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인해 창립기념식을 개최하지 못하고 지면을 통해 창립 61주년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인사를 드리게 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아침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조기 종식 등 국민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챙기기 위해 오는 14∼18일로 예정됐던 방미 일정 연기를 결정한 것과 관련, 그 현실적 불가피성에 적극 공감하며, 이를 계기로 메르스 확산을 하루빨리 봉쇄, 퇴치를 앞당겨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더욱 매진할 것을 정부당국에 촉구한다.
제60회 현충일 참배(2015. 6. 5/국립서울현충원)
2015 전국 청년협의회 회장단 지구촌 재난/재해 대처 합동연수(2015. 5. 30~31/무봉산청소년수련원)
백마고지 육탄 삼용사 故 강승우 중위 추념식 -2015.6.1.(월) 오전 10시, 탐라자유회관- 먼저, 오늘의 추모식을 준비하기 위해 애쓰신 제주도지부 한주용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주신 내빈 및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평화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싸우다 산화하신 故 강승우 중위를 비롯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제주도지부 회원 동지 여러분! 지금으로부터 65년 전인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적인 남침으로 대한민국은 온 국토가 전란에 휩싸였고, 수많은 군인과 민간인들이 희생되는 큰 전쟁을 겪어야 했습니다. 고 강승우 중위는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출신으로, 22살 젊은 나이에 휘하 두 병사와 처절한 혈전 속 육탄으로 돌격해 적 선봉 기관포 진지 3개를 완전히 파괴하고 장렬히 산화했습니다. 만약 백마고지의 승리가 없었다면, 오늘날 한반의 운명은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살신성인으로 백마고지 전투를 승리로 이끈 강승우 중위는 영원한 제주인이자 영원히 추앙받아야 할 대한의 호국영웅입니다. 한국자유총연맹
2015 전국청년협의회 지구촌 재난/재해 대처 합동연수 (5.30~31, 평택시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먼저, 『2015 전국 시•군•구 청년회 합동연수』 개최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바쁘신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청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전국 시•군•구 청년회는 설립 이래 젊고 역동적인 청년의 힘을 기반으로 지역 발전과 국가적 재난 극복, 그리고 국가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습니다. 특히 ‘아동안전지킴이’, ‘기초질서 지키기’, ‘환경정화활동’, ‘사랑의 릴레이’ 등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 안전망 구축과 지역 발전에 힘써왔으며, 홍수와 폭설 등 재난이 발생한 지역에는 봉사단을 파견해 재난 극복을 위한 노력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캄보디아, 라오스 등 다양한 국가에 『지구촌 재난구조단』을 파견해 세계 곳곳의 소외계층을 어루만지며 인류 공영과 세계평화에도 기여해왔습니다. 청년의 열정으로 대한민국의 내일을 개척하고 있는 전국의 15만 시‧군‧구 청년회 회원 여러분들께 한없는 존경과
전국청년협의회 지구촌 재난 / 재해 대처 합동연수(2015. 5. 30)
경남 함안군지회 회장 이•취임식 (5.29금 11시, 함안문화예술회관) 존경하는 함안군지회 회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제가 요즘 지부뿐 아니라 지회 회장 취임식 등 전국의 행사 현장을 열심히 누비고 있고, 또 행사가 아니라도 지회를 순회하며 회원 여러분들을 만나 뵙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5월 12일부터 21일까지는 9박 10일의 일정으로 홍콩, 프랑스지부 결성 및 세계 및 아태 자유민주연맹 연차총회 참석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2월 25일 취임한 이래 지난 3개월 동안,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곳을 동분서주하니 더욱 신명이 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깁니다. ■ 참석 내빈 차정섭 함안군수(새누리당) 김정선 함안군의장(새누리당) 채운배 경찰서장 ■ 이•취임 회장 소개 먼저, 그동안 어려움 속에서도 함안군지회를 훌륭하게 이끌고 발전시켜주신 전임 배종부 회장님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배종부 회장님은 취임전 2년여의 지회장 공백으로 침체되어 있던 함안군지회에 취임하시며, 부회장 영입, 재정증진 기여 등의 노력으로 지회 안정을 도모하였습니다. 오늘로써 회장 자리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어제 헌법재판소가 교원노조법 제2조에 대해‘합헌’ 결정을 내린 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며, 참된 교육의 정착을 바라는 충정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충남 금산군지회 회장 이•취임식 (5.28 11시, 금산 한우갤러리) 존경하는 금산군지회 회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제가 요즘 지부뿐 아니라 지회 회장 취임식 등 행사 현장을 열심히 누비고 있고, 또 행사가 아니라도 지회를 순회하며 회원 여러분들을 만나 뵙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5월 12일부터 21일까지는 9박 10일의 일정으로 홍콩, 프랑스지부 결성 및 세계 및 아태 자유민주연맹 연차총회 참석 일정을 마치고 지난주에 돌아왔습니다. 2월 25일 취임한 이래 지난 3개월 동안,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저를 필요를 하는 곳을 동분서주하니 더욱 신명이 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깁니다. ■ 참석 내빈 박동철 금산군수 (새누리당) -제46,47,48대 금산군수 김왕수 금산군의회 의장 (새누리당) 손종국 금산경찰서장 ■ 이•취임 회장 소개 먼저, 그동안 어려움 속에서도 금산군지회를 훌륭하게 이끌고 발전시켜주신 전임 최정대 회장님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최정대 회장은 회원들의 덕망과 신임을 바탕으로 3회 연임 기간동 안 자치단체와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고, 안정적인 보조금을 확보하는 등 지회 활
충남 부여 회장 취임식 (5.27 18:00, 부여중학교 실내체육관) 존경하는 부여군지회 회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제가 요즘 지부뿐 아니라 지회 회장 취임식 등 행사 현장과, 특별한 행사가 아니라도 지회를 순회하며 회원 여러분들을 만나 뵙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5월 12일부터 21일까지는 9박 10일의 일정으로 홍콩, 프랑스지부 결성 및 세계 및 아태 자유민주연맹 연차총회 참석 일정을 마치고 지난주에 돌아왔습니다. 2월 25일 취임한 이래 3개월 동안,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저를 필요를 하는 곳을 찾으며 더욱 신명이 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깁니다. ■ 참석 내빈 이용우 부여군수 (새누리당) 김태호 부여군의회 의장 김동락 경찰서장 ■ 취임 회장 소개 먼저 한철희 제12대 부여군지회 회장님께 환영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한 회장님은 현재 부여 효 요양병원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시고, 부여 지역의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연합대 등에 참여하시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일조해오셨습니다. 평생을 존경받는 의료종사자이자, 봉사자로서 노력해 오신 경험과 역량을 십분 발휘해 16개 분회, 1천6백여 명의 회원 동지를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