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회원 시대 개막과 자유총연맹의 힘찬 재도약에 앞장서 달라”박창달 총재는 최억만 경북도지회장을 비롯해 회장단 및 지부장단, 경북도지회 회원 등 약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다부리에 위치한 경북도지회를 초도 방문하였다. 박 총재는 이날 경북도지회에서 환영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마친 뒤 다부동 전적기념관을 관람했다. 이 자리에서 박 총재는 “경북도지회가 자유총연맹의 힘찬 재도약과 100만 회원 시대 개막에 앞장서 달라”며 “자유총연맹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운동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총재와 경북 회원 여러분이 한 마음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창달 총재는 5월 27일 전북도지회를 마지막으로 전국 시·도지회 초도방문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힘 모아야박창달 총재는 5월 19일 초도순시를 위해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충북도지회를 방문했다. 이날 초도순시와 오찬 행사에는 정우택 충북도지사, 이대원 충북 도의회 의장, 이기용 충북 교육감, 김영한 청주지방 검사장, 이황희 국정원 충북 지부장, 박기륜 충북 지방경찰청장, 이승환 청운공사 사장 등 내빈과 유봉기 충북도지회장 및 회장단, 지부장단과 충북지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박창달 총재는 “자유총연맹이 100만 회원 시대를 열고 대한민국 대표 국민운동단체로 자리매김하려면, 총재와 회원동지 여러분이 한 마음이 되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총재는 충북도지회에서 취임기념 식수, 오찬 및 환영행사를 가진 후 증평군지부 결성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 총재는 “증평군지부의 결성을 위해 애써주신 회원 동지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막내지부로서 더욱 분발하여 자유총연맹과 지역 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증평군청에서 열린 증평군지부 결성식은 유명호 증평군수, 김선탁 증평군의회 의장 및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부장·사무국장 수여 및 격려금 전달과 연맹기 수여, 결의문 낭독의 순으로 진행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창달)은 자원봉사정신과 가치를 실천하고 국제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대학생으로 구성된 해외 자원봉사단을 파견해 왔습니다.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대학생 글로벌봉사단 모집에 보여준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아래와 같이 최종합격자 명단을 발표합니다.1. 김보은2. 김성은3. 김정훈4. 민준홍5. 박미나6. 박정규7. 오유리8. 이길용9. 이상석10.이시라11.이지미12.임철민13.장래경14.최한엽□ 파견개요ㅇ 활동지역 : 태국ㅇ 활동일자 : 2009.7.24(금)~ 8. 8(토)□ 사전 연수 ㅇ 일시 : 2009. 5.29(금) 14:00 ~ 5.30(토) 13:00 ㅇ 장소 : 서울여성플라자 (서울 대방동 소재) tel: 810~ 5000 (지하철 1호선 대방역 3번 출구 50m) □ 최종합격자 준비사항 ㅇ 여 권 준 비 : 2009.5.29 (금) 연수시 제출 ㅇ 참가비 납부 : 2009.5.28(목) 까지 온라인 납부 - 70만원 (계좌번호 : 116-04-100281 우리은행, 예 금 주 : 한국자유총연맹)
“변화와 쇄신으로 모범적 국민운동 단체로 거듭날 것”박창달 총재는 초도순시를 위해 5월 15일 제주시 일도2동에 위치한 제주도지회를 방문했다. 이날 박창달 총재는 제주도지회에서 환영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마친 뒤 민속자연사박물관을 관람했다.박창달 총재는 “전국 시도지회 순방 후 연맹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며 “본부에서도 부총재와 이사를 전면 개편하고, 본부 청사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는 등 조직을 새롭게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자유총연맹이 보수단체와 관변단체 중 가장 모범적이고 역동적이며 우대받는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총재와 제주 회원동지 여러분이 한 마음이 되어야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운동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박 총재는 앞서 인천·서울·경기·강원 등 11개 시·도지회를 방문했고, 이달 말까지 16개 시·도에 대한 순시를 마칠 예정이다.
