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4월 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이동복 후보가 제기한 허준영 회장의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소송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김포시지회 회장 취임식(4. 28) 존경하는 김포시지회 회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제가 요즘 지부뿐 아니라 지회 취임식 등 행사 현장을 열심히 누비고 있고, 또 행사가 아니라도 지회를 순회하며 여러분들을 만나 뵙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포시지회 회원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 참석 내빈 유영록 김포시장 홍철호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대신하여 홍원길 사무국장 대리참석 김시용 새누리당 경기도의원 조승현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의원 윤승영 김포경찰서장 ■ 취임회장 소개 먼저, 출중한 리더십으로 경기 김포시지회를 이끌어주실 김양태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김양태 회장님은 지난 2009년부터 김포지회의 부회장으로 재직하셨고, 지난 회장 당시 갈등이 있었을 때에도 묵묵히 지회 안정화와 발전을 도모해 오신 훌륭한 분입니다. 신임 회장님의 뛰어난 경험과 연륜으로 13개 분회, 5천여 회원 동지들을 잘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전임 회장이셨던 유도형 회장님께도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011년부터 3년 동안 연맹 발전에 힘써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회 현황 및 현안 김포시지회는 5천 5백만원의 지자체 보조금과 2천만원의 간부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행사 -2015. 4. 25(토) 11:00 - ■ 참석자 조억동 광주시장 노철래 새누리당 국회의원 조호권 광주시의회 의장 이완희 한국도자재단 대표 ■ 치사 오늘날 대한민국에는 북한 김정은의 폭정을 견디다 못해 북한을 탈출한 주민들이 3만 명에 달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탈북자들이 중국 등 이국땅의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채 대한민국으로의 입국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생사의 고비를 넘어 자유 대한민국의 품으로 들어온 북한이탈주민들은 이제 대한민국의 성숙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발전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안위를 위태롭게 하는 종북 세력과 반 대한민국 세력의 준동을 결코 용납하지 않는 국가안보의 중추적 지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사회 대다수는 탈북민에 대해 무관심하고, 또한 북한이탈주민들은 경제적 문제, 차별대우, 능력부족, 체제와 사회‧문화적 차이 등의 이유로 인해 한국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결과, 급기야 북한으로 되돌아가거나 제3국으로의 망명을 시도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어, 북한이탈주민 지원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서울 중랑구지회 지회장 취임식 (2015. 4. 23)
서울시 중랑구지회 제8대 전찬태 지회장 취임식(2015. 4. 24/중랑구청 지하대강당)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4월 23일 ‘일요서울’(기사명 : 누리통신컨소시엄 투자자, 자유총연맹 현 중앙회장 측 농락에 양심선언 ‘논란’ - 김종현)과 ‘브레이크뉴스’(기사명 : 우종철 자유총연 사무총장 해임 뒷말 무성 - 임국정)에서 연맹과 관계없는 제4이동통신 사업 불법진행과 관련해 진실을 왜곡한 편향된 내용을 보도한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의 뜻을 표하며, 국민 여러분에게 진실을 알리고 연맹에 대한 오해를 불식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
중랑구지회장 취임식(4. 23) ■ 참석 내빈 서영교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중랑갑) 박홍근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중랑을) 서인서 중랑구의회 의장 나진구 중랑구청장 강동호 새누리당 당협위원장 김정 새누리당 당협위원장 ■ 취임 회장 소개 출중한 리더십으로 서울 중랑구지회를 이끌어주실 전찬태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뜨거운 축하와 환영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전찬태 회장님은 중랑구 통합방위위원회 위원, 사회복지협의회 이사, 법무부 범죄예방 중랑지구 협의회 부회장 등을 두루 겸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써 오신 훌륭한 분입니다. 나눔과 봉사를 천직으로 삼고 살아온 전찬태 회장님의 뛰어난 경험과 연륜으로 7천여 명의 중랑구지회 회원 동지들을 잘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 중랑구지회 현황 및 현안 중랑구지회는 회장직이 5년 동안 공석으로 있었기 때문에 각 동 분회장 임기 관리가 어려웠고, 지회 활동은 침체되었으며 특히 청년회 조직은 유명무실해진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제 새로운 중랑구 시대를 열어 가야 합니다. 전찬태 회장님과 함께 7천800여 중랑회원들이 힘을 모은다면, 침체된 연맹을 일으켜 서울에서, 아니 전국에서 가장 1등 지회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지난 16일 서울광장의 세월호 1주기 추모문화제가 불법 시위로 변질됐을 뿐 아니라 현장에서 경찰관 폭행에다 태극기를 불태우는 일이 돌발한 데 대해 국기(國基) 수호 차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인천 여성협의회 취임식(4.17) 먼저 바쁘신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하신 내외귀빈 및 회원 여러분, 그리고 오늘 취임식을 준비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취임 회장 소개 출중한 리더십으로 인천시지부 여성협의회를 이끌어주실 정연옥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뜨거운 환영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정연옥 회장님은 인천광역시 생활체육회 이사, 계양구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 계양구 여성예비군 소대장 등을 두루 겸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써 오신 훌륭한 분입니다. 나눔과 봉사를 천직으로 삼고 살아온 정연옥 회장님의 뛰어난 경험과 연륜으로 10개 구•군지회 2만 2천여 명의 인천시지부 여성협의회 회원 동지를 잘 이끌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여성회장 역할 최근 세계는 과거 어느 때보다 강력한 여성 리더십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대한민국의 박근혜 대통령, 그리고 '유럽의 여왕'으로 불리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지구촌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재닛 옐런 의장, 국제통화기금(IMF)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도 두드러진 여성 리더입니다. 그리고 얼마전 대선 출마를 선언한 미국의 힐러
한국자유총연맹 허준영 회장이 4월 17일 오후 12시, 세월호 1주기를 맞이해 세월호 희생자 추모 및 자원봉사단 격려를 위해 세월호 정부합동분향소(안산 화랑유원지)를 방문한다.
태안군지회 회장 이.취임식(2015. 4. 10/태안군 문화예술회관 소강당)
대구 달서구지회 8.9대 회장 이.취임식(2015. 4. 9/대구 세인트웨스튼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