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보도

[2월 6일] 필리핀지부 김기영 회장, ‘아총연’ 제4대 연합회장 선출



한국자유총연맹 필리핀지부 김기영 회장이 아시아 한인회총연합회·한상총연합회(이하 아총연) 제4대 연합회장에 선출됐다. 아총연은 2026년 2월 6일, 태국 방콕 재태국한인회 회관(한인회관)에서 열린 임시총회 및 연합회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김기영 수석부회장을 전원 찬성(만장일치)으로 제4대 연합회장(임기 2년)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30여 년간 필리핀에 거주하며 한인회장 등 다양한 한인 단체 활동을 통해 재외동포 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최근에는 한필교육문화원장을 맡아 차세대 교육과 한-필리핀 교류 확대에도 힘써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역대 연합회장의 헌신으로 자리를 잡은 아총연이 전 세계 대륙별 한인회총연합회 가운데 가장 모범적이고 발전된 조직이 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도 참석해 축사를 통해 아시아 한인 사회의 연대와 협력 강화를 강조했으며, 총회에서는 윤희 전임 회장 감사패 전달식과 함께 필리핀한인총연합회-재태국한인회 간 상생협력 업무협약(MOU)도 체결돼 향후 교류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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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60206160000371?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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