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8월 3일(월) 오전 11시, 서울 장충동 한국자유총연맹 대강당에서 ‘제6회 KFF 나라사랑 평화나눔 대학생 DMZ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갖고 12박 13일간(8.3~8.15)의 대장정에 나선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북한이 7월 25일 당 하부조직인 전국연합근로단체 대변인 성명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감히 입에 담지 못할‘막말’을 퍼부은 데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하며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존엄성을 수호하기 위한 일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는 광복과 분단 70주년을 맞이해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3일간 대구지역 고교생 130명이 참가하는 '낙동강 방어선 전투현장 탐방'을 실시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오늘 정전협정 62주년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공산침략에 맞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낸 우리 국군과 유엔 참전군의 헌신과 희생을 높이 기리며 21세기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지향하는 충정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허준영 중앙회장 광주지부 방문(2015. 7. 24 / 광주지부)
허준영 중앙회장 전남지부 방문(2015. 7. 24 / 전남지부)
제4기 한국자유총연맹 모국연수단 환영식(2015. 7. 22/본부 회의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24일(현지시간) 오준 주 유엔(UN) 대사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SOC) 2016년 회기 의장으로 선출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한다.
허준영 중앙회장 전남지부 방문(2015. 7. 24, 전남지부)
제4기 한국자유총연맹 모국연수단 환영식(2015. 7. 22, 본부 회의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최근 국가정보원 해킹 의혹 사건과 관련, 국가안보 핵심기관의 업무상 민낯이 공공연히 노출되고 있는 현실에 당혹감을 금치 못하며 국익 수호를 위한 일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