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한국자유총연맹 당진시지회(지회장 김국환)와 당진시 탄소중립 지원센터(센터장 구경완)가 15일 자유총연맹 당진시지회 사무실에서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두기관은 협약식을 통해 탄소중립 관련 인식제고를 위한 교육 및 세미나,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위한 정책개발 지원과 탄소중립지원을 위한 기술 정보를 공유하여 당진시 탄소중립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협약했다. 출처 : 당진신문(http://www.idjnews.kr)
‘반미’라는 ‘균형감을 상실한 그림자’ 대한민국에서 언제 걷히나? 박태우(한국자유총연맹 자유통일연구원장) 속된 표현으로 “Something American”이라면 알레르기를 보이는 사람들의 뿌리는 어디인가? 미국이 하는 일들이 다 옳다는 가정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의 안보라는 차원에서는 우리는 특별한 시각으로 이 문제를 보아야 할 것이다. 순수한 민족주의와 자주 의식의 발로인가? 아니면 특정 정치집단과 연계된 대남적화전략 차원의 문제인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이제 이 문제에서 심각한 고민을 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다. 그저 국민 통합이나 역사 화해니 하는 두루뭉술한 표현으로 좋게 좋은 것이란 인식으로 넘어갈 일이 아닌 것 같다. 진정한 국민 통합과 역사적 화해는 분단국의 아픔과 본질을 제대로 보아야 가능할 것이란 생각이 강하게 드는 것은 필자만의 생각일까? 글 더 보기 http://www.kffnews.or.kr/news/article.html?no=22949# 사진출처: 뉴스1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 여성회장 자문위원회(위원장 김성리)는 지난 13일에 부산자유회관 3층 회의실에서 권영숙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 부회장, 윤방원 사무처장과 시 단위조직 회장, 시 여성회장 자문위원회 회원, 미래 세대 아기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장자장 위풍당당 2♡3♡’ 성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111320042617342
한국자유총연맹 전국여성협의회는 지난 11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마약퇴치와 국가 안보를 위한 시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영순 전국여성협의회 회장은 특별강연회 열고 국가를 파멸로 몰아가는 마약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지난 수년간 마약범죄가 5배 이상 증가하고 있지만 우리 사회는 심각성에 대해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북한·중국산 마약이 대한민국으로 밀반입된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이는 국가안보 문제로 연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https://www.mk.co.kr/news/society/10873272
자유와 안보지킴이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회장 김용수)에서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창달과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자유수호 기반조성 워크숍’을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에서 도내 조직간부 및 회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김용수 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의 최일선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수호 그리고 자유와 안보지킴이 역할을 다하고 계시는 회원들을 격려하고 최근 북한 정세 변화에 따라 국민들의 튼튼한 안보의식 함양과 자유수호 활동에 진력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3110950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