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신년설계]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며" 김양옥 한국자유총연맹제주특별자치도지부 회장올해 창립 제7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과 슬로건 아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가치 확산,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 젊은 세대 회원 확충 등 조직 활성화를 통해 연맹의 역할과 위상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첫째, 2025 APEC 정상회의가 제주에서 유치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적극적인 홍보활동를 통해 제주도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겠습니다.둘째, 취약 지역·계층에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겠습니다. 지역내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행복지킴이 활동과 자연정화활동,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겠습니다.셋째, 창립 제70주년! 책임과 역할을 공고히 하기 위해 조직을 더욱 활성화하겠습니다.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읍면동 위원회, 시지회에서 젊은 세대 회원들이 마음껏 활동하며 자유와 민주주의 가치를 다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조직을 정비하고 활성화토록 추진하겠습니다.이처럼 연맹은 올해에도 '도민을 행복하게!, 지역사회에 도움 되게!'라는 가치를 실천해 자유민주주의 발전과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책임과 의무를 다해 지역 내 위상 확립을 더욱 공고히 하겠습니다
울산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울산광역시 남구지회 2024년 임원 연석회의에서 이상득 지회장과 서동욱 남구청장, 이정훈 남구의회의장, 김기현 국회의원, 임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남구청 제공 출처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https://www.iusm.co.kr)
인천=임영화기자]인천 남동구는 한국자유총연맹 인천남동구지회로부터 이웃돕기를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남동구지회는 자유민주주의 수호 및 발전을 위해 설립된 국민운동단체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금은 장애인(돌봄)가구 40세대에 난방비로 지원된다.출처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https://www.kmaeil.com)
부산시교육청은 한국자유총연맹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통일·안보 의식 고취 등에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상생협력키로 했다.시 교육청은 18일 오후 2시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신한춘 한국자유총연맹부산지부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통일·안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협약 체결을 통해 △교육과정 연계 학교 통일·안보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교 통일의식 제고를 위한 행사 홍보 △기타 양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제반 사업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40118153716471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회장 김용수)는 ‘2024 핵심 간부 신년 인사회’를 16일 경남 자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 김용수 도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2024 푸른용의 활기찬 기운을 받아 더욱 번창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하였으며, 2023년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자유와 안보 지킴이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하며, 1년 동안 헌신 봉사한 조직 간부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
자유진영 범우파 시민사회단체 500여 곳은 1월1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4 자유시민사회단체 신년하례회'를 열었다.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장기표 특권폐지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석동현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윤일영 이북도민중앙연합회장,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대신해 하병필 사회통합 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회장 윤준호)는 17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헌화하고 참배했다. 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윤준호 신임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과 지회장 등 조직간부 150여명이 참석해 현충탑 분향소에 헌화하고 국민운동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080628
역외균형전략의 한미일, 김정은의 목을 조이고 있다 ‘김정은의 북한’은 고체연료를 탑재한 ICBM과 IRBM, 극초음속 미사일, 우주발사체까지 개발하고 있는 핵 보유국이다. 그런데 김일성-김정일 때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괴뢰’나 ‘남조선’으로 불러오던 우리를 ‘대한민국’으로 호칭하기 시작한 것. 테이프는 김여정이 끊었다. 김여정은 지난해 7월 10,11일 담화에서 대한민국의 합동참모본부, 대한민국 족속들, 대한민국의 군부, 대한민국의 군부 깡패들이라며 처음으로 대한민국을 호칭했다. 글 더읽기: http://www.kffnews.or.kr/news/article.html?no=22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