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5일 자유센터 미래홀에서 한국주니어자유연맹 멘토단 결성식이 열렸다. 이건개 고문님과 안헌식 단장님이 멘토단의 고문과 단장으로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사진출처 한국자유총연맹> 기사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40911155300013?input=1196m
<사진출처 한국자유총연맹> 기사출처 뉴데일리 배정현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9/11/2024091100273.html
<한국자유총연맹 본부 임원단이 9월 6일 몽골 테를지국립공원 참여숲에서 ‘몽골 사막화 방지 자유의 숲 조성 기념식수’ 행사를 하고 있다.> <강석호 총재가 9월 6일 몽골지부 결성식에서 격려사를 통해 지부의 발전을 기원하며 창설을 축하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몽골 사막화방지 ‘자유의 숲’ 조성 나서 강 총재 “주니어자유연맹과 함께 글로벌이슈 공동대응 나설 것”밝혀 몽골지부 결성… 초대회장 박호성 회장 임명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이 한-몽 그린벨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몽골 사막화 방지 ‘자유의 숲’ 조성을 위한 첫 삽을 뜨며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연맹은 9월 6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테를지국립공원 참여숲에서 ‘몽골 사막화방지 자유의 숲 조성 기념식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석호 총재를 비롯한 김무성 고문, 김성옥 수석부총재 등 연맹 본부 임원과 박호성 몽골지부 회장 및 지부 회장단, 산림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자리해 지정된 구역에서 구주소나무 20그루를 심었다. 산림청에 따르면 한국은 2007년 몽골과 국제산림협력사업을 체결하며 몽골 산림녹화에 나서기 시작해 몽골 사람들에게 사막이 푸른
9월 5일 몽골 후례학교 방문
<사진출처 한국자유총연맹 경남도지부> <기사출처 경남도민신문 최원태 기자> 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05883
9월 6일 한국자유총연맹 몽골 사막화방지 '자유의 숲' 조성 나무 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