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전국여성협의회는, 4월13일 충북 음성군지회 영빈관 2층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반기문 생가와 평화기념관을 견학하고 꽃동네를 방문하여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였다.
[0418 일일언론브리핑] o이정영의 일갈 “10년간 절치부심,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 잡겠다” (한국공보뉴스,4월 18일) -자유총연맹 음성군 청년회장 역임 https://www.kpnnews.org/bbs/board.php?section=mm_01&bo_table=local&wr_id=717566&city=lc_11&gugun=lc_11_06 o[출마]김영덕(정선군의원 가)“살기 좋고 행복한 정선 만들 것” (강원일보, 4월 18일) -자유총연맹 전 정선군지회장 http://www.kwnews.co.kr/nview.asp?aid=222041700065 o[격전현장-성남] 판세 예측불가… 먼저 얼굴 알리기 나선 광역·기초의원 후보들 (중부일보, 4월 17일) -자유총연맹 임재국 성남 분회협의회장, 3선거구 국힘 후보 경합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36240 o자유총연맹 청주지회, 환경정화 활동 (충청일보, 4월 17일)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4124 o진주 중앙동 도심 화단
한국자유총연맹 익산시 지회에서는 지난 3월 31일, 2022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회원 및 조직간부 25명이 참석하여 익산시 지회 발전 및 자유와 평화 수호 의지를 다짐하였으며 신임 조직 간부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13일 오후 6시, 지회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정기총회 및 3월 월례회를 개최였다.박영곤 지회장을 비롯한 여러 임원 및 자문위원, 회원 등 30 여명 이상이 참석, 이날 2021년 결산보고, 감사 선출, 2월 지회 활동사항 보고, 신입회원 소개, 뱃지 전달식 등이 있었다.이번 회의에서 박영곤 지회장은 회원 간의 화합을 강조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전국 청년협의회에서는 지난 3월 26일 토요일 15:00, 인천 옹진군청 2층 효심관에서, 이정희 부총재 등 조직간부 50 여명이 참석하여 제 15대 이승우 회장과 제 16대 김택선 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하였다.
[파이낸셜뉴스] 부산사랑의열매는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와 우크라이나 전쟁피해 돕기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에서 개최된 전달식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양재생 회장과 이인 부회장, 윤방원 사무처장, 동래구지회 유명진 회장, 부산사랑의열매 최금식 회장이 참석했다.전달된 성금은 2036만4000원으로 시지부와 16개 구·군지회의 10만 4000여명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 이 성금은 지구촌 곳곳에서 활동하는 한국 국제개발협력 NGO 협의체인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양 회장은 “전쟁의 아픔을 겪은 나라의 국민으로 자유민주주의 발전과 평화통일을 추구하며, 사회통합을 통한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설립된 자유총연맹에서도 뜻을 모아 이번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전쟁 종식과 피해민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는 1963년 12월 반공연맹법에 의거해 설립됐다. 국가안보 강화는 물론 민족화해와 통일도 앞당겨질 수 있다는 이념으로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부산광역시지부와 16개 구·군지회로 편성 운영되고 있다. 관련 기사 링크:
한국자유총연맹, 우크라이나 성금 기부[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반대하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우크라이나 평화기금' 1천50만원을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일준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수석부회장은 "우크라이나 평화가 하루빨리 안착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평화기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대신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감사를 표했다. 1954년 출범한 자유총연맹은 국내 대표적인 보수단체로 꼽히며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대국민 홍보와 교육, 자원봉사 등 국내외 활동을 펴고 있다. 관련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1087800004?input=1179m 연합뉴스(2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