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지난 14일 일본 문무과학성이 초•중교과서 학습지도요령 개정안에 최초로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로 명기한 데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하며 대한민국 주권 수호와 미래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은 확고한 입장을 밝힌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오늘(2월 12일) 오전 북한이 또 한번 동해상에 탄도미사일 실험으로 추정되는 무력 도발을 자행한 것과 관련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안보를 수호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로 아래와 같이 촉구한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최근 일부 언론에 보도된 “3월 1일 광화문 박근혜 대통령 탄핵 촉구 촛불집회에 대항한 ‘100만 맞불 집회’ 총동원령” 보도와 관련,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오는 1월 21일, ‘김신조 북한 무장간첩 침투사건’ 48주년을 맞아,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안보상황과 국민 안보의식을 점검하고 자유수호 의지를 되새기기 위한 충심으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 전국년협의회(회장 김신우) 회원 15명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필리핀 루손 섬의 남서쪽 민도로 섬 망얀족 원주민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이 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핵 무력능력 과시 및 핵·미사일 지속 개발의지를 피력하고, 대한민국 대통령에 대한 실명 언급과 비난을 쏟아낸 데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2017.01.02 / 서울국립현충원
2017.01.02 / 서울국립현충원 참배및 시무식
한국자유총연맹 김경재 총재를 비롯한 임원, 서울 회원 등 200여 명이 새해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2017년의 첫 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닭이 어슴푸레한 미명 속에서 고고(呱呱)의 소리로 새벽을 알리듯 닭의 해 정유년이 힘차게 시작됐습니다.
“남․북 청소년이 함께 꿈꾸는 통일조국” - 한국자유총연맹,‘청소년리더 통일캠프’개최 - 2016.12.15~17/영산 연수원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19일(현지시간) 유엔총회가 북한인권 결의안을 표결 없이 합의로 채택한 데 대해 전폭적인 환영의 뜻을 표하며 북한 주민들의 인권 개선이야말로 대한민국 주도의 자유통일을 위한 시급한 선결과제라는 인식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