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이진호기자] 구리시는 지난 26일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와 지역사회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정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김석진 회장을 비롯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전에 접수된 ▲구거지 고목 정리 ▲왕숙천 제방 인근도로 무단횡단 방지 ▲주택가 도로파임 보수 등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해 담당부서 처리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출처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https://www.kmaeil.com)
한국자유총연맹 부산해운대구지회(회장 황종길) 여성회는 최근 해운대 한 식당에서 이미옥 여성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에는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심윤정 해운대구의장, 신희선 부산시 여성협회장, 정순덕 전 여성회장, 한국자유총연맹 임원 등이 참석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지부(회장 정석관)는 이웃돕기 성금 1007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영도)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역사전쟁과 인구전쟁에서 실패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박태우 한국자유총연맹 자유통일연구원장 지난 십 수년간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300조원을 퍼부었어도 50년 뒤에 인구가 반 토막 나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결국은 미국사회처럼 과감한 이민자를 수용하는 다인종사회로 가는 것일까? 아니면 그 전에 남북간의 분단문제가 자유통일로 해결되어서 경제통합으로 생기는 역동적인 경제성장으로 많은 취업의 기회를 보장하는 사회로 진입하여 단일민족의 유전적 순수성을 지킬 수 있는 것인가? 글 더보기 : http://www.kffnews.or.kr/news/article.html?no=22960 사진출처: 뉴스1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한국자유총연맹 단양군지회(회장 전한수)는 단양군 평생학습센터 세미나실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69주년 기념 자유수호결의대회’를 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문근 단양군수와 조성룡 군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 강연과 모범 회원 표창 수여, 선서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출처 : 동양일보(http://www.dynews.co.kr)
지난 22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울산광역시지부 한마음 전진대회 및 통일안보 결의대회’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울산시의장, 이채익·박성민 국회의원, 정석관 한국자유총연맹 울산광역시지부 회장 및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출처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https://www.iusm.co.kr)
우리는 왜 이승만 기념관을 지으려 하는가? 김정민(정치학 박사) 이승만대통령 기념재단 학예연구팀장 기념(紀念)이란 뜻깊은 사건이나 역사상 중요한 인물 등을 오래도록 잊지 않고 마음에 간직하는 것이다. 선진국은 국가건립에 혁혁한 공을 세운 주역들과 정치지도자를 기념하는 공간을 만듦으로써 미래세대에 자국의 건립이념을 계승하고 국가 정체성을 견고하게 한다. 공항이나 역, 공원과 학교명에도 건국의 주역들의 이름을 붙여 후대가 일상의 영역에서도 선대의 역사를 친숙하게 느끼도록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대통령의 이름을 붙여 기념하는 공간이나 기념물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공간의 의인화에 인색한 나라이다 보니 애석하게도 자국을 건립한 초대 대통령의 기념관조차 부재한 실정이다. 대한민국 탄생 이후 75년, 우리는 대규모 전쟁을 겪고도 세계사적으로 이례적인 성장과 번영을 이루며 세계 10위의 경제 강국이자 다방면에서 선진국 대열에 올라서 있다. 그런데 나라를 세운 창업(創業)이 없이 어찌 그 나라를 잘 유지하는 수성(守城)이 있겠는가. 더 늦기 전에 우리가 다시 기억해야 할 국가의 창업가가 있다. 반만년 우리 역사상 최초의 ‘국민의 나라’를 세우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회장 곽동훈)가 19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시장과 백인규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20개 포항시 읍면동위원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자유수호 안보다짐대회 및 사업평가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는 자유민주주주의 수호와 안보지킴이로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나눔을 통한 봉사활동, 미래세대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지보국, 바이오보국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포항시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국민운동단체가 될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출처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http://www.kyongbu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