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방문 인사말 (5.27 15:30, 충남 통일관 2층 강당) 존경하는 충남도지부 회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제가 요즘 지부뿐 아니라 지회 회장 취임식 등 행사 현장을 열심히 누비고 있고, 또 특별한 행사가 아니라도 회원 여러분들을 만나 뵐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5월 12일부터 21일까지 9박 10일 간 홍콩, 프랑스지부 결성 및 세계 및 아태 자유민주연맹 연차총회 참석 일정을 마치고 지난주에 돌아왔습니다. 2월 25일 취임한 이래 3개월 동안,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저를 필요를 하는 곳을 찾아다니니, 더욱 신명이 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깁니다. ■ 내빈소개 안희정 충청남도 도지사 김지철 충청남도 교육감 김양제 충청남도 지방경찰청장 ■ 충남도지부 치하 충남도지부는 15개 지회 4만명의 회원들이 연맹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취임하신 최대규 회장님을 중심으로 회원 간 단합을 이끌고 유관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등 지역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또한 북한이탈주민과 불우이웃, 다문화가정 등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끌어안으며 국민화합에 앞장서왔습니다. 특히 현재
강원 원주시지회 회장 취임식 (5.26 11시, 원주웨딩타운) 존경하는 원주시지회 회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제가 요즘 지부뿐 아니라 지회 회장 취임식 등 행사 현장을 열심히 누비고 있고, 또 행사가 아니라도 지회를 순회하며 회원 여러분들을 만나 뵙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5월 12일부터 21일까지 9박 10일 간 홍콩, 프랑스지부 결성 및 세계 및 아태 자유민주연맹 연차총회 참석 일정을 마치고 지난주에 돌아왔습니다. 2월 25일 취임한 이래 3개월 동안,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저를 필요를 하는 곳을 찾으며 더욱 신명이 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깁니다. ■ 참석 내빈 김기선 새누리당 국회의원 이강후 새누리당 국회의원 원창묵 원주시 시장 (새정치민주연합) 이상현 원주시의회 의장(새누리당) 위강석 경찰서장 ■ 취임회장 소개 먼저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원주시지회를 훌륭하게 이끌어주신 전임 김춘백 회장님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춘백 회장님은 오늘로 회장의 직에서는 물러나시지만, 앞으로도 원주시지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과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신임 이재화 제
경기 남양주시지회 회장 이•취임식 (5.22 17시, 남양주시청 다산홀) 존경하는 남양주시지회 회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제가 요즘 지부뿐 아니라 지회 회장 취임식 등 행사 현장을 열심히 누비고 있고, 또 행사가 아니라도 지회를 순회하며 회원 여러분들을 만나 뵙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맹의 26, 27번째 해외지부인 홍콩, 프랑스지부 결성 및 세계 및 아태 자유민주연맹 연차총회 참석을 마치고 바로 어제, 독일에서 돌아왔습니다. 남양주시지회 회원 여러분의 밝은 모습을 뵙게 되니 여독마저도 금새 풀리는 기분입니다. ■ 참석 내빈 박기춘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최재성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이석우 남양주시장 (새누리당) 이철우 남양주시의회 의장(새누리당) 최정현 경찰서장 ■ 취임 회장 소개 먼저, 건강상 이유로 오늘 이 자리에는 함께하지 못하셨지만,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남양주시지회를 훌륭하게 이끌어 발전시켜주신 전임 한창갑 회장님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창갑 회장은 북한 고성 출신으로 월남해 자수성가한 분이며, 특히 2,3,4대 지회장으로 9년 동안 지회를 이끌어주셨고 이후 9년 동안은 후원회장으로 남양주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미국 여성 지도자들이 비무장지대를 북에서 남으로 종단하는‘위민 크로스 DMZ(Women Cross DMZ․WCD)’행사가 미국 내 친북성향 세력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는 데 예의 주목하며 진정한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충정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9박 10일의 일정으로 해외지부 결성 및 연차총회 참석 차 출국한 허준영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장이 현지시각으로 5월 17~20일 4일 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세계 및 아태자유민주연맹(WLFD.APLFD) 연차총회에 참석해 5월 18일 본회의에서 연설을 했다.
