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북한이 8일과 9일 서북도서 해역에서 무력도발을 위협하고 동해상에서 함대함 미사일을 발사,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는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국가안보 수호 차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허준영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장이 5월 12일, 9박 10일의 일정으로 홍콩•프랑스 지부 결성 및 독일에서 개최되는 ‘2015 세계 및 아태 자유민주연맹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출국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5월 9일부터 6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2시 한국자유총연맹(서울 중구 장충동)에서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통일준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5월 9일~6월 6일 매주 토요일 오후2시 한국자유총연맹(서울 중구 장충동 소재)에서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통일준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신임 지회 회장 직무교육 (2015.5.7 11:00 본부 회의실) 오늘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서 뵙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한국자유총연맹의 신규 조직 간부로 임명되신 여러분들께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이번에 신임 간부로 임명되신 여러분들은 지역 일선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역군이시기에, 저는 회장으로서 연맹의 모든 회원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친애하는 신임 지회 회장 여러분! 1954년 연맹이 출발할 때 우리의 목표는 멸공, 반공이었습니다. 61년이 흐른 오늘날, 자유민주주의가 공산주의로부터 승리하여 이미 승부는 끝났지만, 아직 우리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종북세력 척결을 위한 활동은 지체 없이 계속돼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방향성과 역량은 이를 뛰어넘어, 자유를 함께 누리고 기회가 균등한 대한민국, 즉 성숙한 선진 자유민주주의의 완성이라는 새로운 목표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부자대통 운동’, 즉 부강한 자유 대한, 통일 선진 민주국가 건설을 목표로 선진 자유민주국가로 거듭나야 합니다. 대내적으로는 ‘국민 안전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상․하원 합동연설 등 이번 방미 일정에서 위안부 문제를 비롯한 과거사에 대한 사과의 뜻을 밝히지 않은 데 심히 유감을 표하며 민족자존과 아시아 평화를 기원하는 일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4월 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이동복 후보가 제기한 허준영 회장의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소송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김포시지회 회장 취임식(4. 28) 존경하는 김포시지회 회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제가 요즘 지부뿐 아니라 지회 취임식 등 행사 현장을 열심히 누비고 있고, 또 행사가 아니라도 지회를 순회하며 여러분들을 만나 뵙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포시지회 회원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 참석 내빈 유영록 김포시장 홍철호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대신하여 홍원길 사무국장 대리참석 김시용 새누리당 경기도의원 조승현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의원 윤승영 김포경찰서장 ■ 취임회장 소개 먼저, 출중한 리더십으로 경기 김포시지회를 이끌어주실 김양태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김양태 회장님은 지난 2009년부터 김포지회의 부회장으로 재직하셨고, 지난 회장 당시 갈등이 있었을 때에도 묵묵히 지회 안정화와 발전을 도모해 오신 훌륭한 분입니다. 신임 회장님의 뛰어난 경험과 연륜으로 13개 분회, 5천여 회원 동지들을 잘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전임 회장이셨던 유도형 회장님께도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011년부터 3년 동안 연맹 발전에 힘써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회 현황 및 현안 김포시지회는 5천 5백만원의 지자체 보조금과 2천만원의 간부
서울 중랑구지회 지회장 취임식 (2015. 4. 23)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행사 -2015. 4. 25(토) 11:00 - ■ 참석자 조억동 광주시장 노철래 새누리당 국회의원 조호권 광주시의회 의장 이완희 한국도자재단 대표 ■ 치사 오늘날 대한민국에는 북한 김정은의 폭정을 견디다 못해 북한을 탈출한 주민들이 3만 명에 달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탈북자들이 중국 등 이국땅의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채 대한민국으로의 입국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생사의 고비를 넘어 자유 대한민국의 품으로 들어온 북한이탈주민들은 이제 대한민국의 성숙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발전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안위를 위태롭게 하는 종북 세력과 반 대한민국 세력의 준동을 결코 용납하지 않는 국가안보의 중추적 지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사회 대다수는 탈북민에 대해 무관심하고, 또한 북한이탈주민들은 경제적 문제, 차별대우, 능력부족, 체제와 사회‧문화적 차이 등의 이유로 인해 한국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결과, 급기야 북한으로 되돌아가거나 제3국으로의 망명을 시도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어, 북한이탈주민 지원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