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보수 서로 인정해야.. 속칭 '꼴통보수'식 이미지, 변한 시대선 이제 안통해 4명 대통령 동상건립 추진도.. 정체성 세우자는 노력 일환 남북관계 풀 해법은 8·15 대통령 성명 주목.. 北과도 주고 받는 식 필요 사드배치 국민투표 넌센스.. 북핵 대응위해 배치가 먼저 여소야대로 바뀐 국회,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논란, 얼어붙은 남북관계 등 현재 대한민국은 정치·사회적으로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이다. 진보·보수 간 갈등도 좀처럼 누그러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지난 4월 취임한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장은 "지금은 박정희 대통령으로 상징되는 산업화 세력과 김대중 대통령으로 대표되는 민주화 세력을 아우르는 '산-민 통합'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국내 보수진영의 구심점인 김 회장을 만나 사드 배치와 통일 문제 등 현안을 들었다. ―선거과정에서 자유총연맹의 변화를 강조했는데 어떤 변화가 필요한가. ▲자유총연맹의 전통적 이미지는 속칭 '꼴통보수'다. 그러나 무작정 공산주의 반대만 외치기에는 세상이 바뀌었다. 새로운 시대에 맞춰 개혁, 혁신이 있어야 한다. 결국 박정희 대통령의 입장만
2016년 8월15일 청계광장
최근 인민일보와 환구시보 등 중국공산당 기관지들이 “한국의 사드 정쟁으로 인해 내년 대선에서 정치지형에 변화가 발생할 것”, “박근혜 대통령 탄핵도 가능할 것”이라며 근거 없는 망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2016년도 제13회 전국고교생 자유공감 토론대회 논제: 통일, 꼭 해야 하는가? 일시 : 2016년 8월 12일 (금) 10:00 장소 : 자유센터 대강당 주최 : 한국자유총연맹 후원 : 행정자치부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8월 15일(월) 15시 청계광장에서『중국인민일보의 망언규탄을 위한 대국민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제7회 전국 대학생 통일 선봉대 DMZ 국토대장정 출정식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8월 10일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6명의 방북 행적과 관련, 한국의 정권 교체 가능성을 들먹이며 한국 내 사드 반대 여론을 선동한 데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하며 중국의 부당한 압박에 맞서 대한민국 안보와 한민족의 자존을 지키기 위한 일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8월 12일(목) 10시~17시, 한국자유총연맹 대강당(중구 장충동 소재)에서 행정자치부 후원으로 "제13회 전국 고교생 토론대회" 본선을 개최했다.
제7회 전국 대학생 통일 선봉대 DMZ 국토대장정 출정식 2016. 8. 10. 한국자유총연맹 강당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8월 10일(수) 오전 11시, 서울 장충동 한국자유총연맹 대강당에서 '제7회 KFF 나라사랑 평화나눔 대학생 DMZ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갖고 8박 9일간(8.10~8.18) 300km의 대장정에 나선다.
김경재 중앙회장 채널A '뉴스특급' 출연 다시보기 2016. 7. 31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27일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 의장성명이 4차 핵실험(2016. 1) 등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북한의 연이은 도발에 ‘우려’를 공유하며, 지난해에 이어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지지를 거듭 표명한 데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