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9월 30일(금) 오후 3시 30분, 울산광역시청 대강당(울산 남구 신정동 소재)에서 제7대 박민호 울산광역시지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이 9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경주지역 지진피해지역 일대에 복구․구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은 다음 대통령으로 모실 적의한 지도자가 없어 고민이 깊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인물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대통령을 하겠다고 자천타천으로 설치는 인물은 능력도 덕망도 도덕성도 부족할 뿐만 아니라, 뚜렷한 철학도, 국가에 대한 충성심도 부족한 협량한 소인배들 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의 모두가 과대망상증 환자들이고, 이기적 인물들이며 피터 팬 증후군을 앓는 덜 떨어진 인물들이다. 심지어 안보관과 국가관이 불투명하거나, 아예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조국으로 모시며 충성을 다하는 인사들도 적잖이 있다. 거의 정상적이라고 볼 수 없는 김정은 5차 핵실험을 강행하고,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등의 발사시험을 함으로써 대한민국 국민과 일본 및 미국 국민의 분노를 사고 있다. 나아가 1톤 이상의 핵탄두를 탑재한 신형 ICBM을 10월 10일 노동당 창당 기념일에 시험발사 할 계획을 세움으로써 호시탐탐 본격적인 도발을 감행할 것으로 예측 되고 있다. 이런 시점에 한미방위조약에 근거하여 주한민국이 보유하게 될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마저 반대함으로써, 김정은이 발사하는 살인무기에 우리 국민
자유총연맹 김경재 총재가 페인트 테러를 당한 뒤 철거된 이승만 동상을 다시 세우는데 앞장서고 있다. 조갑제닷컴의 '부산 부민동에 세웠던 이승만 대통령 동상은 페인트 공격을 받은 뒤 어디로 사라졌나?' 기사가 공개되면서, 이승만 동상이 페이트 테러를 당한 뒤 철거되어 5년간 창고에 방치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공개되었다. 김경재 총재는 조갑제닷컴의 기사를 본 뒤, 즉각 자유총연맹 부산지회에, 이승만 동상의 소유권을 갖고 있는 부산 서구청과 협의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이승만 동상을 다시 세울 것을 지시했다. 만약 부산 서구청의 설립 계획이 있다면 이를 적극 지원하고,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동상을 인수 자유총연맹에 임시로 세운 뒤, 전국 각지의 적당한 곳을 찾아 설립하겠다는 계획이다. 자유총연맹은 이승만 대통령이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설립한 단체이고, 현재 자유총연맹에는 이승만 동상이 설치되어 있다. 김경재 총재는 필라델피아에 있는 펜실베이나아 주립대 유학시절, 이승만 대통령의 필라델피아에서의 독립운동 당시의 행적을 조우한 바 있다. 이 때문에 다른 4.19 민주화 인사들과 달리 이승만 대통령 공적을 객관적으로 높이 평가해왔다. 2016년 9월
한국자유총연맹 제11대 이학용 서울특별시지부 회장 취임식 2016년 9월 23일(금) 오후2시 자유센터 야외강당
한국자유총연맹 제11대 이학용 서울특별시지부 회장 취임식 2016년 9월 23일(금) 오후2시 자유센터 야외강당
"한국자유총연맹-횡성군" 『연수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16. 9. 22. 횡성군청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9월 23일(금) 오후 2시, 한국자유총연맹 야외강당(중구 장충동 소재)에서 제 11대 이학용 서울특별시지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9월 22일(목) 오전 11시 횡성군청 2층 회의실에서 횡성군과 '한국자유총연맹 연수원 횡성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반도 북핵 위협은 돌이킬 수 없는 현실적 위협! 북핵에 대응하는 핵무장 추진하라!
북한 5차 핵실험 규탄 기자회견 2016. 9. 12. 파이낸스센터 앞
북한 5차 핵실험 규탄 기자회견 2016. 9. 12. 파이낸스센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