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해외지부 회장단 워크숍 –신임총재 간담회 인사말(2.26 16시) 먼저, 이렇게 뜻 깊은 자리에 여러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바쁘신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바로 어제, 2015년 정기총회에서 제 15대 회장으로 선출된 허준영입니다. 저에게 영광과 함께 사명감과 책임감을 안겨주시고, 먼 타국에서도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굳은 각오와 열정을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됩니다. 존경하는 한국자유총연맹 해외지부 회장단 여러분! 우리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창립 이후 지난 61년 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성장·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국가적 위기에는 앞장서서 중심을 잡아왔고, 성장과 발전의 길에는 함께 땀 흘리며 오늘의 성공에 일익을 담당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연맹은 제2창립 시대를 맞이해 새로운 시대에 걸 맞는 변화와 쇄신을 통해 대한민국을 이끄는 보수단체의 선봉에서 국민들의 소통과 화합에 앞장서는 국민운동단체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한국자유총연맹 해외지부 회장단 여러분! 머나먼 타지에서도 교민사회 화합과
제15대 한국자유총연맹 신임 중앙회장에 허준영(만62세) 前 경찰청장이 선출됐다.
한국자유총연맹은 2월 25일 10시 30분 한국자유총연맹 본부 2층 대연회장(서울 중구 장충동 소재)에서 2015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제15대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장 선거를 실시한다.
한국자유총연맹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상이 어제 정기국회 외교연설에서 2년 연속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데 대해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하며 대한민국 주권 및 영토수호 차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한국자유총연맹 대학생 핵심 리더 양성 프로그램 '리얼코리아' 6기 기자단이 2.12(목) 오전 10시 한국자유총연맹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전교조 출신으로 해직됐다 복직된 서울지역 공립학교 윤모 교사가 최근 SNS를 통해 "인민재판정 만드는 게 민주공화국 앞당기는 길" 운운하는 등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악의적인 글을 올리고 있는 데 대해 크게 분노하며, 이 같은 발어느은 교사로서의 양식을 저버리고 우리 청소년들의 국가관을 오염시키기에 충분한 것으로 인식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직무대행 윤상현)이 1월 23일(금) 한국자유총연맹 회의실(서울 중구 장충동 소재)에서 'CLEAN 선거 대학생 감시단' 발대식을 갖고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절차를 진행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직무대행 윤상현)은 1월 22일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이석기 등의 내란선동 및 음모 사건과 관련해 내란선동 혐의는 '유죄'로, 내란음모 혐의는 '무죄'를 선고하며 이석기의 징역 9년 원심을 확정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하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수호를 위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나와 조직의 가치를 높이는 길-노희상 자유통일연구소 부소장(2015. 1. 16, 다물평생교육원)
한국자유총연맹이 창립 60년 이래 최초로 여성 시도지부 회장 시대를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