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미국 정부가 6일(현지시간)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북한 주민의 인권유린에 대한 최고 책임자로 지목, 북한의 열악한 인권을 개선하기 위해 초강수 제재 조치를 취한 데 대해 전폭적인 지지의 뜻을 표한다.
한국자유총연맹 김경재 중앙회장과 회원 250명이 7월 4일(월), 청와대 영빈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하고 '한국자유총연맹 회장단과의 대화' 행사를 가졌다.
2016. 7. 4. 청와대 영빈관
한국자유총연맹 회장단 청와대 예방 2016년 7월 4일 청와대 영빈관
한국자유총연맹 김경재 중앙회장이 현지시각으로 29일(우리시각 30일) 하버드 법과대학 커클랜드 앤 엘리스 홀에서 학생들과 한인 교민들을 대상으로 '한반도 정세와 통일문제'에 대한 특별강연을 했다.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제2연평해전 14주년을 맞아 지난 2002년 당시 북한군의 기습공격으로 전사한 윤영하 소령 등 호국 군인들의 조국수호 의지에 경의를 표하며 대한민국 영해를 반드시 수호해야 한다는 신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북한이 국제사회의 제재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22일 오전 두 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엄청난 충격과 분노를 금치 못하며 북한의 무모한 도발에 맞서 대한민국과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일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6월 22일부터 10박 12일의 일정으로 미주지역 순방에 나선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장이 현지시각으로 27일 필라델피아 아리수 한식당에서 ‘필라델피아 지부 결성 준비위원장 위촉 및 총재 특별강연’을 했다.
6월 22일부터 10박 12일의 일정으로 미주지역 순방에 나선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장이 현지시각으로 24일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장에서 개최된 태권도•한식 축제에 참석했다.
10박 12일의 일정으로 미주지역 순방에 나선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장이 뉴욕에서 개최된 UNGC 리더스서밋 개획식에 참석했다.
UNGC 리더스서밋 2016. 6. 22,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