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끝이 없는 도발 극을 누가 막을 수 있나 2023.11.22. 박태우(한국자유총연맹 자유통일연구원장) 결국 북한이 정찰위성을 발사하고 우리 군 당국은 비판과 경고 등 말 만으로 그들의 국제사회 결의 위반을 지적하는 수준이상의 현실적인 대응책을 못 만들고 있다. 김정은 독재자는 통치를 위한 성과가 절실한 상황에서 정찰위성이라도 쏴서 핵 고도화전략을 현실화하는 국제사회를 향한 대 선전포고를 간접적으로 계속하고 있지만, 정작 가장 그 위협의 당사자인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 저 북한의 상투적인 수법이란 인식으로 점 점 더 현실화되는 북의 위협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국민들이 이 문제를 깊이 있게 인식하는 분위기도 적다는 판단이다. 글 더보기: http://www.kffnews.or.kr/news/article.html?no=22952 사진출처: 뉴스1
11월 23일 충북 제천시지회 (회장: 심상천 ) 조직간부 50여명 본부 방문 ) 조직간부 여명 본부 방문
한국자유총연맹, 23일 신의주학생의거 기념식 개최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23일 서울 남산 자유센터에서 78주년을 맞은 신의주학생의거를 기리는 기념식과 세미나를 개최한다. 신의주학생의거는 1945년 11월 18일과 23일, 신의주 학생과 주민들의 반공 궐기 사건으로 총사망자 24명, 부상자 700여 명이 발생한 사건이다. 이들을 기리기 위해 1968년 11월23일 제12회 반공학생의날을 기념해 한국자유총연맹 부지 안에 신의주학생의거기념탐이 건립됐다. 기사출처: 뉴데일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11/22/2023112200085.html
[충남일보 강남용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는 지난 16일 자유총연맹 한마음대회로 ‘2023 화합과 소통의 장’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군수, 정진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 연맹회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
"더 나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 이재동 회장 국민운동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는 평화통일 및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다음달 5일 지역민 대상의 안보강연회를 준비 중인 이재동 회장을 만나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겨본다. ▣ 올해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 회장을 맡은 소감은? 여러 회원을 대표해 올해 4월부터 회장을 맡고 있다. 자리가 자리인 만큼 어깨가 무겁지만 마땅히 주어진 일이라 생각하고 단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신규임원 및 회원을 적극 영입해 조직력을 강화하겠다. 또한 대표 국민운동단체로서 안보를 중요하게 여기며 각종 활동 및 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 http://www.seongjuro.co.kr/news/view.php?idx=52823
천안함 장병들의 희생을 재조명하고 예우방안을 모색하다 정리 / 연맹 홍보본부장 정희혁 지난 2010년 북한에 의한 천안함 폭침 도발 이후 우리 사회 곳곳에서 횡행했던 황당하기 짝이 없는 가짜뉴스에 대한 대응과 천안함 46용사와 유가족, 참전용사에 대한 호국보훈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천안함재단(이사장 윤공용)과 자유민주연구원(원장 유동열)은 11월 20일 서울 글로벌센터에서 ‘천안함 피격사건 가짜뉴스 대응과 호국보훈’을 주제로 한 정책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는 박정이 천안함민군합동조사단 단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남주홍 한국자유총연맹 고문의 사회,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의 발제1(천안함피격사건과 가짜뉴스 대응), 오일환 보훈교육연구원장의 발제2(천안함 유가족 및 참전 장병 예우방안)로 진행됐다. 이어 박인환 변호사, 이광수 전 북한잠수정공작원, 강석승 21세기안보전략연구원 원장, 이성우 천안함 46용사 유족회 회장이 토론자로 나와 천안함과 관련한 가짜뉴스 처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호소했다. 글 더보기: http://www.kffnews.or.kr/news/article.html?no=22951
한국자유총연맹 순창군지회(회장 손충호)는 17일 순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하여 희생된 민간인 호국영령을 추모하는‘제43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한국자유총연맹 순창군지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최영일 순창군수, 신정이 순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희생자 유가족, 군민, 자총연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출처 :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
[아이뉴스24 박성현 기자] 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회장 신한춘) 지구촌재난구조단(단장 강호진)은 1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에 있는 자유회관 야외광장에서 윤방원 사무처장, 시단위조직 회장 등 연맹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촌 재난구조단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https://www.inews24.com/view/1655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