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협력구도 강화는 동북아의 NATO로 승화된다 박태우(한국자유총연맹 자유통일연구원장) 외교가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결정적 변수라는 인식은 전문가들보다 국민들의 저변에서는 정서가 약한 것이 사실이다. 우리의 아픈 역사과정에서 보아온 이승만 대통령의 외교적 결단과 승리가 지금 대한민국의 번영과 도약의 핵심 토대가 되었다는 현실 인식은 역사의 정당한 평가로 연결되어야 타당하며, 이를 계기로 국민들이 깊은 국제정치학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면 좋을 것이다. 이번 3국 정상회담의 공동성명 주요 내용을 살펴보더라도 대한민국이 국제질서의 형성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가장 중요한 선례를 만듦으로써 대한민국의 외교가 승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을 만하다. 물론,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북·중·러가 군사협력 카르텔로 대응하면서 분단국가 대한민국에 미칠 부정적인 파장을 경계하고 그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이들과의 경제안보외교도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우리가 명심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글더보기 http://www.kffnews.or.kr/news/article.html?no=22894
경기도는 22일 한국자유총연맹 가평군지회 회원 20여명 대상 설명회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내 소규모 밀착형 홍보를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
제1회 자유와 안보지킴이 전국 순회 토크쇼 대전편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대전시지부(회장 박인국, 이하 연맹 대전지부)는 21일 오후 2시 대전시청 강당에서 각계 관계자와 시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와 안보 지킴이 전국 순회 토크쇼 대전지부 편'을 개최했다.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30822010006351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회장 김용수)에서는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정부차원에서 종합적으로 비상대비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2023 을지연습기간인 8월 21일부터 8월 24일까지 경남도청 야외주차장에서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다. 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
BNK경남은행은 오는 24일까지 ‘2023년 을지연습 안보의식 고취 특별 사진전’을 열고 있다.본점 1층 로비에 마련된 특별 사진전은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로부터 대여한 6·25 한국전쟁과 북한의 국지도발 등이 담긴 사진 작품 27점으로 꾸며졌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82118341834460?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한국자유총연맹 하동군지회(회장 노장식)는 지난 17일 하동군 공설시장 내 공연장에서 하동군민을 대상으로 6ㆍ25 전쟁 음식 무료 시식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524748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 해운대구지회는 17일 부산 해운대구 마리나블루키친뷔페에서 ‘제11대 김정균 회장 이임식과 제12대 황종길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기사 더보기: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81723015194212
대전 0시 축제 성공을 이끈 숨은 주인공들은 바로 자원봉사자다.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축제에는 모두 800여명의 시민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구체적으로는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등 8개 단체와 개인봉사자 13명, 외국인 5명 등이다. 기사더보기: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30817010004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