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2주년 기념 학술 세미나 '북한의 위협, 그 실체와 대응' 주제 : 북한 핵.미사일 위협의 실체 - 김열수 성신여대 교수 북한의 핵∙미사일이 고도화되고 있다. 이제 9부 능선을 훌쩍 넘어 10부 능선으로다가서고있다. 지난 3월 유엔 안보리의 대북결의 2270호가 나오자 북한은 이를 비웃기나 하듯 국제사회를 향해 핵∙미사일 기술의 고도화 과정을 단계적으로 공개하며 노골적인 도발을 이어왔다. 심지어 핵폭탄 기폭장치까지 공개하며 대기권 재진입 능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SLBM, 즉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강행, 위협의 강도를 높이고있다. 북한은 절대로 핵무기를 포기하기 않을 것이다. 핵 문제와 관련, 북한이 지향하는 모델은 인도∙파키스탄 방식으로 사실상‘핵보유국’으로서의 지위를 인정받고 미국과 정치협상을 벌이려고 한다. 세계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동안 북한은 장거리 미사일, 무수단∙노동 미사일과 SLBM 시험발사 등을 통해 한반도는 물론 일본과 미국을공격할수있는능력을보여주기 에이르렀다. 한국이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를 허용한 것은 이처럼 심각한
북핵이냐 사드냐? 대한민국 같이갑시다! 토크쇼 2016. 8. 30. 충무로 대한극장
“북한의 위협, 그 실체와 대응”세미나 2016년 8월 31일(수) 14:00~16:50, 전쟁기념관 뮤지엄 웨딩홀
영화 『인천상륙작전』 단체관람 및 『‘북핵이냐 사드냐? 토크쇼’』 개최 2016년 8.30.(화) 15:00~18:00, 충무로 대한극장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장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북한의 위협, 그 실체와 대응'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6년 8월 31일 연합뉴스
인천상륙작전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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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8월 31일(수) 오후 2시, 전쟁기념관(서울 용산구 소재) 300여명이 참석하여『북한의 위협, 그 실체와 대응』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북한이 24일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에 성공, 최악의 경우 남한 전역을 향해 핵 공격까지 감행할 수 있게 된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이 같이 중차대한 안보위기 상황에서 5000만 국민의 자유민주 공동체를 수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 영화 『인천상륙작전』 단체관람 및 『‘북핵이냐 사드냐? 토크쇼’』 개최 - - 8.30.(화) 15:00~18:00, 충무로 대한극장- 8월 30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대한극장에서 김경재 중앙회장과 임직원, 서울․경기 회원 등 200여 명이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관람하고 오후 5시부터『 ‘북핵이냐 사드냐? 대한민국 같이갑시다!’토크쇼』를 진행한다.
창립 62주년 기념 통일선봉대 출범식 일시 : 2016년 8월 24일(수) 15:00 장소 : 충청북도 여성발전센터 주최 : 한국자유총연맹 충청북도지부
창립 62주년 기념 통일선봉대 출범식 일시 : 2016년 8월 24일(수) 15:00 장소 : 충청북도 여성발전센터 주최 : 한국자유총연맹 충청북도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