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최근 만성적인 수출부진과 함께 내수경기가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과도한 해외여행이 국내 경제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에 주목,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북핵이냐? 사드냐? 선택하라 ! - 사드배치 지지 결의대회 2016. 7. 27. 세종로
김경재 중앙회장 TV 조선 '뉴스를 쏘다' 출연 다시 보기 2016. 7. 28.
한국자유총연맹 사드배치지지 범국민 결의대회 2016년 7월 27일 세종로
정전협정 63주년 기념 "북핵이냐? 사드냐? 사드배치 지지 결의대회 -2016.7.27.(수) 14:00, 세종로 공원-
- 정전협정 63주년 기념 - 사드(THAAD) 배치 지지를 위한 범국민 결의대회 2016. 7. 27.(수) 세종로
2008년 광우뻥 사태의 핵심은 'MB의 아침이슬'이었다. '설마 그런 괴담을 국민들이 믿겠어'라는 정권의 안이함이 부른 참사였다. 단지 정부의 무책임한 대응만을 꼬집을 수 없다. 웰빙에 젖어 선동에 맞서지 않은 당시 집권 여당(한나라당)이 더 문제였다. '대응은 정부의 역할'이라던가 '국회는 행정부를 견제하는 역할'이라며 모른 체 했다. 진실을 왜곡하는 선동 세력을 그대로 놔뒀다. 그 결과,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뼈저린 책임을 져야 했다.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도 그런 안이함으로 여러차례 곤혹을 겪었다. 임기 첫해 국정원 댓글 의혹과 이듬해 세월호 사태, 그 다음은 메르스까지. 하지만 따지고 보면 그동안 박근혜 정부가 겪은 국정 논란은 다행히도 다 국내에 국한된 문제였다. 하지만 '사드 배치 문제'는 다르다. 북한은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이 엮인 외교 문제다. 광우병 사태가 '반미 정서' 폭발과 함께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는 점에서 사드 문제는 세월호나 메르스 보다 좀더 예민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이 '사드 문제'에 사활을 걸고 나선 이유도 여기에 있다. 'DJ 햇볕정책'이 낳은 북핵 문제의 당사자라는
사드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공격에 대응하는 최적의 방어무기입니다.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가 완성될 때까지 우선 사드가 필요합니다.
명사초청 자유포럼(KFF포럼) 김정은의 북한 그 실상과 전망 윤덕민 국립외교원장 2016년 7월 20일(수) 한국자유총연맹 본부 샤인홀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8박 9일 간 '제5기 KFF 해외지부 대학생 모국연수단'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7월 27일(수) 14시, 광화문 세종로공원(세종문화회관 우측)에서 연맹 회원과 애국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전63주년 기념『사드배치 지지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명사초청 자유포럼(KFF포럼) 김정은의 북한 그 실상과 전망 윤덕민 국립외교원장 2016년 7월 20일(수) 한국자유총연맹 본부 샤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