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1일부터 9박 10일 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중인 한국자유총연맹 해외 대학생 모국연수단이 2일차인 22일, 현충원과 전쟁기념관 견학에 이어 오후 4시 30분 한국자유총연맹 본부를 방문했다.
제 4기 해외 대학생 모국연수단 (2015.7.21.~7.30) 한국자유총연맹 해외 대학생 모국연수단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아울러 훌륭한 인재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해외지부 회원 여러분과 세계 곳곳에서 국위선양과 국가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동포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친애하는 해외 대학생 모국연수단 여러분! 대한민국은 5천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 찬란한 문화유산과 뛰어난 민족성을 지닌 자랑스러운 나라입니다. 또한 우리 선조들이 만들어온 빛나는 역사는 지금의 우리를 있게끔 만들어주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가슴 아픈 한국전쟁을 겪었지만, 온 국민이 희망을 갖고 피땀 흘려 노력한 결과, 대한민국은 짧은 시간 동안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산업화와 민주화를 함께 이룩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은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발전했으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선진국 반열에 오른 우리 역사와 발전상을 배우려는 국가들도 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시아와 미주, 유럽 등 세계 각지에 우리 노래와 드라마, 전통 음식이 유행하는 등 한류가 돌풍을 일으키고, 한국에서 만든 자동차와 반도체, IT기술이 ‘메이드 인 코리아&rsquo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일본 정부가 어제 발간한 '2015년 방위백서'에서 대한민국 독도를 이른바 북방영토(쿠릴열도)와 함께 '미해결된 고유영토'라고 명기한 데 대해 엄청난 분노와 충격을 금치 못한다.
허준영 중앙회장 서울지부 방문(2015. 7. 16)
나라사랑 안보콘서트 관람(2015. 7. 16)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9박 10일 간 “제4기 KFF 해외지부 대학생 모국연수단”초청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이승만 전 대통령 서거 50주기(7월 19일)를 맞아 2차대전 직후 척박한 국내외 정세에서 민족사상 최초로 국민주권 시대를 열며 대한민국을 세운 이 전 대통령의 위대한 공로에 무한한 경의를 표한다.
허준영 총재 서울지부 방문 및 나라사랑안보콘서트 관람(2015. 7. 16, 서울지부/수도방위사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