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한국자유총연맹의성군지회는 지난달 28일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회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찾아가는 범군민 안보 강연회를 개최했다. 출처 : 대경일보(https://www.dkilbo.com)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지난 24일 부산자유회관에서 마약 예방 릴레이 챌린지 ‘출구없는 미로(NO EXIT),마약 절대 하지 마세요’에 참여했다. 기사더보기: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83113564465540
경남지부 제주지부
한국자유총연맹(이하 자유총연맹)은 30일(수) 오후 5시, 서울 광화문에 있는 ‘카페인잇 광화문점’에서 각계 관계자와 시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차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기사더보기: https://www.newstown.co.kr/news/userArticlePhoto.html
한국자유총연맹, 가짜 뉴스와 허위 선동의 폐해를 짚어보다 -제18차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 진행-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자유총연맹)은 8월 30일(수) 오후 5시, 서울 광화문에 있는 ‘카페인잇 광화문점’에서 각계 관계자와 시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차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국민을 위협하는 가짜 뉴스와 허위 선동’을 주제로 진행됐다. 엄지현 아나운서의 행사 안내 후 김유진 대안연대 사무총장과 개그맨 최국의 진행으로 이동재 기자(전 채널A 정치부·사회부 기자), 원영섭 변호사(법률사무소 집 대표변호사)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토론회에서는 허위 사실 유포로 한 사람의 국민을 파멸 직전으로 몰았던 사건에 관해 당사자인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본인의 경험담을 생생히 전달했다. 또한, 가짜 뉴스로 국민을 선동해 재미를 보려는 세력의 실체에 대해 알아보고, ‘제2의 이동재’가 나오지 않게 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다각도로 토론을 진행했다. 자유총연맹 신동혁 사무총장은 토론회에 앞서 “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다시금 돌아보고자 대국민 토론회를 진행하고
분단국가에서의 헌법정신 수호는 각별한 현실인식을 필요로 한다 박태우(한국자유총연맹 자유통일연구원장) 대한민국 국민들이 비상한 긴장감을 놓고 서구의 선진국 국민들처럼 성숙된 민주주의 시민이란 생각을 하고 사는 모습이 여기저기서 느껴진다. 매우 감사하고 축복할 만한 일이다. 역사가 시작한 이후 성공한 대한민국의 역사가 가져온 선물인 것이다. 우리가 누리는 행복추구권이 서구의 선진국들처럼 확고한 것인지 논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이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분단국의 불안정한 행복추구권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미래의 불확실성을 많이 갖고 있는 호전적인 북한의 독재체제 때문이다. 핵을 머리에 이고 우리를 연일 협박하고 있는 불안정한 한반도인 것이다. 글 더보기 : http://www.kffnews.or.kr/news/article.html?no=22896 사진출처: 뉴스1CONNECT
유엔 안보리 북한인권 문제 6년 만에 논의 재개 윤여상 박사 (북한인권정보센터 소장) 국제사회 북한인권 개선 활동의 중심은 유엔이다. 북한인권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은 1990년대 중·후반 북한의 식량난과 고난의 행군으로 대규모 탈북민이 중국으로 탈출하면서 촉발됐다. 그 이전 시기에도 북한의 인권문제는 매우 심각했으나, 사회통제와 외부와의 단절 때문에 국제사회에 알려지지 못한 상태였다. 글 더보기 http://www.kffnews.or.kr/news/article.html?no=22895 사진 출처: 뉴스1CONNECT
남북하나재단이 28일 한국자유총연맹과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기사 더보기 : https://www.news1.kr/articles/5153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