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창달)은 8월 19일 신일순 前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이동호 前 내무부장관, 정창화 前 국회의원, 최현열 前 롯데그룹 고문 등 15명의 고문단을 위촉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은 각계각층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법치주의 확립이라는 연맹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맞는 경력과 역량을 고려하여 고문단을 위촉하였으며, 한국자유총연맹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자문과 정책적 방향을 제안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1. 권해옥 (전)국회의원2. 김길홍 (전)국회의원3. 김두종 (전)국회의원4. 김명섭 (전)국회의원5. 신일순 (전)한미연합사 부사령관6. 신재현 변호사7. 안두훈 (주)원일 회장8. 유재필 유진종합개발(주) 회장9. 유준상 (전)국회의원 / (주)온포스 회장10. 오정소 대한항공 고문 / (전)국가보훈처 장관11. 이동호 (전)내무부장관12. 장영철 (전)국회의원13. 정창화 (전)국회의원14. 조남욱 (전)국회의원 / 삼부토건 회장15. 최현열 롯데그룹 고문이상 15명. 끝.
건전 시위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포럼(09년 7월21일, 프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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