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전국 여성협의회에서는 지난 2월7일, '취약 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전달식'을 개최하고 구룡마을에 200만원 상당의 연탄을 전달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2월 6일, 야외 썰매장 운영지원 봉사활동을 하였다.이날 활동은 최향미 여성회장 등 회원 5명이 참여하여 야외 썰매장 이용객의 열체크, 명단작성 및 안전관리, 주변환경 정리 등의 활동을 하였다.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 속초시 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으며, 속초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안복희 부회장과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1월 25일(화) 오전 9시 중랑구청장실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설맞이 사랑나눔 전달식’을 갖고 민족의 고유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추운 날씨에 코로나19로 외로워할 소외계층을 위해 조금이라도 위안을 주기 위해 과일 100상자를 전달하였다. 이번 기증은 국내 최대 국민운동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의 서울시지부 안복희 부회장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중랑구지회에 과일 100상자를 내어놓은 것을 중랑구지회 김원석 회장의 제안으로 평소 한국자유총연맹에 깊은 관심을갖고 성원해주시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소외계층들에게 따뜻한 겨울 보내기를 잘 펼치고 계시기 때문에 중랑구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 보내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이루어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류경기 구청장과 한국자유총연맹 안복희 부회장은 김원석 중랑구지회장과 함께 중랑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한국자유총연맹 운영위원 자격으로 참석한 중랑구 면목동 사가정역 3번 출구에 있는 우리들치과의원 이원형 원장도 대학 시절부터 복지시설을 찾아 다니며 의료 봉사를 했다며 중랑구 소외계층에게 봉사활동
한국자유총연맹 본부 총재를 비롯한 임직원과 한전산업개발 사장 등은, 2022년 신년을 맞아, 1월 3일(월) 16:00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추모하였다.
김제시 지회에서는 지난해 12월 20일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읍 면 동 조손 가족 20 가정에 10 만원 상당의 이불 20개를 김제시 지회에 기탁하여 각 가정에 전달하였다.비록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직접 전달할 수는 없었지만 조 부모님과 손자들이 어렵게 살아 가고 있는 조손 가정을 선정 하여 성품을 지원함으로써 그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게 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 지회에서는 지난 1월 2일, 가정 방문 이발 미용 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이날 활동은 전형집 지회 부회장 외 2명이 참여하여,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하여 외부 활동 및 거동이 불편하신 노인 분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이발 미용 및 집 청소 등의 활동을 하였다.한편, 속초시 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 속초시 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으며, 속초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자고뉴스> 한국자유총연맹은 2022년도 국립현충원 참배를 첫 행보로 한 해를 시작하였다.
세계자유민주연맹(World League for Freedom&Democracy)은 타이완에 총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민간기구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주된 가치로 내세우고 있으며 현재 139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소통하는 정치인,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세계자유민주연맹 국제기구로부터 특별한 상을 수상해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Freedom Award (자유장)”이다. 자유민주주의 가치창달과 세계평화,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여 세계자유민주연맹이 자유민주주의 자유장을 수여해 왔다. 이 상은 전세계 “자유민주수호”의 특별한 공적이 인정될 때 심사위원회를 통해서 검증을 거쳐서 수여되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12월 29일 유동균 구청장은 야오잉치 세계자유민주연맹 총재로부터 자유민주주의 자유장을 받는다.유동균 구청장은 정책소통 플랫폼을 운영하고 혁신적인 주거복지정책인 ‘MH마포하우징’을 통해 재난 등 각종 위기로 갈 곳을 잃은 주민들에게 안식처를 마련하고 사회적 약자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고, 정부의 2050 탄소중립선언보다 먼저 2019년 8월부터 2027년까지 1,580억원을 투입하여 500만 그루 나무 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기후변화에
한국자유총연맹 서초구지회 남현종 회장은 연말과 성탄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산타원정대 후원금 전달식’을 23일 진행했다. 이번 후원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서초지회에서 진행한 나눔 행사로서 내곡동에 있는 다니엘 복지원 장애인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되었다. 또한 남현종 회장이 서초구에서 세무 과장으로 재직시부터 ‘성탄절 나눔봉사’를 해온 바 있다. 남현종 서초구지회장이 “다니엘 복지원은 1957년에 설립된 복지단체로서 그 유서가 깊고, 국가를 위해 장애우들의 인격을 존중하는 봉사단체로서 인정받고 있는 곳이다. 국리민복을 실천하는 자유총연맹의 가치이념과도 일맥 상통하는 다니엘 복지원에 후원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남현종 서초지회장은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더욱 밝은 모습으로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후원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외되고 외면받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으로 돕는 자유총연맹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남현종 서초구지회장은 "여성으로서 평생 세무직 공무원으로 일해온 만큼,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에게 ‘소상공인을 위한 세무 교육’을 통해 국세정의와 납세의무를 홍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