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12일(금) 오전10시, 지회 대강당에서 '제41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하였다.속초시지회는 매년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애국선열을 추모하고, 그 얼을 깊이 빛내고자 위령제를 거행하고 있다.이날, 속초 관내 기관 및 단체장들과 속초시지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호국 영령들을 위로하고, 호국정신을 되새겼다.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10월 23일(토) 오후1시 엑스포공원 상징탑 앞 광장에서 제2회 어린이 나라사랑 체험전 및 6.25 전쟁 음식 회상전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태극기, 무궁화, 독도 팽이 만들기 무료 체험 활동 등을 통하여 어린이들에게 나라사랑 및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박영곤 속초시 지회장을 비롯한 19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하여 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또한, 추억의 음식인 쑥개떡, 보리개떡(절편) 등을 시식해 봄으로써 6.25 전쟁을 다시 한 번 상기하고, 시민들에게 호국안보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코로나19 상황으로 행사장 시식이 불가하여, 도시락으로 포장하여 배포하였다. 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청소년 통일퀴즈 경연대회, 6.25 음식 회상전, 나라사랑 태극기 선양사업 태극기 무료 나눠주기 등의 사업을 실시하여 호국안보의 중요성 및 애국심을 높이는데 일조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2021년 11월 5일 14:00부터, 한국자유총연맹 임직원과 산림청 관계자, 남북산림협력단장 등이 참석하여 남북한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기 위한 '2021 새산새숲 평화의 끈 서포터즈 간담회'가 열렸다.
한국자유총연맹 송영무 총재는 핵심 조직 간부인 지회장 및 사무국장들을 대상으로 11월 4일부터 15일까지 '2021 전국 조직 간부 직무향상 비대면 간담회'를 실시한다.
한국자유총연맹 제주특별자치도지부 홍보 영상
한국자유총연맹 전국여성협의회, 아프간 여성 인권 신장 촉구 -정영순 연맹 전국여성협의회장, 아프간 여성 인권 신장을 위해 함께 할 것을 천명- 한국자유총연맹(총재 송영무, 이하 연맹) 전국여성협의회(회장 정영순, 이하 연맹여성회)는 19일 오전 11시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 비대면 회의실에서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 신장 촉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연맹여성회 정영순 회장은 성명을 통해 “탈레반 무장정권의 집권 후 아프가니스탄의 여성들은 외출 및 사회활동에 제약이 가해지는 등 여성의 인권이 퇴보하고 있다”며 탈레반의 여성 인권 인식 재고, 여성 인권 퇴보 행위 중단, 여성 인권 회복 보장을 촉구했다. 또한, 연맹 최역 사무총장은 촉구대회에 앞서 “오늘 우리의 외침은 한 독립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것이 아닌, 국제 NGO 단체로서 아프간의 여성 인권 퇴보 정책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맹은 세계 모두의 공영과 평화, 자유, 인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맹은 UN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국제 NGO 단체로서 인류 공영과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데
기사링크 : https://www.kpnnews.org/bbs/board.php?section=mm_01&bo_table=local&wr_id=675020&city=lc_01&gugun=lc_01_21 한국공보뉴스(2021.10.18.) 이영석 서울시지부 회장이, 18일 오후 3시에 진행된 ‘제28회 용산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용산구민 대상 생활체육진흥상을 수상했다. 이영석 회장은,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린 ‘제28회 용산구민의 날 기념식’시상식에서 생활체육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용산구민 대상 생활체육 진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용산구민 대상 생활체육진흥상은 용산구생활체육 발전에 공헌한 인물들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영석 회장은, 기업가로서 그동안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평소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말타기를 즐기며, 산에 오르는 등 스포츠맨답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그의 체력은 주변인들도 놀랄 정도다.주변 사람들에게 '운동을 해야 건강해 진다'는 메시지를 굳이 말로 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전하고 있어 지역의 건강 지킴이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0년 용산구체육회 회장으로 선출돼, 생활체육의
한국자유총연맹제주특별자치도지부(회장 김양옥)는 10월 16일 토요일 제주고등학교 사격장에서 제39회 한국자유총연맹제주특별자치도지부회장기 전도사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초등부에서 고등부까지 총 10개팀 30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개인과 학교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겨뤘다. 한편 지도교사 교육감 상장은 여자 고등부 단체전에서 우승한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홍영옥 선생님이 수상했다.
- 일 시 : 2021.9.14.(화) 13:30 ~ - 장 소 : 자총 본부 화상회의실 및 9개 시.도지부 방송실 - 참여연사 : 19명 - 심사위원 : 4명 ○ 심사위원 : 양회안, 송길화, 김혜연(위원장), 김소미 연번1 : 박주연(전북대표) - 우리가 행복하게 살아가기위해 중요한 것들 연번2 : 조예리(서울대표) - 당신은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연번3 : 신유주(서울대표) - 제2의 주성이가 없도록 연번4 : 허지윤(강원대표) - 제1회 남북한 초등학생 회담 연번5 : 강하라(광주대표) - 2030세대 젊은 청년들이여, 통일을 위해 뛰어가자! 연번6 : 김동건(경기대표) - 노둣돌 연번7 : 최용남(광주대표) - 대한민국의 백신은 통일입니다. 연번8 : 최자인(서울대표) - 건전한 시민의식 함양 연번9 : 성보빈(부산대표) - 국가 발전 골든타임, 우리 청년들이 해야할 일 연번10 : 최지현(충남대표) - 평화를 향해 건네는 우리의 조그마한 인사 연번11 : 최예준(전북대표) - 나라사랑 정신을 기억해서 이어가자 연번12 : 김양휘(경남대표) - 해답을 찾아서 연번13 : 이호진(경기대표) - 그 날이 오면 연번14 : 김재현(광주대표) - 전쟁, 그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에 헌신하는 한국자유총연맹 대전광역시지부 박인국회장은 2021년 9월 29일 16시30분 대전광역시 자유총연행에서 아프가니스탄에서 온 타반 파티마씨에게 일백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타반 파티마씨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지난 5월에 아프간을 떠나 충남대 국제언어교육원 한국어연수생으로 한국어 공부를 해왔다. 한국에 입국한 뒤 몇 달 간 고국에 있는 가족들이 보내주는 돈으로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해 왔지만, 지난 8월 미국의 아프간 철군과 탈레반의 집권 등으로 인해 아프간 내 사정이 어려워지며 가족들의 지원이 끊겼다. 다음 학기 한국어연수 등록을 하지 못하면 오는 11월 만료되는 학생비자 연장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파티마씨는 “탈레반이 집권한 아프간으로 돌아가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아 한국 체류를 연장할 수 있어 감사하다” 며 “아직은 한국어연수생 자격이지만 여성 인권 변호사의 꿈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공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6월 아시아민족 반공연맹으로 출발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 발전 시키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는 국민운동단체로서, 최근까지는
2021년 제2차 전국 사무처장 비대면 간담회(9.16.)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9월 25일(토) 오후 1시 엑스포공원 상징탑 앞에서 제1회 어린이 나라사랑 체험전 행사를 개최하였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태극기, 무궁화, 독도 팽이 만들기 무료체험 활동 등을 통하여 어린이들에게 나라사랑 및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고자 위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비대면 배포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날, 박영곤 속초시지회 회장을 비롯한 10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하여 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청소년 통일퀴즈 경연대회, 6.25음식 회상전, 나라사랑 태극기 무료 나눠주기 등의 사업을 실시하여 호국안보의 중요성 및 애국심을 높이는데 일조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