협약식 체결과 상호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신한춘 회장과 권영숙·김정균·정강채 부회장, 윤방원 사무처장, 정현호 수영구지회장, 김영철 시위원장협의회 회장, 김종인 시청년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또 센텀병원 측은 박종호 센텀의료재단 이사장, 박남철 병원장 등이 자리했다.간담회는 박종호 이사장, 박남철 병원장, 신한춘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양 기관 협약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 대표는 상호 네트워크 구축, 의료 진료와 사회 서비스의 효율적인 연계, 센텀종합병원 이용 때 우대 혜택 제공, 주요 행사 때 건강 체험터 운영, 기타 공동사업 필요 인정되는 분야 상호 협력 등이 명시된 협약서를 서명·교환했다.신한춘 회장은 “지역 사회에서 많은 공헌을 하고 있는 박종호 이사장과 협약식에 큰 역할을 해 준 박남철 원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협약식은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에 헌신하는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10만 4000 회원들의 복리를 증진함은 물론 지역 사회의 상생 발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