낡은 제도 개선으로 시대변화에 걸 맞는 연맹 위상 정립해야 한국자유총연맹은 5월12일 서울 장충동 자유센터 대강당에서 자유총연맹 전국 시·도 회장, 전국 시·군·구 지부장, 임원 및 간부 등 전국 대의원 3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제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조직의 전문성 및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부총재, 이사, 감사 등 임원에 대한 해임 및 신규 선임에 대해 보고하고, 명단을 공개했다. 또한 자유 경선으로 선출했던 시·도 지회 및 시·군·구 지부장 선거를 총재가 임·면하는 안으로 개정했다. 그리고 현재 3년 임기로 연임 횟수에 대한 제한이 없었던 임원의 임기에 대한 정관 제11조를 연임은 1회만 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을 의결했다.박창달 총재는 “자유총연맹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합리적으로 조직을 운영하기 위해 기존의 정관·제도 중 낡고 불필요한 부분은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개정안을 통해 행정력 낭비와 조직 혼란을 방지하고, 우수인력 영입 제도화를 통해 힘과 역량이 있는 단체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100만 회원 시대 개막 위해 청년 회원 참여로 역량 발휘해야”한국자유총연맹은 5월 12일 자유센터 통일홀에서 이석열 청년협의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석열 청년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청년협의회는 변화와 개혁의 중심에서 열정과 신념으로 가득한 젊은 피들을 주축으로 100만 회원 창출에 앞장 서겠다”며, “청년회원의 참여를 높이고, 합리적인 조직 운영과 투명성을 제고하여 연맹의 새 기틀을 다지고 국가 발전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달 총재는 격려사를 통해 “자유총연맹의 100만 회원시대 개막을 위해서는 선배들이 앞에서 끌어주고, 젊고 역동적인 세대들이 참여해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이석열 신임 청년협의회장은 약 20여년간 정보통신업계에 종사하였고, 대구동서라이온스 협회, 대구생활체육 협의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지난 3월 24일 경선을 통해 청년협의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어려운 지역에서 활동하지만 지역발전과 국민통합 위해 힘써야”한국 자유총연맹은 5월 11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라혁일 전라북도지회장의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박창달 총재는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 “어려운 지역에서 활동하지만 자부심을 갖고 지역발전과 조직 정상화, 나아가 국민통합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라혁일 지회장은 현재 한국청소년 야생동식물보호단 총재를 맡고 있으며, 전라북도 체육회 사무처장, (사) 한·중 연구원 이사, 전주대학교 체육학부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창달)은 자원봉사정신과 가치를 실천하고 국제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대학생으로 구성된 해외 자원봉사단을 파견해 왔습니다.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대학생 글로벌봉사단 모집에 보여준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아래와 같이 1차(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을 발표합니다.< 1차 서류 합격자>1. 김보은2. 김성은3. 김정훈4. 나선영5. 민준홍6. 박미나7. 박정규8. 부종현9. 송란주10.신영종11.오유리12.이길용13.이상석14.이시라15.이지미16.임철민17.장래경18.정수진19.정재훈20.조현아21.최한엽※신청자중 동명이인은 없습니다.모든 신청자가 우수하여 선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선발되지 못한 학생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다음 기회를 기약합니다.< 면접시험 참가 안내 >1. 면접일자- 2009. 5. 15(금) 15:00- 17:30 2. 면접장소 : 한국자유총연맹(서울 중구 장충동 소재)3. 시험형태 : 자기소개 및 면접자 질문에 대한 답변4. 면접시간 : 10분~15이내★ 개인소개 발표시간이 있습니다. 2분 이내로 준비 바랍니다. 5. 최종합격자 발표 : 2009. 5.22(금) 6. 연락처: 070-7
“신임 총재와 한마음이 되어서 자유총연맹을 쇄신하자”박창달 총재가 5월 7일 충남 공주시 웅진동에 위치한 충남도지회에서 임동규 충남도지회 회장을 비롯해 회장단 및 지부장단, 충남지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지회를 초도 방문했다.이날 행사는 환영인사, 업무현황 보고, 격려말씀, 대화의 시간과 통일관 관람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박창달 총재는 “앞으로 본부 사무처 직원을 뽑을 때에는 공채를 통해 청년들의 연맹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모를 통해 젊은이들에게 앞으로의 활동방향에 대한 자문을 구하겠다”고 강조하고, “연맹의 위상 또한 조속한 시일 내에 회복시켜 자유총연맹을 가장 우대받는 단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또한 “서울에선 총재가 앞장 설 테니, 전국의 회원동지 여러분이 새로운 총재와 한마음이 되어서 조직을 새롭게 살리자”고 당부했다.박 총재는 초도순시 행사 후 송영철 충남도의회 부의장, 임헌용 충남도 자치행정국장, 박종준 충남지방경찰청장, 이의우 국정원 대전지부장 등 내빈들과 오찬을 가졌다.
