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 계룡시지회가 새롭게 출범했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1월 25(금) ~ 26(토)일 1박 2일간, 대전 경북궁 웨딩홀에서 '2013 전국 시.도청년협의회장 역량강화 워크숍'과 '북한이탈주민 돕기 한국자유총연맹 자선 디너쇼'를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북한이 1월 22일(한국시간 1월 23일) 유엔 안보리의 대북문제 결의안 채택에 반발, 외무성 성명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는 불가능하며, 핵 억제력 등을 확대 강화하는 물리적 대응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위협한 데 대해 엄청난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하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지키기 위한 충정에서 다음과 같은 확고한 입장을 천명한다.
오늘(1월 21일 월요일) 중앙일보에 보도된 '자유총연맹 현수막 납품업체 압수수색' 제하의 기사와 관련하여, 한국자유총연맹은 모든 사업과 관련업체와의 거래를 투명하고 적법하게 운영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12월 17일, 남산에 위치한 한국자유총연맹(중구 장충동 소재) 자유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 500여 명을 초청하여 '함께 행복한 미래를 설계합시다'를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 종교지도자 '북한 장거리로켓 발사 규탄' 기자회견 - 2012. 12. 12,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12월 12일(수) 오후 2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강력한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범국민적 의지 결집을 호소하기 위해 “북한 장거리로켓 발사 규탄, 종교지도자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지난 1일, 북한이 오는 10~22일 사이에 '인공위성 발사'를 강행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엄청난 공분(公憤)을 금치 못하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지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확고한 입장을 천명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북한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대선 개입을 노골화해온 것도 모자라, 최근에는 반제민전(반제민족민주전선)을 통해 격문을 보내 한국 내 종북 세력에‘반(反)새누리당 투쟁’을 선동하고 있는 데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하며, 대북 경고 차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지난 11월 10일, 한국자유총연맹 광장에서 개최된 '우리 영토지키기 한마음 가족걷기 대회'에 이어,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 간 전국 5개 권역을 순회하며 'NLL 사수 기자회견'을 전개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11월 17일~18일(1박2일간) 천안상록유스호스텔에서 '내고장 바로알기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우리 영토 지키기 한마음 가족걷기 대회 2012. 11. 10 한국자유총연맹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