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이승만 다큐 "건국전쟁" 관람 인증 챌린지를 시작합니다. ○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이 지난 1일 개봉 첫 주말에만 3만5000명을 돌파하며 예상밖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건국전쟁’관람 인증 챌린지를 실시한다. ○ 강석호 총재와 본부 임‧직원은 2월 8일이승만 대통령과 건국세대의 희생과 투쟁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건국전쟁’과 관련해 영화관람 인증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 320만 회원이 함께하는 ‘건국전쟁’ 관람 인증 챌린지는 영화 관람후 연맹 홈페이지에 댓글로 관람 인증을 하고 17개 시도지부 회원들에게 추천, 관람을 이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건국전쟁’ 관람인증은 한국자유총연맹 홈페이지(www.koreaff.or.kr) 를 통해 진행된다. 연맹은 오는 3월 26일 이승만 대통령 탄신일까지 릴레이 챌린지를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인증사진을 kffzine@daum.net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자유총연맹 유튜브 스튜디오를 새롭게 제작하였습니다. 앞으로 한국자유총연맹 유튜브 채널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지킴이 역할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한구자유총연맹넷 유튜브채널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채널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ITk9XzZUnehE-9gvA4NbhA
왜 대한민국은 진실을 외면한 거짓 선전·선동의 포로가 되었나? -건국정신을 제대로 확립하는 국민운동을 벌이자- 박태우(자유통일연구원장/국제정치학박사)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진실이 왜곡되고 국민들이 진실을 외면하는 사회가 되면 그 공동체는 궁극적으로 붕괴하는 과정을 겪을 것이다. 2024년 작금에 대한민국 사회에서 아직도 판을 치는 거짓 담론들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조사가 없이 거짓을 진실로 믿는 역사교육을 지금도 하고 있는 현장이 없는지 다시 살펴볼 시간이다. 중고교과정의 역사 교과서에서는 정상적인 역사교육이 진행되고 있는가? 거짓 담론을 일삼는 일부 언론 세력들이, 지식인들이, 정치인들이 대낮에 헌법 이념을 지키는 실정법에 위반하는 언동에 열심이고 국가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상황이라는 평가에 많은 분들이 동의할 것이다. 아무런 제지가 없이 계속 반국가적인 활동을 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기가 망가져 있음을 방증하는 것일 것이다. 최근에 개봉한 다큐멘터리 연화 『건국전쟁』을 보더라고 그동안에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하는 거짓 진보 수구 좌익들의 역사 기만전술에 놀아났는지를 증명하는 하나의 최근 사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눈물겨운 진실 찾기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지부는 6일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대전지부는 명절 설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온정을 나눴다.명절 선물 천혜향은 55명의 이웃에게 전달됐다.출처 : 대전일보(https://www.daej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