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김상훈 부총재가 제16대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외 회장으로 취임했다.
재외동포청 이상덕 청장 한국자유총연맹 본부 방문
헌법지킴이 과정 동문회 결성 기념 헌법재판소 견학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회장 김용수)는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정부차원에서 종합적으로 비상대비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2024 을지연습기간인 8월 19일부터 8월 22일까지 경남도청 야외주차장에서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다.김용수 도회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는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지켜지고 있으며,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훈련에 한국자유총연맹이 적극 참여함으로서 도민안보의식 고취와 을지연습의 극대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씀하였다.매년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는 을지연습 기간 중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2024 을지연습에서도 도민과 함께하는 연습 및 안전·안보분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전시·체험장인「안보의식 고취의 장」에서 6.25음식 체험전과 음료봉사 등 활동을 하였다. 최원태기자<기사출처 http://www.gndomin.com> 경남도민신문 최원태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지난 12일 을지훈련 관련 안보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는 한국주택금융공사과 부산은행에 정전 이후의 대남 도발 사진 20점 1세트씩 지원했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지난 12~21일 부산국제금융센터 1층 로비에, 부산은행은 지난 13~21일 부산은행 본점 1층 로비에 각각 전시 중에 있다.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에서 대여한 정전 이후의 대남 도발 사진은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 이후 북한의 대표적인 도발 사례 20건을 사진과 함께 당시 상황을 세부적으로 설명한 전시물이다.세계 유일의 분단국으로 아픔과 함께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료로 매년 유관기관과 단체에서 대여 전시 중에 있으며 부산자유회관에도 상시 전시되고 있다.부산자유회관은 부산 지역 유일한 안보 체험의 장으로 부산통일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5월,10월) 한달 간 통일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아동, 청소년, 대학생, 시민들에게 올바른 안보관과 통일관을 확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최근에는 북한 주민의 인권에 대한 자료를 정리한 북한 인권 자료 전시회를 통일부국립통일교육원의 지원을 받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광복절을 앞두고 대구 북구 동화훼밀리타운아파트 전 세대가 태극기를 게양해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는 13일 동화훼밀리타운아파트에서 '전 세대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광복 79주년을 앞두고 이 아파트를 광복절 태극기 달기 시범 아파트로 선정하고 451세대에 태극기를 나눠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생들은 '태극기' 노래에 맞춰 손태극기를 휘날리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아파트 입주민들도 손도장을 찍어 하나 되는 마음으로 태극기를 완성했다.전 세대가 태극기 게양에 동참함에 따라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 시범아파트 인증패 전달식도 진행됐다. 북구지회는 지난 5일부터 광복절 당일 태극기 게양률 100%를 목표로 전 세대 대상으로 태극기를 배부했다. 최용원 북구지회 회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에게 광복의 벅찬 감동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태극기 게양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아파트 입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사를 통해 각 가정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출처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박수림 인턴기자 = 한국자유총연맹이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적 의미를 짚었다. 건국절 등 소모적 논쟁을 넘어서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한국자유총연맹은 13일 오후 2시30분께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8·15 광복과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적 의의'를 대주제로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사출처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813_0002848884>
2024년도 제5차 이사회 신규 임원 선임증 수여 및 발전기금 납부 임원 감사패 증정
한국자유총연맹 대전광역시지부는 주니어자유연맹 대전광역시지부 회원들이 지난 10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하고 참배 후 장병 1묘역에서 묘비를 닦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헌화 및 봉사활동에는 백기태 회장을 비롯한 주니어연맹 대전지부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한국주니어자유연맹은 한국자유총연맹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총연맹의 미래를 위한 핵심조직을 육성하고 청소년인 10대부터 30대 청년까지 젊은층 회원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연맹의 가치관과 정체성을 이해하는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결성된 조직이다. <기사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79235?lfrom=kakao>서울경제
한국자유총연맹은 8일 오후 2시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에서 6박7일 간 진행된 '해외동포 MZ세대 자유민주주의 공감 모국 연수'의 성공적인 연수를 기념하며 해단식을 진행했다.이번 '자유민주주의 공감 모국 연수'는 해외에 거주하는 MZ세대 해외동포들에게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가치에 공감하고 문화·역사·안보 등의 체험을 통해 모국, 대한민국을 더 깊이 이해해 한민족의 정체성 확립 및 자긍심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국연수단은 독일, 뉴질랜드, 미국, 호주, 프랑스, 라오스, 캐나다, 인도, 인도네시아 등에서 온 32명의 해외동포 학생과 지난 7월에 출범한 한국주니어자유연맹의 MZ 회원들로 구성됐다.모국연수단은 지난 2일 입소식을 시작으로 현충원 참배, 대통령실 등 기관 방문, 청와대 및 DMZ 안보 견학, 안보 특강 등에 참여했고 주니어자유연맹 회원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참가 수기 작성, 쇼츠 제작 및 발표 등으로 모국 연수에 대한 감회를 표현했다.또한 해단식 후 인도에서 참가한 장윤혜린 단원과 미국에서 참가한 정우진 단원이 강석호 총재와 함께 유튜브 방송 녹화에 참여해 모국 연수 기간 동안의 경험과 느낀 점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맹
'해외동포 MZ세대 자유민주주의 공감 모국연수' 해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