“국민을 위한 자유총연맹으로 재도약하여 정권 재창출의 기틀을 만들어야”박창달 총재는 5월 6일 초도순시를 위해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경기도지회를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환영인사, 업무현황 보고, 격려말씀, 대화의 시간과 기념행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창달 총재는 “국가발전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기여해온 선배들이 앞에서 끌고, 젊고 역동적인 세대들이 역량을 발휘한다면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역동적인 단체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다소 위축된 자유총연맹의 위상 또한 원상회복을 넘어 가장 우대받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박 총재는 초도순시 행사 후 김성회 국회의원, 신현태 前국회의원과 박주원 안산시장, 서정석 용인시장, 이기하 오산시장 등 여러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을 가졌다.
호국성지 체험 국민통합 한마음 등반대회 “다시 한번 도약…선진한국 건설로” 경남 고성 당항포전적지서 65만 결의 다져 회원 9000여명 참가…‘우리의 다짐’ 등 채택 하나된 선진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뜨거운 함성이 400여 년 전 호국 의지가 서린 당항포전적지에 힘차게 울려 퍼졌다. 한국자유총연맹은 1일 경남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전적지 내 공룡 세계엑스포 주행사장 수변무대에서 박창달 총재 등 본부 임직원과 전국 회원 9,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남도지회 주관으로 ‘호국성지 체험 국민통합 한마음 등반대회’를 갖고 전국 65만 회원이 힘을 합쳐 국민통합과 선진한국 건설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김태호 경남도지사, 이군현 국회의원, 이학렬 고성군수, 제준호 고성군의회의장 등이 자리를 함께해 행사를 빛냈다. 이날 대회는 식전공연, 시·도지회기 입장, 대회사, 환영사, 격려사, 축사, ‘우리의 다짐’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창달(朴昌達) 총재는 격려사에서 “오늘 우리는 국가안보의식을 고취하고 국민통합, 그리고 선진한국 건설을 다짐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앞으로 연맹은 젊고 참신하며 역동적인 조직으로 거듭나서 온 국민의 자유총연맹으로
“국민의 자유총연맹으로 재도약 위해 역동적인 조직 만들어야”박창달 총재는 4월 29일 초도순시를 위해 광주시 남구 구동 무진회관에 위치한 전남지회와 광주지회를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현 광주지회장, 박성기 전남지회장과 시군구 지부장단, 전남·광주지회의 사무처장을 포함,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창달 총재는 “기존의 수구 보수 이미지에서 온 국민의 자유총연맹으로 재도약 하기 위해서 젊고 참신하며 역동적인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활동하기 어려운 지역이지만,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로 단단하게 거듭나기 위해 분발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날 행사는 환영사, 지회업무현황보고, 총재 훈시, 대화의 시간과 광주·전남 합동의 유관기관장 초청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