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제4이동통신사업 관련 보도는 진실을 왜곡한 일방적 주장일 뿐입니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4월 23일 ‘일요서울’(기사명 : 누리통신컨소시엄 투자자, 자유총연맹 현 중앙회장 측 농락에 양심선언 ‘논란’ - 김종현)과 ‘브레이크뉴스’(기사명 : 우종철 자유총연 사무총장 해임 뒷말 무성 - 임국정)에서 연맹과 관계없는 제4이동통신 사업 불법진행과 관련해 진실을 왜곡한 편향된 내용을 보도한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의 뜻을 표하며, 국민 여러분에게 진실을 알리고 연맹에 대한 오해를 불식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