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제2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해 3월 24일(금) 오전 10시, 회원 50여 명이 평택 2함대를 방문한다. 연맹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 북한의 만행을 상기하고 국가 안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한편, 북한의 도발에 맞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본 행사를 마련했다. 본부 임직원과 경기지부, 평택시지회 조직간부 회원 등 50여 명은 이날 △10시부터 안보전시관을 견학한 뒤 △10시 반부터 천안함 추모비를 참배하고 △ 정광영 부총재의 기념사 낭독에 이어 △참수리호를 견학한다. 정광영 부총재는 “현충일이나 6.25전쟁 기념일이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날인데 반해, ‘서해 수호의 날’은 6.25 전쟁 이후 북한의 모든 국지적 도발을 상기하는 날로 전 국민의 안보 결의를 다지는 의미가 더해져있다”고 강조하고, “우리는 튼튼한 안보 없이는 평화와 번영도 기대할 수 없다는 불변의 사실을 명심하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거대한 힘으로 되살려야 한다”고 당부한다. 서울 중구 장충단로 72 한국자유총연맹/ koreaff.or.kr 전화 070-7122-8047 fax 02-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3월 7일(화) 오후 2시, 회원 1백여 명이 참석해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의 ‘사드배치 보복’ 규탄 대국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최근 중국이 한국의 사드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국내 기업 영업정지와 혐한 분위기 조성 등 반한(反韓) 조치를 자행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 규탄하고 이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지부 회원과 본부 임직원 등 1백여 명이 참여하며 국민의례와 기자회견문, 결의문 낭독,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연맹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북핵 위기상황에서 사드배치는 최소한의 안보조치임에도 이를 문제 삼고 나아가 무역보복까지 일삼는 중국의 행위는 국제사회의 조롱거리가 될 뿐”이라고 지적하고, “한국자유총연맹은 중국이 내정간섭과 경제적 보복을 멈추지 않을 경우, 대한민국 안보주권 수호를 위한 모든 노력을 강구할 것이며, 아울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한-미-일 삼각동맹의 결연한 의지를 결코 굽히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서울 중구 장충단로 72 한국자유총연맹/ koreaff.or.kr 전화 070-7122-8047 fax 02-2252-4
한국자유총연맹 김경재 총재 "광화문에서 남대문까지" 연설 2107년도 정기총회 일시 : 2017.2.22(수) 11:00 장소 : 한국자유총연맹
일본의 ‘독도 영유권 교육 의무화’ 규탄 대국민 기자회견 - 2월 16일 14시,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 -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2월 16일(목) 오후 2시, 회원 1백여명이 참석해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독도 침탈 야욕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최근 일본이 초․중학교 학습지도요령에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명시한 데 대해 일본 정부에 이를 강력 규탄하고 이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번 기자회견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전국 17개 시·도지부 사무처장과 본부 임직원, 서울시지부 회원 등 1백여 명이 참여했으며, 행사는 국민의례와 정광영 부총재의 기자회견문 낭독, 김희동 충남 사무처장의 결의문 낭독, 구호제창과 역사왜곡 교과서 파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연맹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최근 일본이 법적 구속력을 갖는 초․중학교 학습지도요령에까지 독도 영유권 주장을 명시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것은 우리 주권과 존엄에 대한 직접적인 도전이며, 일본 정부는 이를 즉각 철회하고, 국가 차원의 사과를 해야한다”고 촉구하고, “한국자유총연맹 350만 회원은 대한민국의 모든 애국단체 세력과 연계해 간계
한국자유총연맹 김경재 총재 "2017 민주시민교육 전문교수 워크숍" 환영사 일시 : 2017년 2월 15일(수) 장소 : 자유센터 주최 : 한국자유총연맹
북한 미사일 실험은 핵무기 체계 완성위한 것…대한민국 안보의 근간 위협하는 중대사안임을 명심해야! 1. 우리는 북한이 지난 2월 12일에 이어 3월 6일 아침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행한 것에 거듭 공분을 금할 수 없으며, 북한 당국에게 이러한 무력 도발은 스스로 체제가 무너져가고 있음을 자인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없음을 엄중히 경고한다. 1. 우리는 핵탄두와 이를 운반할 미사일이 모두 갖춰질 때 ‘핵무기 체계’가 완성되는 것임에 비추어, 계속되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실험은 사실상 핵실험과 다름없는 안보위협이라는 점을 온 국민이 직시해줄 것을 당부한다. 1. 우리는 북 미사일 발사체가 공해상에 떨어졌다해서 이를 ‘실패’라고 속단하는 일부 언론의 안이한 행태에 우려를 표하며, 발사 각도를 남향할 경우 공해상 낙하지점 대부분이 남한 내 주요 군사시설 위치와 일치한다는 점을 상기해줄 것을 촉구한다. 1. 우리는 북핵이 ‘협상용’이므로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사회 일각의 안보불감증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북핵이 완성되면 한반도 유사시 우방국들의 즉각적 참전이 어려워진다는 점에서 이번 미사일 도발은 대한민국 안보의 근간을 위협하는 중대 사안임을 다시 한 번
중국의‘사드배치 보복’규탄 대국민 기자회견- 3월 7일 14시, 명동 중국대사관 앞 -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3월 7일(화) 오후 2시, 회원 1백여 명이 참석해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의 ‘사드배치 보복’ 규탄 대국민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최근 중국이 한국의 사드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국내 기업 영업정지와 혐한 분위기 조성 등 반한(反韓) 조치를 자행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 규탄하고 이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지부 회원과 본부 임직원 등 1백여 명이 참여하며 국민의례와 기자회견문, 결의문 낭독,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연맹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북핵 위기상황에서 사드배치는 최소한의 안보조치임에도 이를 문제 삼고 나아가 무역보복까지 일삼는 중국의 행위는 국제사회의 조롱거리가 될 뿐”이라고 지적하고, “한국자유총연맹은 중국이 내정간섭과 경제적 보복을 멈추지 않을 경우, 대한민국 안보주권 수호를 위한 모든 노력을 강구할 것이며, 아울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한-미-일 삼각동맹의 결연한 의지를 결코 굽히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서울 중구 장충단로 72 한국자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지난 20일, 강철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 대사가 기자회견을 열어 김정남 살해와 관련하여 “김정남은 자연사한 것”, “남한 정부가 정치적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술수”라 주장한 것은 전형적·고질적인 북한의 거짓 선전이며 이는 한국사회 종북세력의 봉기를 주문한 것으로 간주하며 다음과 같이 우려의 입장을 표한다.
우리는 지난 15일에 자행된 김정남 피살은 북한 체제가 독재자의 권력을 위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변질된 공산-전체주의 체제라는 점을 다시 한번 분명하게 보여준 것이며, 1987년 KAL 858기 테러, 1997년 이한영 피살, 2009년 황장엽 암살시도와 맥을 같이하는 반인륜적 만행으로 규정한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2월 16일(목) 오후 2시, 회원 1백여명이 참석해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독도 침탈 야욕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2월 16일(목) 오후 2시, 회원 1백여명이 참석하여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독도 침탈 야욕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