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15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제3위원회가 북한 인권 결의안을 투표 없이 컨센서스로 채택한 데 대해 전폭적인 환영의 뜻을 표하며 북한 주민들의 인권 개선이야말로 자유통일을 위한 가장 시급한 첫 걸음이라는 확고한 신념에서 성명서를 발표한다.
허명숙 대전광역시지부 회장 취임식 2016.11.11(금)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허명숙 대전광역시지부 회장 취임식 2016.11.11(금)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11월 12일(토)~13일(일) 수안보상록호텔(충주시 소재)에서 『2016 대학생지식봉사활동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양재생)는 2016.11.12(토) 10:00에 (구)해사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제4회「지구촌재난구조단 지진대피요령 및 응급처치 실습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양재생)는 2016.11.15.(화) 13:30에 동수영중학교에서 독도바로알기「독도골든벨」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 김경재 총재 "전국 읍.면.동 분회회장 3차 워크숍" 특별강연 2016.11.9 화순 금호리조트
전국 읍.면.동 분회회장 3차 워크숍 - 2016.11.9. 화순 금호리조트 -
도널드 트럼프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다.전 세계가 예상치 못했다고 하지만,국내에서도,이춘근 자유총연맹 정책위원,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등이 이미 일찌감치 트럼프 당선을 예측하고,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장해 왔다. 트럼프 당선자의 노선은 미국 우선주의로 정리된다.대한민국을 포함,일본,독일,사우디아라비아 등 기존의 동맹국들에게도 안보 관련 비용을 더 부담해야한다고 주장해왔다.이 때문에 일면 주한미군의 감축,한미FTA재협상 등 한미동맹이 흔들리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다.실제로 자칫 이런 국제정세의 변화에 소극적으로 대처하다간,심각한 안보와 경제위기에 처할 위험이 분명히 있다. 대한민국이 건국 이래 초고속 성장을 하는데,미국의 도움이 절대적이었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이승만 대통령이6.25정전의 조건으로 한미상호방위조약을 맺고,주한미군이 주둔하면서,대한민국은 국방비 부담을 덜어,경제를 비약적으로 성장시켰다.그러나 아직까지 우리가 달성하지 못한 것은 자유통일이다.특히 북한 김정은이 핵폭탄 위협을 가하고 있는 상황에서,대한민국은 더 이상의 도약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트럼프 당선자는 평소 중국을 압박하여,북한체제를 변화시키겠다고 공언해왔다.또한 필요하다면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11월 9일 전남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300여 명의 연맹간부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북한의 5차 핵실험 규탄 및 통일운동 확산을 결의했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11월 11일(금) 오후 3시,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대전 유성구 궁동 소재)에서 제 11대 허명숙 대전광역시지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권선택 대전광역시장과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교육감 등 유관 기관‧단체장, 연맹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