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순회 '통일.안보 大 토론회' - 2016. 10. 27. 주회 : 한국자유총연맹 대한민국예비역장교연합회 부산일보 협찬 : 은산해운항공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10월 28일(금), 관악산 제1광장(서울시 관악구 소재)에서 서울시지부 주최 『통일선봉대 서울운동본부 출범식 및 합동산행』을 개최한다.
- 10월 27일(목) 14:30~17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 -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10월 27일(목) 오후 2시 30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안보 부산‧울산‧경남 大토론회’를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 김경재 중앙회장은 10월 26일(수) 오후 2시, 양산시 하북면 소재 통도 환타지아에서 개최되는 경남 통일선봉대 출범식에 참석해 특강을 한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국회 시정연설에서 미래지향적인 희망 대한민국을 위해 개헌 추진을 공식화한 데 대해 전폭적인 환영의 뜻을 표하며 이번 개헌이 21세기 통일 한반도 시대를 준비하는 국가발전과 국민통합의 값진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일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김경재 중앙회장, "북한 핵 규탄 범시민궐기대회" 연설 10월 23일(일) 14시, 대구백화점 앞
북핵 폐기와 안보위기 해소를 위한 大 토론회 우리의 통일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안보의 중요성을 재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ㆍ 일시 : 2016년 10월 27일 (목) 오후 2시 30분 ~ 오후 5시 ㆍ 장소 :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5층 컨벤션센터
북한 핵 규탄 범시민 궐기 대회 2016. 10. 23. 대구백화점 앞
2016 동네행복지킴이 시.도 및 시.군.구 여성회장 워크숍 10월 18일~19일 용평리조트 비체팰리스(충남 보령시 소재)
국론 대통합을 위한 토론회 - 2016년 10월 19일 현대사의 오해와 진실 - 발제자 : 양동안(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 1주제 발표자 (양동안 한·중연 명예교수) - 현재 대한민국의 역사학계는 객관적 사실관계의 서술을 배격한 주관적, 자의적 해석을 중시하는 좌경 학자들로 인해 역사학 발전이 퇴화하고 있음 - 대표적 사례로 대한민국 건국일이 임시정부가 수립된 1919년 4월 11일(혹은 13일)이라고 주장한 것, 한반도의 분단책임은 38선을 획정한 미국과 남한의 정부를 수립한 이승만에 있다고 주장한 것, 대한민국 친일파가 건국했다고 주장하는 것이 대표적임 - 첫 번째로 건국일 논란문제로서 국가의 성립일은 4개조항이 완성된 날로 ① 영토 ② 국민 ③ 정부 ④ 주권 이 온전히 구성되어 완성된 날을 건국일로 보는 것이 과학적 사실임, 1919년 건국설은 미완의 단체 수립일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함 - 두 번째 38도선 분단책임설은 소련이 북한을 점령하면서 38선을 봉쇄, 미국은 일본군 군대해산과 무장해제를 위한 군사작전분계선만을 주장하였으나 소련은 거절함, 1946년 2월 8일 북조선 임시인민위원회가 설립되었고, 임시 인민위는 북한지역의 명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