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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8일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부산자유회관 대강당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제5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 신한춘 부산시지부 회장과 강병중 고문, 신정택 고문, 김영주 고문, 김성태 고문, 양재생 명예회장 등 부산시지부 역대 회장단이 참석했다. 또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우철문 부산경찰청장, 김진수 부산일보 대표이사 사장과 시의원, 자총 회원 등 3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제78주년「신의주학생의거」기념식 - 해방 이후 세계 최초의 소련 공산 전체주의 항거운동 - ○ 신의주학생의거는 해방 이후 세계 최초로 소련 공산 전체주의에 항거한 자유와 민주의 성전입니다. ○ 신의주학생의거는 1957년부터‘반공학생의 날’이라는 국가기념일로 기념하다가 1973년 국가기념일 제도 개편 방침에 따라 폐지되었습니다. ○ 이에 한국자유총연맹은 제78주년 기념식 개최를 통하여 신의주 학생의거의 자유와 반공 그리고 민권과 민주 정신을 계승하여 대한민국 청년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제78주년 신의주학생의거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 또한 신의주학생의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니 국민 여러분들과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주 최 : 한국자유총연맹, 신의주기념사업회 ○ 2023. 11. 23.(목) / 1부 : 기념식(10:30) 2부 : 세미나(14:00) / 자유센터 미래홀 ※ 참배 : 신의주학생의거 학생반공의 탑 ※ undefine신의주학생의거를 뒤돌아보다. 신의주학생들의 러브스토리♡♥!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FnBpr-olnZA&
이스라엘-하마스(Hamas) 전쟁의 배경과 향후 전망 송승종 대전대 교수, 한국국방외교협회 외교안보연구실장 지난 10월 7일(현지시간) 새벽 육상·공중·해상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벌인 무차별 입체공격으로 이스라엘이 순식간에 공황상태에 빠졌다. 팔레스타인 로켓 공격에 90% 이상의 요격률을 자랑하던 이스라엘의 방공체계 ‘아이언 돔(Iron Dome)’이 개전과 동시에 5천발 이상 포부은 로켓의 ‘소나기 기습공격’에 한계를 드러냈다. 픽업트럭·모터보트·패러글라이더를 앞세운 테러집단의 게릴라식 기습에 중동 최강의 이스라엘 정규군이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은 이 사건을 가리켜 “이스라엘 역사상 최악의 날”이라고 탄식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러한 참사의 원인 중 하나로 ‘정보실패’를 꼽는다. 역사상 최악의 정보실패는 진주만 기습과 9/11 테러로 알려진다. 하마스 기습은 9/11 테러와 유사하다. 9/11 사후분석에서 ‘점선연결(connect-the-dot)’ 실패가 도마에 올랐다. 정보부족이 아니라 정보해석이 틀렸다. 이번에도 이스라엘 국경수비대는 가자지구 일대에서 하마스 전투원이 집결하여 훈련하는 심상치 않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회장 이송연)가 그동안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 도모를 위한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는 안보교육을 시작으로 1부 행사에서는 결의문 낭독과 독도사랑 플래시몹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2부는 체육행사, 화합 한마당 시간을 가졌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1107_0002512113&cID=10812&pID=10800
신의주학생의거를 되돌아보다. 신의주학생들의 러브스토리! https://www.youtube.com/watch?v=FnBpr-olnZA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 ‘자랑스러운 연맹인상’ 강병중(넥센 회장), 신정택(세운철강 회장) 고문 선정 강병중 회장 신정택 회장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오는 8일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부산자유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제57주년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연맹인상’에 강병중 고문(넥센 회장), 신정택 고문(세운철강 회장)을 선정돼 시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랑스러운 연맹인상은 지부 설립57주년을 맞아 한국자유총연맹이 추구하는 자유민주주의 신장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 복리 증진에 뛰어난 공적을 지닌 회원에게 부산 10만 4000 회원의 이름으로 시상하는 영예로운 상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40172?lfrom=ka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