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100만 회원시대 열어 정권재창출 기틀 마련해야 ”박창달 총재는 4월 27일 초도순시를 위해 춘천시 삼천동에 위치한 강원지회를 방문했다. 이날 박창달 총재는 김진선 강원도지사를 면담한 후 강원지회에서 환영행사를 갖고,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 기념관을 순시했다. 박창달 총재는 “자유총연맹이 100만 회원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청년, 여성, 대학생 등 역동적인 젊은 세대가 많이 참여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이 반드시 성공하여 정권 재창출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강원지회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박 총재는 이에 앞서 인천·서울·대전·울산지회를 초도순시하였고, 5월 말까지 16개 시·도에 대한 순시를 마칠 예정이다.
“연맹 핵심조직으로 재도약” 다짐4.23∼24 서울서 어머니포순이봉사단장 워크숍 연맹 전국 여성회장들은 시대변화를 이끄는 새로운 마인드와 활동으로 어머니포순이봉사단을 연맹 핵심 조직으로 재도약시킬 것을 다짐했다. 중앙여성회(회장 이춘호)는 4월23∼2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회장단과 시·군·구지부 여성회장 등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9 어머니포순이봉사단장 워크숍’을 가졌다. 첫째 날(4.23)에는 개강식, 제1차 워크숍 등이 진행됐다. 개강식에서 이춘호 중앙여성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활동력 있는 젊은 여성 지도자들의 영입을 강조하며“어머니포순이봉사단이 새롭게 변화해 연맹 발전을 이끄는 선도역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둘째 날(4.24)에는 제2차 워크숍, 수범사례 발표 등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오전 박창달 총재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워크숍 참가자들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여성회의 역할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표하며“앞으로 어머니포순이봉사단은 지금까지와 같은 단순한 사회봉사활동을 넘어 국가발전에 도움을 주는 체계적인 사업과 프로그램에 주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독도는 영원한 우리 땅”부산시지회 간부 80명 독도서 ‘수호결의대회’ 가져 연맹 부산시지회는 4월20일 김영주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각 지부장, 사무국장 등 조직간부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에서 ‘독도수호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대회사, ‘독도수호 결의문’ 낭독, 시 ‘우리 땅 독도’와 ‘우리의 선언문’ 낭독, 만세 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부산시지회 간부들은 4만 8,000여 시지회 회원이름으로 결의문과 선언문을 통해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력 규탄하고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독도수호 활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성공할 수 있도록 자유총연맹 대구시지회가 앞장서달라”박창달 총재는 4월 21일 초도순방 및 정기총회 참석을 위해 대구시지회를 방문했다. 대구 남구 대명동 대구시지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는 김범일 대구시장, 최문찬 대구시의회 의장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박창달 총재는 “자유총연맹이 100만 회원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청년, 여성, 대학생 등 역동적인 젊은 세대가 많이 참여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이 반드시 성공하여 정권 재창출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대구시지회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이날 박창달 총재는 자유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국민통합과 선진한국 건설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박 총재는 이에 앞서 인천·서울·대전·울산시지회를 초도순시하였고, 5월 말까지 16개 시·도에 대한 순시를 마칠 예정이다.
“박창달 총재 요청으로 박맹우 울산시장, 울산시지회 청사 마련해주기로”박창달 총재는 4월 17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울산시지회 제4대 황세열 회장의 취임식을 맞아 울산시지회를 방문했다.이 자리에는 박창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를 비롯해 강길부 국회의원, 안효대 국회의원, 박맹우 시장, 윤명희 울산시지회 의장 등 500여명이 참석하였다.박창달 총재는 “어려운 시대에 울산지회 회장 연임을 맡게 된 황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자유 총연맹의 본연의 뜻을 살려 지역을 살리고, 울산이 저탄소 녹색성장의 진원지가 되어 선진한국 건설에 동참하자”고 당부했다.이날 행사에서 박 총재는 자유수호를 위해 헌신해온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 및 울산시지회 회장에 대한 연맹기 전수식을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원봉사정신을 파급하고 그 가치를 국제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2001년 부터 베트남, 라오스, 몽골, 루마니아, 파푸아뉴기니,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 태국에 대학생 글로벌봉사단을 파견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을 이용해 제11기 대학생 글로벌봉사단을 아래와 같이 파견하고자 하오니 해외자원봉사활동에 관심있는 대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 아 래 -< 한국자유총연맹 제11기 글로벌봉사단 모집 안내 > 가. 파견국가 : 동.서남아 국가중 선정(미정) 나. 파견기간 : 2009년 7월중 15~ 20일간 다. 파견인원 : 대학생 10 ~ 15명, 의료진 ○명, 인솔 1명 라. 봉사자 본인부담액 : 80~100만원 내외 마. 참가자격 : 전국대학 재학생(1학년 제외, 활동분야 전공자 우선순위) 바. 교부 및 신청기간 : 2009. 4.15(수)~ 5.1(금) ■ 신청방법 ㅇ 우편 및 방문접수 ■ 구비서류 1)신청서(첨부파일 참조) 2)자기소개서 3)지원사유서 4)재학증명서 5) 봉사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자격증 및 경력증명서 등 * 1~3은 각 4부씩 , 4~5는 각 1부 ■ 보낼곳 : (100-856) 서울시 중구
“국민통합-선진한국 건설 앞장” 당부 박창달 총재, 대전시지회 방문 박창달 총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전시지회를 방문했다. 박창달(朴昌達) 총재는 13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윤석만 대전시지회 회장 취임식에 참석한 후 신임 회장단 및 간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총재는 윤석만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우리는 그동안의 어려움을 딛고 새로운 각오로 국민통합과 선진한국 건설에 앞장서야 한다”며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고 가다듬어 국민 속에 살아 움직이는 100만 회원 시대를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박 총재는 취임식 참석에 앞서 중촌동 대전자유회관으로 대전시지회를 방문, 주요 현황을 보고 받고 경내 정원에서 취임기념 식수를 했다.