【2015.5.18(월), 독일 베를린】 세계자유민주연맹 야오잉치 총재님,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세계 및 아태자유민주연맹 2015년 연차 총회가 이곳 유럽의 아름다운 도시, 자유통일의 현장 베를린에서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인류 보편의 이념적 가치인 자유민주주의의 세계적 확산을 위한 여러분들의 노력과 세계 각국 지도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연차총회에서 세계 평화와 번영, 그리고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세계 각국의 유수한 지도자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회원국 지도자들과 귀빈 여러분! 대한민국은 1950년 6.25 전쟁을 겪은 지 올해로 65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남북한은 60년이 넘게 여전히 분단되어 있고, 정치적-군사적으로는 여전히 첨예하게 대치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국민들의 땀과 여러분의 지원에 힘입어 전쟁의 폐허를 딛고 눈부신 경제성장과 자유민주주의를 성취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여전히 3대 세습 독재체제를 유지하며 주민에 대한 인권탄압과 폭정으로 민주주의가 유린되고 있고, 북한식 사회주의라는 미명 아래 경제성장 역시 최악의
[프랑스] 결성식 축사 (2015.5.16 11:00, 한인회관) ■ 박홍근 회장 오늘 출범하는 프랑스지부의 박홍근 회장님은 1979년 파리에 자리잡은 이래, 30여 년 동안 성공적인 사업가이자 봉사가로서 한인사회 발전과 국위 선양에 앞장서 오신 훌륭한 분입니다. 문화방송, 경향신문 등 한국에서의 언론 경력을 살려 한국의 한 일간지 프랑스 지사장을 맡아 일하기도 했으며,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등을 거치면서 한국이 세계 속에 알려지던 시기, 의류업체를 운영하면서 프랑스 현지 패션업계의 기술을 한국에 전하고 한국의 의류기술을 업그레이드 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또한 박 회장님은 오랫동안 프랑스 한인회장, 유럽한인회장,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일하면서 한국 정부를 대신해 민간 대사의 역할을 수행했고 현지 한인들의 생활과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해오셨습니다. (회장님과의 인연이나 에피소드 소개) ■ 프랑스와 한국 간의 관계 프랑스와 한국의 교류는 사실상 6.25 한국전쟁(1950-53)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레지스탕스와 프랑스 자유부대 출신이었던 총 3천2백명의 프랑스 지원병들이 전쟁 중 한국에 파병되었고 이들 중 270여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허준영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장이 5월 16일(현지시각) 프랑스한인회관에서 프랑스 교민과 연맹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 지부 결성식을 가졌다.
허준영 한국자유총연맹 회장이 5월 13일 홍콩 교민과 연맹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국제학교에서 홍콩지부 결성식을 가졌다.
[홍콩] 결성식 축사 (2015.5.13 17:00, 한국국제학교) ■ 인사 및 내빈 소개 ■ 김구환 회장 오늘 출범하는 홍콩지부의 김구환 회장님은 1990년 국내 섬유 관련 기업의 지사장으로 홍콩에 온 이래, 현재 굴지의 종합 물류기업인 태평양 연합물류(PACIPIC UNITED LOGISTICS)를 운영하며 25년 간 홍콩 사회에서 한국인의 저력을 보여주며 국위선양에 힘써오셨습니다. 특히 김 회장님은 1994년부터 상공회 이사, 홍콩 한국국제학교 재단 이사, 민주평통 홍콩지회장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비롯해,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홍콩 한인회장을 역임하시며 한인들의 권익증진에 힘쓰시고, 한인사회 발전을 도모했으며, 각종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오신 훌륭한 분입니다. (회장님과의 각별한 인연이나 에피소드 소개) ■ 홍콩과 한국 간의 관계 홍콩은 2014년 현재, 한국의 9대 교역 상대이자 제3위의 투자대상지역이며, 한국 역시 홍콩의 여섯 번째 교역대상국으로, 현재 홍콩에 무려 1천 700여개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는 등 양국은 돈독한 경제적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180만명 이상이 상호 방문하고, 최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