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보도

한국자유총연맹 대전광역시지부 아프가니스탄 파티마씨에게 사랑의 성금 전달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에 헌신하는 한국자유총연맹 대전광역시지부 박인국회장은 2021년 9월 29일 16시30분 대전광역시 자유총연행에서 아프가니스탄에서 온 타반 파티마씨에게 일백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타반 파티마씨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지난 5월에 아프간을 떠나 충남대 국제언어교육원 한국어연수생으로 한국어 공부를 해왔다.
한국에 입국한 뒤 몇 달 간 고국에 있는 가족들이 보내주는 돈으로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해 왔지만, 지난 8월 미국의 아프간 철군과 탈레반의 집권 등으로 인해 아프간 내 사정이 어려워지며 가족들의 지원이 끊겼다.
다음 학기 한국어연수 등록을 하지 못하면 오는 11월 만료되는 학생비자 연장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파티마씨는 “탈레반이 집권한 아프간으로 돌아가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아 한국 체류를 연장할 수 있어 감사하다” 며 “아직은 한국어연수생 자격이지만 여성 인권 변호사의 꿈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공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6월 아시아민족 반공연맹으로 출발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 발전 시키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는 국민운동단체로서, 최근까지는 대전역 서광장에서 매주 일요일 미얀마 집회에 참여하여 미얀마 민주화를 위해 투쟁을 함께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