박창달 총재, 서울시지회 초도 방문공군회관서 이오장 회장 등과 간담회박창달(朴昌達) 총재는 4월10일 서울 신길동 공군회관 사파이어홀에서 이오장(李五壯) 서울시지회 회장을 비롯해 회장단, 지부장단, 지부 사무국장, 어머니포순이봉사단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지회 방문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선 이오장 회장의 환영사, 지회 업무보고, 총재 인사말, 대화의 시간 등이 있었다. 박 총재는 “지회임원과 회원들이 힘모아 연맹을 젊고 역동적인 조직으로 변화, 선진한국 건설의 주역이 되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박총재는 이에 앞서 4월8일 인천 숭의동 자유회관에서 인천시지회에 대한 초도순시를 마친 바 있다.
박창달(朴昌達) 총재는 4월8일 인천 숭의동 자유회관에서 강창규(姜昌奎) 인천시지회 회장을 비롯해 회장단, 지부장단, 지부 사무국장 등 간부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지회를 방문했다.이날 행사는 환영사, 지회 업무보고, 총재 훈시, 대화의 시간, 기념촬영,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방문의 순으로 진행됐다.박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강창규 회장과 인천시지회 3만여 회원이 손잡고 과거의 구태를 벗고 활력있는 조직으로 거듭나 연맹과 지역발전에 헌신하며 국민통합에 앞장서 나가달라"고 당부했다.박총재는 오는 5월말까지 16개 시.도지회에 대한 순시를 마칠 예정이다.
북한 로켓발사 규탄 대국민 기자회견 서울․경기지회, 여의도 국회 앞서 주최 연맹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국민은행 부근에서 서울시지회 및 경기도지회 주최로 ‘북한의 로켓발사 규탄 대국민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서울․경기지회 조직간부와 본부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문 낭독(이오장 서울 회장), 구호제창, 북한의 로켓발사 도발위협 규탄연설(박헌옥 북한연구소 연구위원), 성명서 발표(정재규 경기 회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오장 서울시지회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로켓발사를 ‘한반도 안정과 세계평화질서를 파괴하는 도발행위’로 규정하고 “한․미동맹과 국제공조로 북한의 만행을 저지하고 (우리 정부는) 그동안 유보해온 미사일방어체제(MD)와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에 적극 참여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한 “북한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1659 및 1718호를 위반한 책임을 묻고 더욱 강력하고 단호한 추가 제재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정재규 경기도지회 회장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를 강력 규탄하며 국군의 철통같은 대응태세와 정부의 단호한 비상대책을 촉구하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도발을 강력 규탄한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창달)은 오늘 북한이 국제적인 경고에도 불구하고 장거리 로켓을 발사한 도발에 대하여 강력 규탄하고, 정부와 군의 완벽한 대응태세와 국민의 안보경각심을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1.우리는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한 무모한 도발은 한반도의 평화파괴와 국제질서에 대한 도전으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한다.1.우리는 북한의 도발에 대하여 국군의 철통같은 대응 태세와 더불어 정부의 단호한 비상대책으로 국가안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촉구한다. 1.우리는 북한의 도발에 대하여 한미동맹의 결속 대응과 유엔의 강력한 응징 조치를 요구한다.1.우리는 국가안보를 지키는 전위로서, 국민과 함께 총력안보 태세로 북한의 도발에 강력 대처할 것을 다짐한다.2009년 4월 5일한국자유총연맹 65만 회원 일동
박창달 총재, 캄보디아 국가훈장 받아 린 만다 前부총리 내방…훈장 전달 박창달 총재가 4월 3일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양국 간 우호협력에 기여한 공으로 국가훈장을 받았다. 이날 린 만다 캄보디아 전 부총리는 서울 자유센터로 박 총재를 예방, 박 총재가 국회의원 재임중 한․캄보디아 의원친선협회 회장으로 상호 관계증진에 앞장선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국가훈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