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20. 한국자유총연맹 샤인홀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7월 20일(수) 오전 8시, 연맹 본부(서울 중구 장충동)에서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명사초청 조찬포럼 '자유포럼'을 개최했다.
창립 62주년 기념식 "한반도 사드 배치지지" 결의 2016년 7월 14일(목) 14:30, 본부 야외강당
창립 62주년 기념식 "한반도 사드 배치지지" 결의 2016. 7. 14.(목), 본부 야외강당
창립 62주년 기념식 "한반도 사드 배치지지" 결의 2016. 7. 14.(목), 본부 야외강당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7월 14일(목), 중구 장충동 연맹본부 야외강당에서 『창립 제62주년 기념 ‘통일 국민운동 확산을 위한 통일선봉대 출범식’』을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제 16대 중앙회장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홍보영상 2016
북한의 핵.미사일이 우리를 겨누고 있습니다. 사드는 자유대한과 5천만 국민을 수호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사드 앞에 하나로 뭉쳐야 할 때 입니다.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7월 14일(목) 오후 14시 30분, 중구 장충동 연맹본부 야외강당에서 「창립 제62주년 기념 '통일 국민운동 확산을 위한 통일선봉대 출범식'」을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한‧미 양국이 사드(THAAD), 즉 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의 주한미군 배치를 최종 결정한 데 대해 한반도 평화와 국민 안위라는 측면에서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표하며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로부터 자유 대한을 수호해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7월 9일 오후 1시, 경기 화성시 라비돌 리조트에서 전국 시·군·구 지회 청년회장 등 300여명이 ‘한반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지지 결의대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