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11월 10일(토) 오전 10시, 연맹 광장에서 '우리영토 지키기 한마음 가족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비겁한 평화는 전쟁을 부른다 * 유튜브 발췌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최근 북한이 노동당 산하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을 통해 "남조선 각 계층은 새누리당의 재집권 기도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대선을 계기로 정권교체를 기어이 실현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유튜브와 트위터 등 온라인 매체들을 활용하여 우리 대선과 관련한 노골적인 선전선동을 벌이고 있는 데 대해 분노하며 다음과 같은 확고한 입장을 천명한다.
1. 목적 첫째, 북방한계선(NLL)과 독도를 지키기 위한 국민적 결의 다짐 둘째, 미래의 꽃 청소년을 위험세력으로부터 보호 셋째, 종북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 2. 행사 개요 주제 : 우리 영토지키기 한마음 가족걷기대회 일시 : 2012년 11월 10일(토) 10:00 ~ 12:00 장소 : 한국자유총연맹 광장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72) (3호선 동국대역 6번출구 버스 1, 3, 5번) 3. 참가 대상 순수 참가 희망 시민 4. 코스 (남산길 편도, 약 3.5km 1시간30분 소요) 자유총연맹 출발→국립극장 옆 산책로→북측 순환로 진입→장충체육회→남산터널관리소→와룡묘→목멱산방→출구(관리사무소)→백범광장(해산) 5. 주관 및 후원 주최 : 한국지킴이 국민연대 후원 : 한국자유총연맹, 여성채널 G TV 6. 행사 일정 식전행사 10:00~10:30 접수 / 축하 공연 (공연1) 가수 축하 공연 (공연2) KBS 대조영팀 “구국
유튜브에서 발췌
김광진 민주통합당 의원은 문재인 캠프 청년특보실장을 사퇴하면서 "논란이 된 내용은 국회의원이 되기 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표현한 것"이라며 "3만 개의 트윗 중 4~5개를 문제 삼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광진 민주통합당 의원의 막말 퍼레이드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지난 19일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한국전쟁의 영웅’ 백선엽 장군에 대해 ‘민족 반역자’라고 부른 것은 물론, 올해 1월에는 이명박 대통령의 급사를 원한다는 뜻의 ‘명박급사’ 트위터 글을 리트윗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 뿐만이 아니다. 작년 11월에는 애국단체 원로들을 향해 “나이를 처먹었으면 곱게 처먹어”라며 원색적 욕설을 퍼부었고, 작년 6월에는 “언젠가부터 북한이 더 믿음이 가”라는 이적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새누리당 선대위 핵심인사는 25일 한 라디오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포기 발언' 논란과 관련하여, "새누리당이 NLL을 쟁점화 한다고 해서 특별히 선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고 바람직한 국가관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자 지난 2010년과 2011년에 이어 '전국 초등학생 독후감 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10월 19일 ~ 21일, 2박 3일간 유일레저타운(경기도 파주시 소재)에서 '청소년 리더십 통일캠프'를 연다.
'NLL 포기 약속' 의혹 규명 촉구 기자회견 2012. 10. 16, 국회의사당 앞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 모국방문단 한국자유총연맹 방문 행사 2012년 10월 16일, 한국자유총연맹 야외 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