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 군부 쿠테타 규탄대회 및 사랑 1티셔츠 구매운동 ◎ 일시 : 2021.03.24(수),03.26(금),04.19.~04.27 ◎ 장소 : 공설시장내, 만인의총광장 앞, 남원시지회 사무실 ◎ 참석 : 27명(3회), 25명(47매) ◎ 내용 : -남원시지회(회장:장재경)는 3월24일(남원5일장)에 공설시장내에서 미얀마 군부 쿠테타 규탄대회를 가졌으며, 3월26일에는 여성회(회장:정명옥), 읍면동분회(회장:이정근)조직도 규탄대회를 만인의총 광장에서 가졌음 -미얀마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도내 유학생을 지원하고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적극 지지하기 위한 미얀마 사랑 「1인 1티셔츠」구매 운동을 남원시지회에서 전개하는데 회원 26명이 50매를 구매해 주셨음 -구매해주신 회원님들께선 남의 일 같지가 않다며 우리나라도 그와 비슷한 일을 겪었기에 마음이 아프시다며 빨리 미얀마에 민주주의의 봄날이 오기를 바란다며 손가락인사인 군부정권에 반대한다는 손가락인사를 해 보이시기도 하셨음 -봉사활동시에도 미얀마 사랑 1티셔츠구매운동에 구매해 주신 티셔츠를 입으시며 손가락인사로 마무리를 하시기도 하셨음
코로나19 대응 유공회원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시상식
램지어 위안부 망언 규탄대회
한국자유총연맹 박종환 총재는 5월 6일(목), 자유센터 접견실에서 이필수 신임 대한의사협회장을 만나 취임 축하 인사를 건넨 후 여러 현안에 대해 의논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5월 5일 야외썰매장 운영지원 봉사활동을 하였다.이날 활동은 최향미 여성회장 등 회원 7명이 참여하여 야외썰매장의 운영객의 안전관리, 주변환경 정리 등의 활동을 하였다.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으며, 속초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4월 27일(화), 본부 화상회의실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맞선 공로를 인정받아 350만 회원을 대표해 26명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4월 16일(금), 본부 화상회의실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 철회를 요구하는 규탄대회를 진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4월12일(월),본부화상회의실에서 램지어망언 규탄대회를 개최해 램지어의위안부 망언을 350만회원과 함께 성토했다.
◎ 코로나19 방역봉사활동 ◎ 일시 : 2021.04.23.(금)오후02:00 ◎ 장소 : 18곳(풍성한,남원에바다농아,아름다운,벧엘교회,호박터,시외버스터미널,내약국,내편의점,내커피숍,고속버스터미널,내편의점,옛추억,대구막창포차,금동@관리사무소,경로당,작은도서관,남원장례식장,사회복지협의체건물내 등) ◎ 참석 : 10명(누계:45회,393곳,445명) ◎ 내용 : -남원시지회(회장:장재경)에서는 코로나19 방역봉사활동을 코로나19 시작 시점인 2020년은 매주 1회에 걸쳐 방역봉사활동을 하였으며 2021년은 매월 2회에 걸쳐 매회 16~18곳을 소독방역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5차에 걸쳐 393곳을 소독 방역 하고 있음-집단시설물 방역봉사활동-자주 손으로 만지는 곳 소독 후 닦기 활동
한국자유총연맹은 4월 27일(화), 본부 화상 회의실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맞선 공로를 인정받은 자총 350만 회원을 대표해 총 26명에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대리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들이 코로나19 이후에도,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박종환 총재는 4월 27일(화), 본부 접견실에서 마스크를 후원해준 WK뉴딜국민그룹 박항진 총재를 만나 감사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