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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F뉴스] 분단국가에서의 헌법정신 수호는 각별한 현실인식을 필요로 한다

박태우 한국자유총연맹 자유통일연구원장

분단국가에서의 헌법정신 수호는 각별한 현실인식을 필요로 한다

 

박태우(한국자유총연맹 자유통일연구원장)

 

대한민국 국민들이 비상한 긴장감을 놓고 서구의 선진국 국민들처럼 성숙된 민주주의 시민이란 생각을 하고 사는 모습이 여기저기서 느껴진다. 매우 감사하고 축복할 만한 일이다. 역사가 시작한 이후 성공한 대한민국의 역사가 가져온 선물인 것이다. 우리가 누리는 행복추구권이 서구의 선진국들처럼 확고한 것인지 논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이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분단국의 불안정한 행복추구권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미래의 불확실성을 많이 갖고 있는 호전적인 북한의 독재체제 때문이다. 핵을 머리에 이고 우리를 연일 협박하고 있는 불안정한 한반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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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뉴스1CONN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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