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이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을 강력하게 규탄했다.북한은 18일 오전 8시 24분쯤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ICBM(장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밤에도 SRBM(단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출처 : 경북매일(http://www.kbmaeil.com)
이틀간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을 강력 규탄한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12월 18일 북한이 전날 동해상으로 SRBM(단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약 10시간 만인 오전 8시 24분쯤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ICBM(장거리탄도미사일)을 연이어 발사한 것을 두고 이를 명백한 유엔안보리결의 위반으로 규정하고 이를 강력 규탄,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하나. 우리는 불법 핵개발을 해온 북한이 올해만 18차례에 거쳐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무력시위에 나선 것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으며 우리 군에 압도적 압박과 응징을 주문하고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출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하나, 우리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상습적으로 위반하고 동북아질서를 위협하는 행위를 결코 좌시할 수 없으며 북한의 핵무력 도발은 결국 한․미․일 공조와 협력을 바탕으로 정권의 종말을 초래할 것임을 강력히 경고한다. 하나, 우리는 북한 김정은이 하루빨리 핵과 미사일 야욕을 포기하고 더 이상 한반도에 긴장을 고조시키지 말 것과 북한인권 개선 및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그 책임을 다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 2023. 12. 18. 한국자유총연맹 320만 회원 일동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의회(의장 박경래)가 최근 송파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송파구지회 2023 자유민주주의 수호 안보지킴이 및 연말 평가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송파구지회에서 주최한 것으로, 한 해 동안 활동 실적들을 결산하고, 한편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항구적으로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열렸다.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80005451723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 지부와 코야드 코리아(COYAD KOREA)가 지난 11일 오전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 자유회관에서 청소년 마약중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 지부 최창환 회장과 코야드 코리아 김지연 대표와 코야드 본부 폴 림(Paul B. Lim) 총재,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58711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회장 소완섭)는 12일 오후 4시 자유회관 강당에서 ‘2023 사업실적 평가 및 자유민주주의 수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2023년 한해 동안의 사업실적을 평가하고 우수회원에 대한 포상을 통해 회원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2024년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결의하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1213010004059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12일 오후 5시 자유센터 미래홀에서 제25차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정혜진 연맹 홍보자문위원의 진행으로 김유진 시민단체 '길' 이사와 최국 개그맨이 사회를, 황성준 한국보수주의학교(K-Con. School)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했다.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12/13/2023121300120.html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이 12일 오후 서울 남산에 있는 자유센터 미래홀에서 각계 관계자와 시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차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정혜진 연맹 홍보자문위원이 진행을, 김유진 시민단체 길 이사와 최국 개그맨이 사회를 맡았다. 토론자는 황성준 한국보수주의학교(K-Con. School) 연구위원이 참석했다.출처 : 경북매일(http://www.kbmaeil.com)
한국자유총연맹, 자유민주주의와 민주공화국에 대해 짚어보다 -제25차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12월 12일(화), 서울 남산에 있는 자유센터 미래홀에서 각계 관계자와 시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차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정혜진 연맹 홍보자문위원의 진행으로 김유진 시민단체 ‘길’ 이사와 최국 개그맨이 사회를, 황성준 한국보수주의학교(K-Con. School)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출연진들은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에 명시되어 있는 민주공화국이란 무엇인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토론회를 시작했다. 이어 자유민주주의에 대하여 토론했으며, 자유주의 가치와 민주주의 발전이란 무엇인가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진정한 자유인의 되기 위한 선택 방안을 모색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는 토론에 앞서 “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다시금 돌아보고자 대국민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오늘 토론회가 민주공화국과 자유
자료출처: 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