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9월 23일(월)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서울역 광장 2개 서명대에서 본부 임직원 전원이 참여하여 ‘내란음모자 이석기 등 종북의원 제명 및 종북 통합진보당 해산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을 펼쳤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북한이 이산가족 금강산 상봉 행사를 불과 나흘 앞두고 '무기 연기'라는 반인륜적 돌발 행위를 자행한 데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하며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자유를 지켜온 60년 미래 60년 [다운받기]
현충원 참배 2013. 9. 11 / 동작동 국립현충원
제2창립의 시작 - 제14대 김명환 총재 취임식 - 새로운 시대, 새로운 변화를 통한 믿음직한 한국자유총연맹 2013. 9. 10 / 자유센터 잭시가든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9월 16일(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주변 2개 장소에 서명대를 설치하고 본부 임직원 전원이 참여하여 '내란음모자 이석기 등 종북의원 제명 및 종북 통합진보당 해산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을 펼쳤다.
한국자유총연맹 제14대 김명환 회장 취임식 2013. 9. 10, 한국자유총연맹 야외강당
한국자유총연맹 제14대 김명환 회장 취임식 2013. 9. 10, 한국자유총연맹 야외강당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9일 제14대 중앙회장 선거 결과와 관련해 일부 일간지에 사실무근의 음해성 광고가 게재된 데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하며 150만 전국 회원의 명예를 걸고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지난 8월 20일 연맹 창립 이래 최초의 자유 경선을 통해 당선된 김명환 회장이 한국자유총연맹 제14대 회장으로서 큰 발걸음을 내딛는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내란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압도적 다수로 통과된 것을 적극 환영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충정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