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 위협 규탄 범국민대회 - '깡패스타일' 2013년 2월 22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백지화 및 북한의 전면전 선포 규탄 국민 기자회견 2013년 3월 12일 광화문 파이낸스 센터 앞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3월 12일(화) 오후 2시, 광화문 파이낸스 센터 앞에서 400여 명이 결집하여 "전시작전통제권 백지화 촉구 및 북한의 전면전 선포 규탄 국민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어제(3월 7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 및 비상임 이사국 15개국이 만장일치로 대북제재 결의안을 채택한 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오늘(3월 6일 수요일) 중앙일보에 보도된 "회원 150만 자유총연맹 공금 수십억 유용" 제하의 기사와 관련하여, 한국자유총연맹은 국고와 일반 예산을 비롯한 모든 예산과 기부금을 투명하고 적법하게 운영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북한의 핵실험 규탄 및 김정은 정권 해체 국민대회 2013. 2. 22 / 서울역 광장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2월 22일(금) 오후2시, 서울역 광장에서 "북한의 핵 위협 규탄 범국민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2월 15일(금) 오전 11시, 2013년 정기총회 및 "북한 3차 핵실험 규탄대회"를 개최하고『북한 핵실험 규탄 구국운동』을 결의했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창달)은 오늘 오전, 북한이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3차 핵실험을 강행하여 한반도 안보와 세계평화 질서를 극도로 위협한 데 대해 엄청난 공분을 금치 못하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지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확고한 입장을 천명한다.
핵 실험 위협 규탄 기자회견 2013. 2. 6. 파이낸스센터 앞
애국보수단체 회원들이 북한 핵실험 저지를 위해 2월 6일(수) 오후 2시, 광화문 파이낸스센터(중구 태평로 1가) 앞에서 "북한 핵실험 위협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