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1월 17일 오전 11시, 한국자유총연맹 야외강당(중구 장충동)에서 '2014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창립6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발족한다.
150만, 제2 창립' 향해 힘찬 발걸음 내딛다 - 본부 및 시.도지부 2014년 시무식 갖고 새 각오 다져 - 2014년을 맞아 '제2 창립'을 향한 150만 회원의 힘찬 발걸음이 시작됐다. 본부와 전국 시.도지부는 2일 각각 시무식을 갖고 새해 첫걸음을 내디뎠다. 본부는 이날 서울 장충동 자유센터에서 김명환 총재, 우종철 사무총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서울시지부 간부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시무식'을 가졌다. 김명환 총재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지나온 60년을 성찰하고 그 터전 위에 또 다른 60으로 나가야 할 때"라며 "우리는 60년 동안 걸어온 발자취를 밑거름 삼아 국가 정체성 및 국가 안보를 튼튼히 하는 데 적극 앞장서며 명실상부한 선진 한국을 성취하고 통일 한국의 미래를 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재는 이어 "150만 모두가 하나 돼 새로운 시대, 새로운 변화를 통한 '믿음직한 한국자유총연맹'을 이룩해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김명환 총재 등 임직원은 이에 앞서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 현충탑에 분향하고 신년 결의를 다졌다. 연맹은 2014년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1월 2일 한국자유총연맹 강당(중구 장충동 소재)에서 '글로벌리더연합 제15기 해외봉사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존경하는 본부 임원, 전국 지부 및 지회 회장, 핵심 간부, 그리고 해외지부 회장 동지 여러분! 2014년 갑오년(甲午年) 첫해가 밝았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60년의 해가 시작됐습니다. 새해를 맞아 150만 동지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며, 여러분과 함께 ‘제2 창립’ 의 굳은 각오로 ‘믿음직한 한국자유총연맹’을 이룩할 것을 엄숙히 다짐합니다. 지난해 우리 한국자유총연맹은 정말로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냈습니다. 연맹은 북한의 대남 도발과 종북 좌파세력의 반국가적 준동에 맞서 국가 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12월 초까지 ‘내란음모자 이석기 등 종북 의원 제명 및 종북 통합진보당 해산 촉구 서명운동’을 전국적으로 펼쳐 국민 다수의 진심어린 동참을 이끌어냈고,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지부 신부들의 반국가적 종북 망언을 규탄하는 성명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보수 시민운동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기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유경선을 통해 150만 회원의 대표를 선출함으로써 연맹 60년사에 한 획을 그었습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12월 18일(수) 16ㅣ30, 한국자유총연맹(중구 장충동 소재) 2층 강당에서 '임직원 개혁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최근‘장성택 처형’과 관련해 보여준 북한 김정은 정권의 반문명적인 행태에 엄청난 충격을 금치 못하며 이처럼 무모한 파행이 자칫 한반도 정세에 가공할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12월 6일(금) 2시, 한국자유총연맹 회의실(중구 장충동 소재)에서 고려대학교 북한학과가 주최하고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이 후원하는 '대학생 안보대화(University Defense Dialogue(UDD)'가 개최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지난 9월 6일부터 12월 2일까지 전국적으로 전개한 ‘이석기 등 종북의원 제명 및 통합진보당 해산촉구 범국민 서명운동’을 통해 확보한 서명결과를 12월 5일(목) 헌법재판소에 제출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11월 27일(수) 오후 4시, 서울 동작문화복지센터 앞에서 '反국가.종북 정의구현사제단 망언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연평도 포격 도발 3주기’를 하루 앞두고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지부가 전북 군산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정당화하는 취지의 입장을 보인 한편, 사실상 ‘대선 불복’ 의사를 표명한 데 대해 충격을 금치 못하며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연평도 포격 도발 3주기를 앞두고 북한이 우리를 향해 '청와대 불바다' 운운하며 비이성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는 데 대해 공분을 금치 못하며 안보태세 확립과 국론통합 차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11월 22일 ~ 24일, 2박 3일간 양산해운청소년수련원(경남 양산시 하북면 소재)에서 '청소년 리더십 통일캠프'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