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총 중앙운영위원회,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펼쳐 -김제 농가 방문해 4백50만 원 상당 농산물 구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도농 상생 프로젝트’ 사업을 펼치고 있는 자총 중앙운영위원회(위원장 오웅필)는 지난 16일 전북 김제 소재 농가를 방문해 약콩, 서리태, 쌀 등 4백50만 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구매했다고 20일 밝혔다. 자총 중앙운영위원회는 구매한 지역 농산물을 자총 각 지부와 지회 회원에게 설 명절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중앙운영위원회는 앞으로 도시와 농촌 지역 회원들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꾸준히 펼쳐 도농 상생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자총은 지난 11월 중앙운영위원회를 통일 안보, 국제협력, 복지환경, 여성, 지역협력, 사회문화, 재정경제, 미래정보 등 총 8개 분과로 확대하고, 신규위원 위촉식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 제1차 전국 사무처장 회의 2020. 1. 16.(목) / 본부회의실 주요사진
[외부기사][전인범 칼럼] 미국의 이란 참수작전과 북한 김정은위원장 <아시아투데이> 해당기사링크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200107010003715 아시아투데이 (기사승인 2020. 01. 08. 17:06 )
2020 전국여성회 신년하례회 개 요 〇 일시/장소: 2020. 1. 7.(화) 11:00 / 본부 대강당(샤인홀) 〇 인원: 130여명 주요사진 〇 식전공연 (성악: 박선기교수) 〇 신년인사 (박종환총재) 〇 인사말 (최선남 전국여성협의회장) 〇 후원감사선물 전달 (최선남 전국여성협의회장 → 김홍국 수석부총재) 〇 총재 격려금 및 선물 전달 (박종환 총재→ 최선남 전국여성협의회장 ) 〇 유공회원 표창수여 (박종환 총재 친수) - 서울 은평구여성회 회장 지재숙 - 부산 수영구여성회 회장 박순영 - 대구 달서구여성회 회장 김순옥 - 인천 계양구여성회 회장 이재은 - 광주 여성협의회 이사 김신숙 - 대전 유성구여성회 부회장 윤순정 - 울산 여성협의회 부회장 류복자 - 경기 가평군여성회 회장 서희숙 - 강원 태백시여성회 회장 김옥란 - 충북 음성군여성회 회장 정영애 - 충남 논산시여성회 회장 최순남 - 전북 여성협의회장 황정자 - 전남 나주시여성회 회장 장순희 - 경북 김천시여성회 회장 윤청자 - 경남 합천군여성회 회장 양숙희 - 제주 제주시여성회 부회장 고정자 〇 포순이봉사단장 표창수여 (최선남 단장 친수) - 서울 서초구여성회 회장 최옥순 - 부산 동래구여성회
한국자유총연맹, 2020 전국여성회 신년하례회 개최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1월 7일(화) 오전 11시, 경자년 새해를 맞아 서울 중구 남산에 위치한 자총 대강당에서 ‘2020 전국여성회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하례회에는 자총 박종환 총재를 비롯해 최선남 전국여성협의회장 등 전국여성회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해 2020 한 해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을 뜻하는 국리민복 가치관 확산을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활동이 우수한 여성회원들에게 유공회원 표창이, 임기만료 여성회장들에겐 그간의 공적을 기리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박종환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올 한 해도 국리민복 가치관을 바탕으로 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고 사회통합의 길로 나가야 함에 있어 여성회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며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실질적으로 사회갈등이 완화될 수 있도록 여성회가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954년에 출범한 자총은 지난 64년간 자유민주주의 수호·발전 및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기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을 뜻하는 ‘국리민복’ 정신을 최고의 판단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을 뜻하는 ‘국리민복’(國利民福)에 대한 상표(업무표장)등록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자총은 박종환 총재가 취임한 이래, 특정 정파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으며, 사익을 추구하지 않고, 모든 활동을 행함에 있어 최고의 판단 기준을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에 두고 국리민복 가치관 확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총은 국리민복 가치관 아래 ▲평화통일 기반 확충 ▲자유민주주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국민운동 ▲자유민주주의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자유민주주의 가치 연구 및 홍보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 한편 자총은 1989년 ‘한국자유총연맹’으로 명칭을 변경하기 전까지 사용했던 ‘한국반공연맹’ 명칭에 대해서도 상표(업무표장)등록을 마쳤다.
2020년 신년 국립현충원 참배 전경 2020. 1. 2.(목) 1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 참배 2 학도의용군무명용사탑 참배 3 경찰충혼탑 참배 4 박정희 대통령 묘역 참배 5 김대중 대통령 묘역 참배 6 이승만 대통령 묘역 참배 7 김영삼 대통령 묘역 참배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1월 2일(목) 오전 2020 경자년 새해를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들에게 참배했다. 이날 박종환 총재를 비롯해 ▲김홍국 수석부총재(하림그룹 회장), ▲전인범 부총재(전 특전사령관), ▲김상수 부총재(대한건설협회 제28대 회장 당선인), ▲이연주 부총재(한국여성유권자연맹 고문), ▲이용한 이사(C.F.A 부회장), ▲김평환 사무총장, ▲오웅필 중앙운영위원장(나무와놀이터 대표), ▲이승우 전국청년협의회장 등 본부 임직원 및 중앙운영위원회 위원 100여 명이 함께 참배했다. 박종환 총재와 참석자들은 현충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한 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 대한 묵념을 시행했으며, 뒤이어 학도의용군무명용사탑과 역대 대통령 묘역 및 경찰 충혼탑에도 참배했다. 박종환 총재는 참배를 마치고 국립서울현충원 방명록에 ‘「국리민복」의 가치관은 우리 「사회 통합」의 「근간」입니다’라고 글귀를 남겼다. 한편, 1954년에 출범한 자총은 지난 64년간 자유민주주의 수호·발전 및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기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을 뜻하는 ‘국리민복’
사랑하는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동지 여러분! 지난 한 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19년은 우리에게 각별한 의미가 있는 한해였습니다. 창립 65주년을 맞아, 자총의 자긍심을 높였습니다. 65주년 기념 및 정부 포상식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겼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일본의 자유무역질서 파괴에 분연히 한목소리로 아베 정권을 질타하였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도 좌시하지 않고 그들의 군사 모험을 강력히 규탄하는 등 한반도 평화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옹호, 발전시키는 한해였습니다. 또한, 사회통합에 앞장서는 한해였습니다. 강원도 산불 때 가장 먼저 달려갔습니다. 이재민을 위로하였으며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기도 하였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더불어 미디어 교육을 통해 이른바 가짜뉴스 근절에 앞장서, 우리 사회가 반목과 불신을 극복하며 화합하는 데 일조하였습니다. 평화통일을 위한 노력도 잊지 않았습니다. 한반도 숲 가꾸기 사업을 위한 중앙추진단과 시도지부별 추진단을 꾸렸습니다. 산림청과 함께 강원도 고성군 산림생태 복원을 함께하며 ‘숲으로 만드는 평화와 번영’을 다짐하기
강원도홍천군지회 읍면분회협의회에서는 12월24일(화) 6.25참전용사 보은 오찬회를 갖고 건겅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내의 110벌을 전달하였다.
[외부기사][전인범 칼럼] 트럼프가 김정은을 먼저 공격하진 않는다 <아시아투데이> [외부기사][전인범 칼럼] 트럼프가 김정은을 먼저 공격하진 않는다 <아시아투데이> 해당기사링크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1219010011785 아시아투데이 (기사승인 2019. 12. 19.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